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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ricmu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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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Shinhwa’s Eric’s Update:
My eldest sister’s son, Daniel, was very little. But now, he’s so grown up. He  went shopping with grandmother and grandfather and gifted them AirPods Pro. He’s the best 👍🏼 #Uncle #Nephew #Reading #AirPodPro #Chae-jun bought for grandfather #Chae-young bought for grandmother #Nice kids ☺️
Source: Mun Eric Translation: EricMun.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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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oongju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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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조카 #오솔길 . . . #walk #around #nephew #niece #wandering #forest #calm #village #pathcinta (at High Wycombe, Buckinghamshire) https://www.instagram.com/p/CimzMQvDHG5/?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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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ppam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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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단순히 한글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대화를 부모와 함께 이어간다는 점이 더욱 칭찬해 주고 싶은 교구예요! #배움 #아동 #놀이짤 #재미있어 #스티커 #엄마랑 #보드게임 #귀욤 #조카 #장난감스타그램 #장난감정리함 https://www.instagram.com/p/CeDKfoZPjUF/?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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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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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3 V's Instagram Story
V: 잎으로 삼촌… 인가요? Picture Translation: JYP: 뭐라 해야 되나, 조카…?
V: From now on, are you going to be… my uncle?
Picture Translation: JYP: What should I call them, nephew…?
Trans cr; Eisha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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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magick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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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 quiz] VIXX is serious about the balance quiz | NPOP
Question 조카 7명과 해외여행 VS 고모 7명 모시고 해외여행 Traveling abroad with 7 niece and nephews vs traveling abroad with 7 aunts
Answer 고모 7명 모시고 여행 🐱🐶🐻 조카 7명과 여행 Traveling with 7 aunts 🐱🐶🐻 Travelling with seven nieces and nephews
Question 눈물겹게 행복한 기억 VS 눈물겹게 행복한 71억 Tearfully happy memories vs tearfully happy with 7.1 billion won
Answer 눈물겹게 행복한 기억🐱🐶 눈물겹게 행복한 71억🐶 Tearfully happy memories 🐱🐶 7.1 billion won with tears of happiness🐶
Question 인터넷 1주일 끊기 VS 모든 검색기록 네이버 메인에 공개하기 Cut off the internet for a week vs release all search records on Naver Main
Answer 검색기록 네이버 메인 공개🐶 인터넷 1주일 끊기🐱🐻 Search history Naver main release 🐶 Internet disconnected for 1 w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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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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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용의자 산토스와 대화를 마친 후, 이번엔 보겔. 어떡하고 있으려나 내심 궁금했는데, 그는 유치장 안에서도 평소와 전혀 다르지 않다. (쳇, 김 빠지게…)
​셜록의 걱정 어린 안부를 여유롭게 받아넘기는 가운데, 은근슬쩍 자신의 형을 언급하는 보겔. 2회차 와서 다시 보니 말에 뼈가 숨어 있었군. 그러나 셜록이 이를 알아 챌 리는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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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셜록은 보겔의 말을 아무렇지 않게 흘려 버리고, 이번 사건으로 화제를 넘긴다. 경찰에 내가 아는 건 다 전했지만, 당신의 무죄를 밝히려면 증거가 필요하다는 셜록. 보겔은 빈정거리다, 셜록이 경찰과 한 거래에 대해 듣더니 불쑥 질문을 던진다. 혹시 진실을 입증할 증거를 찾지 못하더라도, 날 위해 거짓말을 해 줄 수 있냐며.
​뭐야, 삐딱하게 굴 땐 언제고. 괘씸해서 안 들어 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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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이 거부하자, 하얀 거짓말이 처음도 아니면서 왜 나한테만 그러냐는 보겔. 왜 그러냐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댁이 셜록 같으면 양심까지 속여 가며 도와 주고 싶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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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셜록은 타협 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좋게 좋게 보겔을 달랜다. 그러려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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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협조부터 잘 하십시다, 보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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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을 열어 보겔의 입을 열어 줄 증거를 찾아 본다. 이 남자, 시작부터 중요한 단서를 숨겼으렷다. 그러나, 셜록은 그 일을 보겔에게 따질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보겔에게 집사장 산토스가 밀고자였음을 전하고 나자 대화는 그걸로 끝. 한편, 보겔은 산토스를 잘 몰랐던 듯 셜록의 말에 대수롭지 않게 반응한다. 하긴, 보겔이 만치오스와 산토스의 진짜 관계를 알 수는 없었을 테니까. 모르는 이상, 그에게는 '시중 드는 하인 1' 정도의 존재감이었겠지.
