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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
mintyepic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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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 and his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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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yashas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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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o eso ya me arruino el evento toco ver qsmp normal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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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adadotid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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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as Ary Ginanjar Resmi Dibuka, Bangun Karakter Bangsa Indonesia
JAKARTA (Waspada): Universitas Ary Ginanjar atau UAG resmi dibuka bertepatan dengan hari ulang tahun atau milad ke-59 Founder ESQ Group Ary Ginanjar Agustian, di Ruang Andalusia Menara 165, Jakarta Selatan, Minggu (24/3/2024) sore. Pendirian kampus yang berfokus pada keseimbangan tiga kecerdasan yaitu IQ, EQ dan SQ ini merupakan terobosan Ary Ginanjar setelah berkiprah lebih dari 24 tahun da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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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otherlove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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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da R Dixon , Esq  running for Judgeship https://www.blogtalkradio.com/themotherloveshow/2024/03/04/ronda-r-dixon-esq-running-for-judgeship Ronda R. Dixon, Esq whose passion for the underserved will continue as an elected Ju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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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ous2020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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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shipsolutions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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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ian citizenship: When citizenship in one country affords rights of access to another country
Part I – Citizenship in the 21st century Question on @Quora: Is the only real advantage in being a Canadian in accessing the US market, six months visa free stays & a limited range of professions on the TN visa list which also does not lead do a Green Card? No special concessions or fast track .. https://t.co/c8T61Dw1us — John Richardson – Counsellor for US persons abroad (@Expatriatio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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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ape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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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wilsonzine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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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styx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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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ly i wish they would throttle me. O superman as my final track, best I be snuffed from. light all together. the ache for extended in my chest reaches for my fellow but i feed him on my memory, on my hope, on my blood for anything else would surely condemn me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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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yepic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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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finished a wip sitting in my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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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attorneyblog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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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Goodwill Message to the Law Officers Association of Nigeria (LOAN) by Blessing Udofa-Poromon, Esq
The Law Officers Association of Nigeria has consistently constituted a formidable entity, actively contributing to developing, enhancing, and advocating the core objectives of the NBA. Members of the Law Officers Association of Nigeria (LOAN), serving as integral personnel in the Executive Arm of Government with the Attorney General of the Federation at the helm as the Chief Law Officer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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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ismagblog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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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mus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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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son String Quartet(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에머슨 현악4중주단, 이하 ESQ)의 내한공연을 보러 다녀왔다. 당연히(?) 서울에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광주-대전-서울-부천 이렇게 4일 연속으로 한 모양이다. 내일 부천 공연이 마지막이라니 가고 싶지만, 우리집에선 너무 멀다. (게다가 이렇게 하루종일 비 오는 날은 가기 귀찮다.) 나는 당연히 서울 공연 하나만 예매했다. 뒤늦게(10년 쯤 전?) 합류한 1970년생 영국인 첼리스트 빼고 나머지는 우리 부모님 뻘 되는 70대 어르신들이라... (하지만 넷 다 은발이라 영국 아재도 그 사이에서 엄청나게 젊어보이지는 않다. ㅋㅋ) 여튼 이렇게 전세계 여기저기 연주하러 여행 다니는 거에 지쳤는지, 올해 가을에 완전히 4중주단은 해체;;하고 각자 개인적인 연주를 하거나 지금 하고 있는 음대 교수로서, 교육자의 업무에 집중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제 더 이상 그들의 연주를 무대에서 볼 수 없다니, 그래서 이번 공연은 당연히 가야했고, 아무리(?) 비싸더라도 제일 좋은 표를 사야겠다 마음먹었다. (제일 비싼 표가 15만원이라 그나마 다행이었다. 20만원 넘지 않아서... ^^;)
ESQ를 처음 본 건 7년 전. 솔직히 그 때는 이 분들을 잘 몰랐었다. 성남아트센터에서 이 분들의 공연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 마침 얼리버드라 표를 무려 30%나 할인해 준 덕에 - 호기심에 찾아보고 (알고 보니 아주 세계적인 연주단!) 공연을 보러 갔었다. 당시도 꽤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양복에 넥타이 차림으로 뭔가 대기업 간부들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들어오신 네 아저씨들(할배들)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흐트러짐 없는 연주를 보여주셔서 반해버렸다. 그 이후로 나는 이들의 음악을 찾아 들으며 팬이 된 것 같다...기에는 CD 한 장 사지 않았지만; 이 분들이 한국에 올 때마다 보러 가기로, 그것도 최대한 앞에서 보기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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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터미션 때 찍은 사진. 이 때만 해도 첼리스트만 빼고 다들 서서 연주하셨다. 연세는 있어도 서서 연주하는 게 힘들어 보이거나 하진 않았었다.
