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아란
fact-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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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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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gna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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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누나 겨드랑이
Paintings or original version of my paintings not yet posted on Pixiv can be seen on the Patreon.↓
www.patreon.com/Gungnae https://gungnea.fanbox.cc/ https://twitter.com/Gungnae_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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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allday24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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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 FIFTY PLAYLIST via Spo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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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idnightmov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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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일간 먹고 마셨던 겄들 뭐 대단할것 없는 일상 #일상 #먹스타 #파스타 #라멘 #고등어구이 #모듬회 #메밀국수 #야키도리 #빨뚜 #라프로익 #아란 (강남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qE_zTNraSC/?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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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lolleblog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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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업용 전신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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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oid로 제작했습니다.
유아란(오른쪽): 자연갈색 모발과 연두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 기준 오른쪽 옆머리를 땋고, 왼쪽 옆머리를 남기고, 남은 머리를 묶은 형태의 헤어스타일입니다. 머리가 길다 보니 머리 뿌리 부분뿐 아니라 중간 부분까지 한번 묶어 고정을 합니다. 이목구비는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인상이며 자신 없어 보이는 표정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지이(왼쪽): 금발 벽안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금발 벽안이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백인이나 백인 혼혈이라는 설정이 있는데요, 저는 딱히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냥 마음대로 생각해주세�� 라고 하고 싶어요. 아무튼 지이는 앞머리는 땋아 리본으로 고정하고(벼머리라고 하더라구요), 반대쪽 옆머리만 내렸으며, 뒤쪽은 만두처럼 고정했지만 남은 머리를 만두에 넣지 않고 밖으로 뺀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란이 같은 경우는 평소에도 내내 묶은 머리를 하고 다니지만, 지이의 경우 평소에는 풀고 삽니다. 집중할 때랑 연주할 때 주로 묶고 있어요. 이목구비 및 표정은 전체적으로 말괄량이 같은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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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로 제작했습니다.
풀면 이런 느낌입니다. 저거보단 길어요.
이름에 대해서
이건 중요한 이야긴데 성을 제외한 이름의 경우 선택의 폭이 없었습니다. 무조건 이 이름으로 결정해야 했다는 것이죠.
이름 컨셉의 큰 틀은 'AI'와 '친분을 의미하는 사자성어' 였습니다. 후자의 경우 '지란지교'가 뽑혔고요. 성 제외한 이름들만 놓고 대각선으로 읽어 보면 '아이(AI)' 와 '지란' 이 됩니다. 한국어 발음 기준입니다.
지이의 경우 처음부터 기쁠 이怡를 넣고 싶었는데,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얼후 연주자 분의 이름에서 한 글자를 따오고자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중국에서는 뒷글자 앞에 아阿를 붙여서 애칭처럼 부르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애칭을 '아이'로 맞추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답니다.
나머지 한 글자를 고르던 도중 중국에서 지초 지芝를 인명에 꽤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보였기에, '지란지교' 에서 한 글자씩 따온다는 컨셉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아란이의 이름에 난초 난蘭을 넣어야 했는데, 한국에서 이 글자가 상당히 올드한 이미지여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한국 여성 이름 순위 TOP 100 안에 '란'이 끝글자로 들어간 이름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대바늘 니팅의 '아란 무늬'를 떠올렸습니다. 한국어 인명으로 그닥 올드하지 않고, 발음이 쉬운 편이었던 점도 있지만, 지이와 묶어서 '지란'이라는 글자를 빼면 '아이'가 남는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름의 표기에 대해서
영어권: YOO Aran / LI Zhiyi로 표기가 들어갑니다. 하이픈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아시아인의 성과 이름을 도치시키는 거랑 하이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어: ユ・アラン / 李芝怡(り しい) 가 됩니다. (중국어 이름은 한자 독음 그대로 읽는다고 합니다.)
한국어: 유아란 / 이지이. 이지이의 경우 신해혁명 이후 사람인(..) Li Zhiyi를 본래 '리지이'로 써야 하지만 '이지이'로 표기합니다. '리'를 쓰면 국적이 달라 보여서요... 그리고 애초에 이씨를 고른 이유가 이X이 형식의 이름이 예뻐 보여서였습니다... 포기할 이유가 없어요.