​두 번째 용의자(지만 셜록은 결백하다고 믿는) 보겔의 취조를 마치고, 다음은 만치오스를 만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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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이 오스왈드 경관의 수사 파트너로 자신을 소개하자, 만치오스는 그를 경찰 중 하나로 여겼는지 빨리 처리하라며 짜증을 낸다. 목소리 듣고 금방 알아볼 줄 알았는데, 좀 당황스럽네. 듣기 좋다며 칭찬하더니, 빈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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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대답에 드디어 첫 만남을 기억해 낸 만치오스. 하지만 그를 여전히 경찰로 착각해 실망하는 눈치다. 아무래도 보겔이 설명을 제대로 안 했나 보군. 이에, 셜록은 고문 탐정이라며 친절히 오해를 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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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살포시 새로운 오해를… 셰리야, 그거 희망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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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해명을 듣고, 만치오스는 신랄하다며 흡족해 한다.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는 만치오스의 말에, 살인범을 찾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 답하는 셜록. 즉, 보겔 때와 마찬가지로 만치오스에게도 "그러니까 조사에 잘 협조해 달라"는 뜻이겠지.
본격적인 취조 전, 우선 인물 관찰로 그의 몸이 말하는 단서부터 찾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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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발린 입술, 머리를 자주 염색한 듯한 흔적. 만치오스는 자신이 늙어 간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 모양이다. 누가 돈 많은 귀족 아니랄까 봐 신고 있는 구두에도 번쩍번쩍 광이 난다. 그 돈으로 조카 봉급이나 챙겨 줄 것이지.
​음? 그런데 손톱 밑의 저 비누 조각은… 얼마나 허둥지둥 손을 씻었으면, 손에 비누 조각이 남은 것도 모르셨을까. 공교롭게도, 아까 분장실에 누군가 손을 씻은 흔적이 있었다. 물론 그저 청결에 집착해서일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여기서는 의심의 불씨를 살려 다른 결론을 선택하는 편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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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은 만치오스가 얼굴에 화장을 했다는 사실을 꺼내며, 나이를 인정하는 게 그렇게 힘드냐 묻는다. 만치오스는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다고, 그 말에 푸념하듯 대꾸한다. 그냥 포기하면 될 일을.
​한편, 문제의 손톱 밑 비누에 대해서는 뭘 그런 걸로 트집을 잡냐는 반응이다. 손을 어디서 씻었는지 잊어버렸나, 아니면 시침을 떼는 건가.
​이제 사건 피해자 얘기로 넘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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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는 파비오에게 진심이었던 것 같다. 말하는 걸 보면 거의 파비오 팬클럽 초대 회장님 수준. 앞서 들었던 얘기대로, 파비오는 파티의 인기인이었던 듯하다. 만치오스는 그가 다른 손님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받았을 거라 한다.