다음 공연은 다음 해에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공연. 확실히 동네 공연장이 아닌 뭔가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 중 한 곳에서 하다 보니 전에 비하며 앞에서 보기는 어려웠다. 물론 그럼에도 충분히 앞자리였지만. 솔직히 이 날 공연은 지금 생각해 보니 기억이 잘 안 난다. ㅎㅎ 이전 공연은 그들을 처음 봤기 때문에 기억에 남았지만, 두번째 공연은 모르겠군... ;; 그냥 좋았다는 것 정도만. 그리고 여기서는 다 앉아서 연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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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본 건 그 해 가을, 뉴욕 Tarrytown에서였다. 이 동네는 C랑 종종 갔던 곳인데, 혼자 차 없이 가 보기는 처음이었다. 하필 공연이 토요일 저녁이라, 그 어두운 때에 혼자서 Metro-North 기차를 타고 Tarrytown 역에서 내렸다. 공연장은 역에서 도보 15-20분 거리에 있는 Sleepy Hollow 고등학교였다. 그 정도 거리면 여기 사람들은 다 자동차로 운전해서 이동했을 텐데, 택시도 잘 안 타는 나는 그냥 걸어갔다. 솔직히 치안 걱정은 없는 동네였지만, 정말 지나가는 사람도 찾기 어려운 주택가를 혼자 걸어가니 기분이 이상했다. 좌석은 선착순이고, 전석 $35였으니 표값은 나쁘지 않았으나... 공연 15분 쯤 전에 도착해서인가 자리가 없었다. 그냥 '동네 고등학교 강당에서 하는 연주' 라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거라고 생각 못 한 내가 바보였나... 힘들게 겨우 왔는데 남아있는 자리들은 뒷자리들 뿐이었다. ㅠㅠ 그래도 이 곳에서 이 분들을 다시 보게 되니 반갑긴 했다. 사실 뉴욕은 그분들의 본거지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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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아마 그 공연장에서 걸어나온 사람은 나뿐이었을 듯. ;; 정말 그 동네는 다 자동차로 다니는 사람들 뿐이었다...
그리고 오늘, 부처님오신날 연휴 중에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그들의 마지막 한국 공연. 이번 월드 투어를 마지막으로, 정확히는 10월 중순 이후 뉴욕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콰르텟을 해체하신단다.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유료회원 선예매 이후 하루 사이에 들어가 보니 이미 좋은 자리는 다 팔리고 없었다. 내 목표는 최대한 앞에서 보는 거였는데... ㅠㅠ 내가 구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앞자리는 14번째 줄이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매일같이 예술의전당 웹사이트를 드나들었고, 운이 좋게! 누군가가 취소했는지 두번째 줄 자리를 발견... 표값과 상관없이 얼른 예매를 마쳤다. 15만원이면 내가 평소에 보러 다니는 동네 시향 공연의 거의 10배나 되는 금액이지만, 마지막 공연이니까. 여튼 코로나 펜데믹 이후로 오랜만에 다시 뵌 이 분들에게서도 그 사이에 더 세월이 느껴졌다. 물론 전에도 은발/백발이었긴 했는데...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Eugene Drucker는 원래도 마른 아저씨였지만 - 항상 공연 시작 때는 이 아저씨가 제1바이올린을 해서 리더 느낌이 있는데, 힘이 없어 보였다. ㅎㅎ 이번 연주에는 바이올린 음정도 다른 때보다 조금 안 맞는다는 느낌도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에 튜닝 할 만도 한데 전혀 안 하심... (바이올린 탓은 아니었나 보다. ㅋㅋ) 첫 곡이 끝나기가 무섭게 어디선가 휴대폰 울리는 소리가 나서... ;;; 그래도 다음 곡 시작 전에 제2바이올린 Philip Setzer가 "Cell phones off, please." 라고 큰 소리로 말하셔서 관객들이 웃기도 했지만 다행히 그 이후로는 벨소리는 나지 않았다. 아무래도 세 악기들 중에는 바이올린 소리가 제일 귀에 들어오다 보니 이 두 분의 연주가 제일 신경이 쓰였는데, 연주를 힘들이지 않고 잘 하시긴 했는데 어딘가 지쳐 보이는 느낌도 없지 않았다. 다행히 비올리스트 Lawrence Dutton은 연주하는 모습은 괜찮아 보였지만, 이 분은 곡 중간중간에 관객들이 기침할 때 같이 기침하심... ㅋㅋ 그리고 이 세 분에 비해 최소 16살 이상 젊은 첼리스트 Paul Watkins는 연주하며 다른 세 분에게 상당히 눈을 많이 마주쳤다. (다른 분들은 거의 악보에 눈을 고정하신 느낌이랄까 ㅋ) 다들 아쉬웠는지 관객들의 박수도 계속 이어졌고, 앙코르로 세 곡이나 연주하신 뒤에 공연이 끝났다. 내일 부천에서 이어진 마지막 공연도 보고 싶었지만, 비도 많이 오고 무엇보다 부천은 우리집에서 너무 멀어서... -_-;; 나에게 이분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지난 7년간 네 번을... 