One of my favorite movie sequ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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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uld’ve waited till 2049 to watch this.
A creepy contemporary video art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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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음 가는 길이랑 사람 가는 길이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어.”
나도 모르겠어.
촬여감독님의 승리 영상 너무 예쁨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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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의 27이 자꾸 생각이 났다.
오래전에 읽은 책이지만, 그 책이 돌려 비유한
그 상황이 아마 이것일 것이리라
마음이 많이 아팠다.
세상에 헛된 죽음은 없다지만
그 죽음을 값지게 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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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쳐주는 젊음이 있을 때 함께 하지 못했다 하여 이 사랑이 찡한 것 일까? 세월을 보내고, 자신을 좀 더 알게 되고, 십수년이 흘렀어도 그 마음이 변치 않음을 알았을때, 그때 하루를 일년처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을때 만난것이 어쩌면 더 축복이 아닐까? 예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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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er choice of 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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