​다음 질문은 파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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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초대 받는 손님은 나이가 있으며 오랫동안 조국에 헌신한 사람들이다. 아마 그와 비슷한 연배의 영국 정치인, 아니면 귀족이겠지. 그런 자리에 보겔을 초대한 이유는 일단 그가 예쁘장하게 생긴 데다(뮁?) 사람을 놀라게 하는 말재주가 있어서. 즉, 파티 분위기를 띄워 줄 광대로 여겼다는 말이다. 보겔도 만치오스의 의중을 알았는지, 무슨 생각으로 초대에 응했을지 궁금하군. 뭐, 그 남자 성격을 생각하면 그저 "재밌을 것 같아서"가 이유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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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수첩을 꺼내 정말 궁금했던 것들을 하나씩 추궁해 본다. 그가 산토스 핀체티에게 보낸 쪽지와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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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이 유언장의 내용에 대해 그의 냉혹함을 비판하자, 만치오스는 역시나 대놓고 불쾌해 한다. 거머리라니. 그렇게 못마땅해 하면서 집사장 일은 왜 맡겼을까. 분수를 가르친다고? 그러니까 친조카한테 밀고 같은 거나 당하죠, 영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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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못해 그에게 산토스의 경찰 신고 사실을 말해 준다. 그 말에 은혜도 모르는 짐승이라며 길길이 뛰는 만치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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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현 시점에서 제일 의심스러운 용의자는 바로 당신입니다만. 분장실에 있던 커프스 단추에 대해 말해 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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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비즈니스였을 뿐이라고 주장하던 만치오스는 셜록이 계속 추궁하자, 파비오가 자신의 제자이면서 빛과 같은 존재였음을 밝힌다. 이건 아무래도 단순한 팬심 이상의 감정 같은데. 과연 파비오는 어떻게 생각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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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세 번째 용의자와의 인터뷰도 종료. 끝으로 마티스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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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a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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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조카 로또야. 세상에 나온 걸 진심으로 환영해! 네가 엄마 뱃속에서 살고 있던 모든 나날들을 응원하던 이모는 괜히 울컥하네. 로또가 생기고나서 처음엔 엄마가 입덧으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알고 있니? 그리고 로또가 너무 작아서 걱정하는 엄마에게 이모가 귤을 잔뜩 먹였는데 이렇게도 건강하게 잘 나와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사랑하는 우리 로또야. 이모는 너에게 이모가 줄 수 있는 온 우주의 사랑을 줄거야. 네가 네 엄마랑 똑 닮아서 괜히 웃음이 난다. 너무 사랑하고 축하해! @melancho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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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xe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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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얼굴(좌)에서 왜 내가 보이는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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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mu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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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Na Hyemi’s IG Updates + Shinhwa Eric’s Comment:
I want the wand…🥺 #universalstudios #universalstudioshollywood #harrypotter
Eric: The wand, me too… 🥺
Comment & reply:
OP: Looks like Slytherin uniform 😁 Hyemi: I wanted to get a Gryffindor scarf and clock... 😭
Source: Na Hyemi Translation: EricMun.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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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themo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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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미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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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s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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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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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9 amazingsat_official 저에게 대학을 강요하지 마시라구요!🙅‍♂️음악에 빠져버린 중2 조카 키범🎸
[trans]  Don't force me to go to college!🙅 Keybum, the 8th grade nephew who fell in love with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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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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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23
2023년 3월.이달의 정산
* 이달의 드라마 : [더글로리]_새로운 애피소드 공개(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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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그 주 주말에 단숨에 다 봐버렸다. 시즌 2 역시 자극적이고 욕이 난무하는데 뭔가.. 인간의 속내를 까발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상한 쾌감이 느껴졌다. 가해자들이 반성하고 개과천선하지 않고 끝까지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파멸로 가는 모습이 꽤 현실적. 갑자기 해피엔딩 되는 드라마 특유의 드라마틱한 전개(?)가 아니라서 되려 좋았다. 괴로운건 역시 인간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는자의 몫. 해도해도 너무하니까 대신 아픈 마음이 들게 하는 드라마였다.
[카지노]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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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버티는 자가 강한건가..ㅋ 허무하면서도 현실인 것 같기도한..엔딩..ㅋ
* 이달의 다큐 :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정명석 JMS편_쇼킹했다.. 말이 되는 일인가? 특히 소위 SKY라고 하는 명문대생들도 빠진걸 보면서 멍청해서 당하는 것이 아니라 세뇌(Brain wash)라는게 정말 문자 그대로 Brain wash구나 싶었다.
* 이달의 영화 & 애니메이션 :
[스즈메의 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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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에 영화관에서 관람.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에 이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재난 3부작이다. 개인적으로 재난 시리즈 3부작 중 가장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음악도 너무 잘썼고 비주얼 또한 재난 특유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웅장하게 담아내면서도 아름답게 잘 표현했다. 감독 인터뷰를 보니 재난을 부르는 ‘문’의 모티프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어찌됐든 느낀건.. 문단속을 잘합시다!!🚪🔐🤣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_ChatGPT열풍을 맞이해서 보게된 AI관련 일본 애니. 고등학교 친구로 AI가 등장한다. 고딩들 사이에 깜짝 놀랄만큼 친구로 잘 섞이는 뭐 그런 내용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고뭉치에 인간답지 못한 기기적 결함들로 이야기를 펼쳐나가서 더욱 공감되었다. 하지만 이제 정말 인공지능이 영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아닌 코 앞 현실로 온듯한 느낌. 그래도 영화에서는 AI와 인간이 이어지는 듯 보이지만 결국 AI가 인간과 인간을 이어준다. 그런 엔딩이 참 마음에 들었다.