중국어: 柳雅蘭 / 李芝怡. 유아란의 경우 중국어 발음 그대로 읽어 Liu Yalan이 됩니다.
영어랑 한국어 표기 이외에, 쓸 일이 있을까 싶지만요..
라쿠가키에 해당하는 내용은 없습니다만, 카테고리 편의상 라쿠가키 태그에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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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milly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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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ell Me' - FIFTY FIFTY (피프티피프티) 텔미 | 아란 "Aran" #shorts" on YouTube
2023 K-pop new star Fity F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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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opoptic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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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ell Me' - FIFTY FIFTY (피프티피프티) 텔미 | 아란 "Aran" #shorts"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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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magazin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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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거물 컬렉터, 코봉씨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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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왜 코봉이신지?
👃코봉 : 코봉이라는 웃찾사 개그맨이 있었는데 그 분이 하던 걸 중학교 때 반에서 자주 했어요. 그 때부터 친구들이 코봉이 코봉이 부르던 걸 제 게임 아이디나 인스타 계정 등 쓰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튤립 : 무근본을 알게 된 경위와 입사 경위를 알고 싶습니다.
👃코봉 : 작년 3월에 신동민이라는 친구랑 성수 소문난감자탕을 갔었어요. 코로나 시기라서 일찍 문을 닫고, 집에 가기 아쉬워서 4번출구 앞에 포장마차에 가게 됐는데, 옆테이블 손님들이랑 오손도손 술먹다가 아는 형님들이 생겼어요. 그 형님들 중 한 분이 성수동에 재밌는 바가 있다 하고 8월쯤 무근본에 오게 됐어요. 제가 영화 <소공녀>를 보면서 위스키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는데요. 술을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무근본 인스타그램에 구인 공고가 올라와서 입사 지원을 해서 일하게 됐습니다.
⭐︎튤립 : 무근본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코봉 : 저를 그윽하게 바라보시던 남자 손님들이요.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말씀하신 취객 난동 사태 등이 생각나네요.
⭐︎튤립 : 손님들이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얘기들을 많이 해요. 일하면서 좋은 점과 나쁜 점?
👃코봉 : 위스키나 칵테일, 전반적인 술에 대한 걸 많이 배울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또 노래부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한다면 장점이 될 수 있고요. 반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편하게 일한다'고 생각하시는 점인데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튤립 : 그런 의미에서 사장님이 자리에 없는 이 순간 사장님에게 덕담과 악담 한 가지씩 부탁드립니다.
👃코봉 : 사장님이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직원들 중 소위 말해서 '삐대는'친구들이 없는 것 같아요. 함께 일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고. 악담은 없습니다.
⭐︎튤립 : LP바 창업에 관심이 많으시다고요.
👃코봉 : 제 꿈 중 하나예요. LP를 좋아해서 많이 모아요. 보통의 LP바들은 저희 아버지 또래가 좋아하는 올드팝 쪽을 많이 다뤄요. 저는 그런 음악도 듣지만 또래들이 듣는 인디 음악이나 아이돌 음악에 관심이 많아요. 어떤 영상을 보다가 인상 깊은 구절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바이닐(Vinyl)은 형태가 없는 음악이라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는 말이예요. 그런 걸 모으는 게 재미도 있고 성취감도 있어서 이미 한 200장정도를 모았고, 술 마실 때 좀 더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그런 LP바를 창업하고 싶네요.
⭐︎튤립 : 좋아하는 앨범 3개만 뽑아 주세요.
👃코봉 : 금액적인 걸 빼고 말씀드릴게요. 우선 사장님께서 통곡을 하시겠지만 검정치마의 3집 <Team Baby> LP입니다. 그리고 백예린씨의 2천장 한정판 LP. 마지막으로는 라라랜드 블루컬러 바이닐 한정판 LP. 세 가지를 좋아하고 아껴가면서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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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 3집 Part.1 TEAM BABY [Splatter Color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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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lp - Every letter I sent you vin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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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 land 라라랜드 lp - la la land vinyl
⭐️튤립 : 무근본 전에는 어떤 일들을 해오셨는지요!