오늘을 끝으로 마지막이었다. 싸인 CD도 팔고 프로그램북도 팔던데 언제부터인가 프로그램북을 사지 않기 시작하다 보니... 사도 딱히 써 먹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별 거 아닌 책자가 가격이 많이 올랐다. 예전처럼 1천원 정도 하면 별 생각없이 샀을 텐데. 두꺼워 보이지도 않던 책자가 5천원이길래 그냥 패스. (미국에서 본 공연들은 다 책자 그냥 주던데.) 4일 연속으로 공연하시는데 연세들도 있으시고 뭐 굳이 공연 끝나고 싸인회를 할 것 같지도 않아서... 물론 나중에 싸인 CD라도 살 걸 그랬나 싶은 생각은 살짝 들었다. Eugene Drucker 아저씨는 교수도 교수지만 글도 잘 쓰는지 소설책도 두 권인가 내셨고 사람들 평도 괜찮았다. 나도 호기심에 <The Savior>라는 책은 구입했었는데, 원서라 그런지 사실 손이 가진 않는다... ^^;; (역시 내 영어 수준은 Peanuts를 벗어나지 못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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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때마다 1부 때에는 Eugene Drucker가 제1바이올린, Philip Setzer가 제2바이올린을 맡고, 인터미션 후 2부에는 반대로 한다. (그 동안 내가 봤던 공연에서 다 그랬던 걸 보면 항상 그런 듯.) 그 옆에는 첼로에 유일한 영국인이자 유일한 50대 Paul Watkins, 그리고 비올라에는 뉴욕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뉴요커 Lawrence Dutton. (이 분의 부인이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라고...)
올해가 이 분들이 콰르텟 결성한 지 47주년이라 하셨는데, 그럼 내가 처음 봤을 때 이미 40주년이셨군... 불화 없이 오랫동안 이렇게 연주해 오신 게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하림이 KTX에서 우연히 이분들을 만나셨다는 경험담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놨더군... 부럽다... https://www.instagram.com/p/CstmVibpO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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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rozoicworm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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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pecial inspired d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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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rsk52-20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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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nalsupportturtle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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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Tennant opened the BAFTAs with a fuzzy swaeater, pride pin and a dog, subjected the cream of Hollywood to a staged skit and gay flirting with Michael Sheen, wore a slutty kilt, insulted trump and nobody else, spoke French, delivered puns like a pro, thirsted over Andrew Scott and Paul Mescal, flirted with Bradley Cooper, wore 3 of the most flamboyant outfits - all which slayed, fanboyed over Michael J Fox and was aggressively Scottish the whole way through
I’m sorry if you’re watching the BAFTAs for any other reason you’re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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