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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yama miho
nakamoriju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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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美穂 - キャッチ・ミー Miho Nakayama - CATC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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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endingteeth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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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ak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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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ard to choose just 9! (≧▽≦)
Tagged by @icedteadrinker to list 9 favourite movies! Thanks for the tag! ʘ‿ʘ
Tagging @blood-bla-bla and… @urmyevilurmyevil @forgotmynametag @petitecabriole @rabbit-habits ? As usual, only if you like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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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figuresbyafountain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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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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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1995) - dir. Iwai Shunji
ⓒWATCHA
/a. 여운이 긴 영화. 너무 따뜻하고 아릿한 영화. 첫사랑이든 뭐든 주인공이 죽는 건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첫사랑’이기에 용서되는 영화였다. 처음에 두 인물이 번갈아 가면서 나와 ‘읭?’스러웠는데 영화 다 보고 이해됐다. 그렇게 흐름이 왔다 갔다 했던 점,
b.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A la recherche du temps perdu)’는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영화/드라마에 많이 인용될까? 추억에 관한 내용인 것 같은데. 도서관에서 마주칠 때마다 지나갔다. 일단 내용이 너무 길고요. 의식의 흐름 기법이었나, 그렇게 소설이 흘러간다고 하길래 ’역시 프랑스 작품답네‘ 싶어서 계속 안 읽었다. 평생 안 읽겠지만 그래도 한 번쯤 펼쳐보고 싶긴 하다.
c. ’러브레터(Love Letter)’는 이와이 슌지(Iwai Shunji)가 먼저 소설을 냈고 그걸 시나리오로 만들어서 감독으로 참여까지 한 작품. 역시. 타고난 이야기꾼. 영상미에서 ‘이와이 슌지’만의 따뜻한 색채가 물씬 묻어나왔다. 이렇게 따뜻하고 섬세한 이야기에 특화된 감독.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영화 등에 에너지를 쏟는 모습을 보면 너무 멋있다. 오래오래 작품 만들어주세요, 슌지 옹.
d. 예전에 여자주인공이 ‘오겡끼데스까’를 외치는 장면을 워낙 많이 봤는데 이런 장면이었군요. 나라도 오열했겠다. 너무 처절하고 슬프잖아.
e. 여자주인공이 1인 2역을 했지만 ‘후지이 이츠카(여자)’의 이야기가 ‘히로코’의 이야기보다 더 좋았다. 씩씩한 느낌.
f. 영화를 깊게 들여다보면 조금씩 마음 아픈 곳도 있지만 이런 틈 하나하나도 ‘열린 결말’이겠지. 해석은 관객의 몫. ‘히로코’는 ‘후지이 이츠카(남자)’가 자신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얘기한 것이, 그의 첫사랑이라고 짐작하는 ‘후지이 이츠카(여자)’와 닮아서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맞는 얘기 같기도 하고, 아닌 얘기인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첫 계기는 그 인상이더라도 ‘히로코’를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결혼까지 약속하지 않았을까? 싶은.
g. ‘후지이 이츠카(남자)’도 첫사랑을 첫사랑으로 남겨두고 싶었던 듯하다. ‘후지이 이츠카(여자)’를 찾을 수 있었지만 한 번도 찾지 못했잖아.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는데도. 겁이 났던 것인지.
h. 다 지난 얘기지만! 이제 첫사랑 작품을 봐도 감흥이 없어요. 전 제 첫사랑에 오지게 실패해봐서. 첫사랑이 도망만 다니면서 상대방 감정엔 책임지지 않았던 것에서 실망과 배신감으로 끝났으며, 지금 돌아보면 전혀 아름다운 추억이 아니기에!!!!!! 쓰고 보니 뭐 이런 개똥 같은? 그래서 이젠 이런 첫사랑 얘기도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듯하다. 쩝. 그러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평생 가슴 시리고 안타까울 일은 없을 거 아니야. 아련하게 추억할 첫사랑이 없으니 오히려 마음 편하게 남은 인생을 살아갈 듯합니다. (이건 진심) 에너지 소모 안 하고 미련 안 남기고. 얼마나 효율적입니까. 첫사랑 때문에 남은 인생이 아플 거라 생각하는 분들은 그냥 끝을 보고 ‘The End’ 하십쇼!
i. 영화의 OST가 하나하나 기억에 남는다. 잔잔하게. 선율만 잠시 기억나는 거라 하나하나 찾아봐야겠다. ‘아무래도 부끄러워서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하겠습니다’라는 ‘이츠카’의 대사를 끝으로 화면이 끝나는 것이 너무 대단하다. 최고의 엔딩이었어. ‘이츠카’는 현명한 선택을 한 거다. 그 편지를 보냈다면 ‘히로코’도 가슴 아파하며 평생을 보내겠지.
j. ‘후지이 이츠카(여자)’에게 ‘후지이 이츠카(남자)’는 지나가는 1인이었던 듯해 초큼 마음이 아프긴 했다.
k. 이 영화는 원래 겨울에 봐야 하는 듯한데, 가을이 슬슬 오는 지금 시점에 봐버렸네. 겨울에 또 한 번 봐야겠다. 눈이 적당히 내리는 어떤 겨울날 밤에. 핫초코를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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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1991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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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kaiyo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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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yeahmeikokaji · 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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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yuki Sanada (真田広之), Miho Nakayama (中山美穂) and Meiko Kaji (梶芽衣子) at the 1995 Hochi Film Awards (報知映画賞).
Sanada won Best Actor, Nakayama won Best Actress and Kaji won Best Supporting Actress.
Scanned by me.
I won an auction for 6 pictures of this event that all center on Nakayama. There was no information about the photographer. I might be posting those elsewhere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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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zydawn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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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chou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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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8chan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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篠山紀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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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moriju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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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美穂 - ヴァージン・アイズ Miho Nakayama - VIRGIN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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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viol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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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美穂/Miho Naka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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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omugan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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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美穂
198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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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figuresbyafountain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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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makefingerfive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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