👃코봉 : 고등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웨딩쪽에서 했습니다. 그 때 제가 인사 잘 한다고 좋게 봐주신 형님 한 분이 계세요. 옥션 쪽에서 중고차 경매 관련 일을 하셨는데 제가 전역한 뒤 직원을 구하고 있다고 연락해주셨어요. 어떻게 보면 스카웃을 해주셔서 <헤이딜러> 초기 모델인 옥션모터스에서 1년 정도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서비스를 만든 개발회사에서 저희 중고차 경매 플랫폼을 사갔습니다.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니 저라는 인력까지 함께 사갔어요. 거기서도 한 반년 정도를 중고차 경매 일을 하다가, 대표님께서 공공기관 영업하는 서비스도 맡겨주셔서 그 업무를 맡게 됐어요. 7년 정도 그 일을 하다가 올해 2월 28일을 마지막으로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튤립 : 그 회사가 없어진건가요?
👃코봉 : 그 회사는 개발회사라서 내실이 탄탄해요. 대신 그 공공기관 영업 서비스를 이제 더이상 안하게 되면서 제가 그만두고 무근본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튤립 : 무근본에는 잘 된 일이네요. 어머니가 대한민국 패션계의 대모 우영미씨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봉 : 굉장한 오해이구요.. ^^ 어머니께서 솔리드 옴므와 우영미 등의 브랜드들에서 샘플사 일을 맡아 하고 계십니다. 우영미와 솔리드옴므에서 매년 패션쇼를 하잖아요. 그런 패션쇼에 가는 옷들의 샘플들을 담당해서 만드는 일을 하시죠. 권력이 어마어마합니다.
⭐️튤립 : 그래서인지 본인도 패션브랜드 창업을 하려는 게 아닌지 싶었거든요.
👃코봉 : 그런 건 아닙니다. 대신 굿즈 같은 걸 좋아합니다. 가수의 굿즈도 집에 많이 있기도 하고요. 무근본 굿즈도 한 번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튤립 : 헤비한 패션 컬렉터이기도 해요. 이번에 슈프림-노스페이스 눕시 패딩을 구매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코봉 : 구매 직전까지 갔는데 판매자가 소통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 쪽은 놓아주고 어차피 지금부터 한 9월까지는 비시즌이거든요. 천천히 매물들을 봐서 컨택한 뒤 겨울 전에는 꼭 사서 올해는 한 번 제대로 입어볼까 싶습니다.
⭐︎튤립 : 그렇군요. 코봉씨는 어떨 때 행복한가요?
👃코봉 : 저는 행복의 기준이 다른 사람들보다 낮은 것 같아요. 실제로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할때도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하기도요. 저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그 모습을 볼 때. 그게 제 행복이예요. 그래서 예를 들면 제가 여구자친한테 '이 영화 재밌대. 보러가자' 해서 여구자친이 '이  영화 너무 좋다'하면 저한테는 너무 극찬이면서 행복합니다. 제가 추천을 해서 그 사람이 행복한 거니까요. 
⭐︎튤립 : 칵테일과 위스키도 굉장히 좋아하시잖아요. 그리고 무근본 시음회를 주최하시는 입장이신데, 어제 2회차 어떠셨는지 또 앞으로는 어떻게 이끌어나가실 건지 궁금합니다.
👃코봉 : 일단 2회차는 너무 좋았습니다. 1회차 때는 매니저님과 정행씨랑 셋이 했는데 아무래도 급작스럽게 했다보니 아쉬웠어요.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고요. 위스키 각각에 대한 코멘트를 어떻게 할 지 고민이었는데 이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의견을 주고받다보니 제가 못 느낀 향과 맛도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다음에는 피트 특집, 쉐리 특집 등 테마를 정하고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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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위스키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코봉 : 아란 쉐리캐스크가 근래 먹었던 것 중 제일 임팩트 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바틀 하나 꼭 사려구요.
⭐︎튤립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코봉 : 무언가를 함께 하자고 했을 때 거부하는 일이 없어요. 저는 난해한 영화도 좋아하는데요. 그걸 같이 보고 나서도 '오빠 덕분에 이런 영화를 보지'하는 식으로 말도 이쁘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상린 : 돌려서 말한 거네. '너 아니면 안보는 건데 억지로 봤다'인데.
👃코봉 : (웃음)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긴 했지만요. 근데 항상 고맙고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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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봉's Favorite 
⦿ 특기 : 스타크래프트 / 맛집 추천 및 데이트 코스 컨설팅(실제로 지인들 많이 해줌) 
⦿ 취미 : 영화관람 / LP 수집 및 감상 / 웨이트 트레이닝 / 맛집 탐방 
⦿ 좌우명 : 행복하자 
⦿ 하고싶은말 : 행복하세요
코봉씨는 무근본 사장님의 오른팔 장용삼씨와 더불어 왼팔을 담당하고 있는 직속 바텐더입니다~
☞ 코봉씨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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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id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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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네가 죽기를 바랄때가 있었다'
웹툰 미리보기 '네가 죽기를 바랄때가 있었다' 죽든, 사라지든 그저 눈에 띄지 않으면 좋을텐데....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포스터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기매, 아란 연재처: 네이버웹툰       웹툰 미리보기 '네가 죽기를 바랄때가 있었다' 줄거리 설명   크로이센이라는 제국의 황제인 '카를로이 크로이탄'은 자신의 원수가 엄청 아끼는 딸인 '이본느 델루아'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크로이센의 황실은 앞전에 엄청나게 강력한 힘을 자랑했었지만 이전 황제가 사랑때문에 큰 전쟁을 일으킨후 점차 세력이 약해져만 갔습니다. 이후 공작으로 있었던 '한스 델루아'가 기회를 틈타 제국의 권력이나 부를 전부 끌어모으기 시작했고 그 힘으로 황제의 주변인들을 다 죽이기 시작합니다. 결국에는 황제인 '카를로이 크로이탄' 또한 델루아에게는 암살대상이었는데 이미 카를로이는 공작에게 어렸을 때 한번 납치까지 당했었습니다. 예전에 오히려 대놓고 자신이 납치를 지시한 것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그 사실을 말해주어도 아무것도 할 수없는 카를로이를 비꼬기만 했습니다.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주인공   그렇개 떄문에 카를로이는 델루아에 대한 감정이 몹시 좋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이후 계속되는 암살시도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델루아는 귀족들 중 가장 강한 권력을 쥐고있었고 자신의 왕권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못마땅해도 협조하는 척이라도 해야했기 때문입니다. 공작이 제의하는 결혼을 거절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수락하게 되엇는데 이본느와 결혼하는 날에도 그녀는 카를로이에게 엄청 짖궃게 대합니다. 카를루아는 이본느마저 자신을 무시하니 큰 분노를 했고 이후 더욱 반감만 더 커져가게 되었으며 대화를 나누려해보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이후 마땅한 복수거리가 없었기 떄문에 자신의 애인과 함께 이본느에게 식사를 하자고 나름 용기를 내 복수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본느 델루아는 진짜가 아니었고 기존의 아내와 이본느를 이미 사고로 잃었었고 델루아는 다른 아이와 어미를 데리고와 키웠던 것이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폭행은 기본이고 나중에는 아이가 크고나니 어미를 인질로 잡아서 아이에게도 강제로 혼인시키려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고는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그녀가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상황을 말하지 못하게 마법으로 봉인시켜놓아 거의 시키는데로 살아가는 꼭두각시였습니다.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웹툰 미리보기 '네가 죽기를 바랄때가 있었다' 리뷰   작화의 퀄리티가 매우 높아서 엄청 마음에 들었었는데 등장인물들 전부 하나하나 개성있고 특색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남주가 뭔가 아쉬운 외모를 보여주기는 했어도 여주가 엄청 예쁘게 나왔기 때문에 만족했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아서 좋았습니다. 거기에다 디테일한 옷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표현력도 꽤나 좋은데다가 색감을 상황에 맞춰서 잘 사용했기 때문에 보는데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적인 시원함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다소 실망하실 수 도있는데 뭔가 초중반 스토리가 진행되어도 이렇다할 통쾌한 전개가 나오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여주는 마법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데다가 남주는 열등감 덩어리이고 서로 할 수있는게 없기 떄문에 매우 답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느정도의 스토리가 진행되었음에도 계속해서 답답한 모습만 보여주는 스토리가 나오기 떄문에 좀 지루해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스토리 전개속도 자체도 엄청 느린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주나 여주가 계속 해서 등장하지만 서로 좋은쪽으로 관계가 진전이 되질 않습니다. 오히려 맞부딪힐 수록 점차 나빠지기만 하고 로맨스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도저히 진도가 나가질 않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뭔가 재미없는 의미도 없는 분량들이 중간중간 많이 등장을 하기 때문에 아쉬움만 계속 커져가면서 보게 되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라인 자체도 그다지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찾지를 못했는데 소설은 인기가 많은데 왜 그런지 솔직히 저는 모르겠습니다.       남주가 황제임에도 불구하고 생각하는 꼬라지가 너무 심각한데 애처럼 행동하는 모습만 계속보여주다 보니 처음엔 안타까웠는데 이젠 포기했습니다. 진짜 한 제국의 황제로써 보여주는 위엄은 전혀 볼 수 없었고 일반적인 초등학생들이나 할법한 투정같은 것들만 계속해서 합니다. 아무리 어린 시절 안좋은 기억이 있기에 성격이 그리 되었다 하더라도 머리자체가 나빠서 원래 답답한 인상을 주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연출부분에서나 그림체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서 가볍게 보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는 웹툰 미리보기 최신정보 들을 종합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빙의자를 위한 특혜     - 잔불의 기사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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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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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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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FIFTY FIFTY - Higher https://youtu.be/Y6jhVM4U_7c [M/V] FIFTY FIFTY - Higher FIFTY FIFTY The 1st EP [THE FIFTY]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는 4명의 소녀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여러 난관과 복잡한 퀘스트가 난무하는 현실 세계와 사랑과 우정이 있는 희망 가득한 이상 세계 사이를 오가는 세계관을 탐험한다. 새나(Saena), 아란(Aran), 키나(Keena), 시오(Sio)는 실제 그들이 살아가는 삶을 반영한 자전적인 이야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과 깊이를 통해 자신만의 여정�� 그려낸다. 언제나 인생에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될 때가 있다. 이때 나타나는 두 가지의 경우의 수, 공존하는 두 가지의 세계. 우리는 이것을 각각 50대 50의 미래를 의미하며 이들이 걸어 나갈 세계라고 한다. 이 속에서 피프티 피프티는 향후 펼쳐질 인생의 수많은 길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내포한 채 한 걸음씩 걸어 나아간다. 피프티 피프티는 같은 듯 다른 두 가지를 뜻한다. 부정적인 의미도 긍정적인 의미가 될 수 있고, anybody가 아닌 somebody가 될 수도 있으며, 고생이 곧 경험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피프티 피프티의 세계관 이론을 토대로 4명의 소녀는 고통과 시련이 가득한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통해 장애물을 헤쳐 나가며 밝고 희망 가득한 세계로 나아간다. 마주하고 있는 50과 50은 대립하고 있는 두 측면이자 서로를 위해 공존하는 매개체이며 의지하고 순환해야 완성되는 세계이기도 하다. 즉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기에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된다. 피프티 피프티의 현실 세계와 이상 세계는 평행우주 관계이며 현재, 미래 그리고 과거 3개의 서로 다른 세계들이 존재한다. 소녀들은 정체 모를 신비한 존재를 따라 시공간을 초월하며 다양한 곳으로 여정을 떠나게 된다. 때로는 가장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가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황홀한 추억을 회상하는 반면, 어둡고 우울한 공간에서 혼란을 겪기도 하며 험난한 환경을 탈피하고자 탈출을 계획하며 자유를 갈망하기도 한다. 피프티 피프티의 첫 데뷔 앨범 [THE FIFTY]에서는 현실 속 혼란을 넘어 자유를 갈망하고 끝내 이상향으로 나아가는 소녀들의 첫 여정을 다음 4곡에 고스란히 담았다. Higher (Title) “Sweet life, live for the good times” 더 높이 날아갈 것만 같은 황홀함과 꿈의 세계를 노래하는 곡이다. 4명의 소녀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추억에 관해 이야기한다. 유토피아처럼 비현실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소녀들을 연상케 하는 이 곡은 알앤비 팝 풍의 멜로디컬한 기타 리프를 메인으로 미니멀한 비트와 레트로한 스트링이 환상의 공간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자극한다. 캐치하면서 사랑스러운 코러스 파트의 멜로디는 이에 걸맞은 달콤한 메시지의 가사와 랩 파트를 통해 싱그러움을 더한다. 이 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한 Arcades는 Shinee, BTS, Tomorrow x Together, Enhypen, 등 다수의 메이저급 케이팝 아티스트와의 협업한 경험이 있으며,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Red Triangle은 David Guetta, Charlie Puth, Sam Ryder, 등 여러 글로벌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이력이 돋보인다. Produced by SIAHN Composed by Matt Thomson, Max Lynedoch Graham, George Tizzard, James Birt, Rick Parkhouse, Moa ”Cazzi Opeia” Carlebecker (Sunshine), Ellen Berg (Sunshine) Lyrics by Moa ”Cazzi Opeia” Carlebecker (Sunshine), Ellen Berg (Sunshine), 강은유 (ARTiffect), Keena Arranged by ARCADES, Red Triangle, James Birt rhybeat 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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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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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와사키 요코하마 가마쿠라 슬램덩크 후지산
보뉴 어느 멋진 순간 리들리 스콧 프로방스
시칠리아 라구사(바로크 시대) 핑야오(명청 시대 고대도시)
루르마랭(알베르 카뮈 무덤) 아비뇽 아를 엑상 프로방스
팔레르모 시칠리아 단테서점 비소 식당
포르투갈 마르방(스페인 접경 내륙 지역 일출) 문어요리
포르투갈 포르투 리베이라 지구
아일랜드 아란 제도 둔 앵거스(기원전 요새) 척박하지만 아름다운
시칠리아 시라쿠사 파니니 앤초비
발리 우붓 시칠리아 체팔루 시네마천국
제주도 조천 만춘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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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e53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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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화보 뚫을 수 있다 #아찔한달림 ▶ bit.ly/3QeaBFi
란제리화보 뚫을 수 있다 #아찔한달림 ▶ bit.ly/3QeaBFi
종종 가보는, 란제리화보 궁금해 하는 모든자료가 있네요..그중에서 아찔한달림 Best 10 정보왜이래 란제리화보 소개해줄게!란제리화보 바로가기 주소 ▶▶ https://bit.ly/3QeaBFi 만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든 것이었기 때문에 그 길에는 결계가 쳐져 있다고 말해주었다.. 란제리화보 그리고 옛날 가브리엔도 이 길로 아란으로 돌아갔 고, 지나도 가끔 그 길로 지나가곤 했다는 말도 덧 붙였다. 그냥..하는 김에 더 도와주는 것 뿐이야. 하루 정도 말을 타고 가다보면 아란 으로 가는 길로 이어져. 거기서 란제리화보 부터는…한 56시간정도 가면 돼. 그럼 나중에 또 만날 일이 있기를 빌겠다. 고마워. 나중에 만나면 꼭….보답할께. ….배로 쳐줘라 그렇게 말하고 지나는 검은 숲으로 돌아갔다.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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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cblue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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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터키101 (1.0) / 롱브랜치 (1.2)
킬호만 사닉 (1.5) / 마키어베이 (1.4)
글렌알라키10CS 배치6 / 배치7 (2.0)
스모크헤드 오리지널 (1.0)
레칙 싱클레어 (1.2)
부나하벤 스튜라더 (1.2)
에버펠디 12YO (1.3)
아벨라워 12YO (1.4) / 14YO (2.0)
글렌 파클라스105 (1.9)
킬커란 12YO (1.4)
아란 쿼터캐스크 (1.5)
러셀리저브 10YO (1.3)
달모어 15YO (2.1)
맥네어스 럼릭CS 10YO 배치1 (2.0)
아녹 12YO (1.3)
글렌드로낙 21Y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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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menai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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