* 이달의 인물 : 김미경_60대에도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는 정신과 자세. 영어 공부를 해서 나중에 해외에서 강의하겠다는 목표까지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모습이.. 멋지다. 나도.. 전혀 늦지 않았다!!
(+ 롱블랙 송길영 선생님 ‘나이듦’에 대한 인터뷰에서 롱블랙 작가가 나이 든건 아직 내 이야기는 아니라고 외면하면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엔 나이가 많다고 생각한다는 모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완전 공감)
* 이달의 책 : [김미경의 마흔수업]_미리 40대에 대해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후루룩 읽어봤는데.. 벌써, 이미..! 구구절절 공감가는 내용들ㅠ 30대보다 40대는 더 빡세고 치열하게 살아야한다는 내용인데.. 맞는 말인 것 같다. 40대는 나 자신과 주변 상황, 주변 사람들이 더욱 촘촘하게 얽혀 옴짝달싹 못하게 되어 선택권이 더 없다는 것.더 빡빡한 여건 속에서 어떻게든 무언가를 이루어 나가야하는 단계라고. 마음 가짐을 다잡을겸 40대가 되기 전에 미리 잘읽어봤다고 생각한다.
[일터의 설계자들]_배달의민족 인사팀 분이 쓴 책. 일하는 방식에 대한 문장을 써야하는 일이 생겨서 챙겨 봤다. 책을 늦게 읽는 나인데 금토일 3일만에 다 봐서 나름 뿌듯. 일때문에 챙겨봤지만 보고 나니, 나 또한 일하는 정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된 책.
* 이달의 이야기 :
오 대표는 향수 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저의 인생을 향수로 표현해볼까요. 톱 노트는 선명하고 뚜렷한, 또 상큼한 시트러스였어요. 궁금한 일은 열정적으로 다 시도해봤죠. 인생 중반에 접어든 지금, 미들 노트는 플로럴했으면 좋겠어요. 더 차분하고 부드러운 향을 내는, 그러면서 벌과 나비들이 찾아오는 향이죠. 베이스 노트는 믿음직한 나무, 흙의 향을 내고 싶어요. 누군가를 지지해주고 든든하게 받쳐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_롱블랙 향수편 중에서
이 글을 읽고 든 생각 나의 인생을 향수로 표현한다면?
톱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가 어떻게 될까?
* 이달의 문장 :
Q.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지금의 당신을 설명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문장은 무엇인가?
A : 그 애는 꽃이 아닌 홀씨로 살기로 했다.
_BAZAAR 아이유 인터뷰 중에서
* 이달의 단어 : 부유하다. 목적지 없이 부유하는 것.
* 이달의 음악 : Lift Me Up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OST)_Rihanna. 은은하게 위로를 받고 힘을 주는 듯한 느낌의 노래
* 이달의 소비 : 째질째질 생활용품
조카 생일선물, 포켓몬 카드 120장..ㅋ 나에게는 쓸데없어보이더라도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의미있고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ㅋ 그리고 120장을 한꺼번에 주지 않고 올때마다 1팩씩(6장씩 들어있다)주는데 받을 때마다 조카가 너~무 좋아하니 나 또한 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 이달의 발견 : 그릭데이 그릭요거트!! 시그니처. 꾸덕~하니 짱맛있네. 꾸덕함 정도가 거의 아이스크림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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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첫경험 :
• 갑자기 살이 좀 쪄버려서 식단관리. 탄수화물 덜먹기.
• 묘비명을 써줄 수 있냐는 부탁을 받았다. 고민을 같이 해주기로 했다. 전혀 몰랐지만 이래저래 다른 묘비명 사례(?)들을 찾으면서 알게 된 것은 묘비명에도 여러가지 방향이 있다는 것. 가족의 역사나 살아온 업적을 적어놓은 스타일부터 대화하듯 따듯하게 적는 스타일, 명언 스타일 등 일단 큰 방향성부터 잡고 세부적으로 라이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달의 반성 : 글써야지, 글써야되는데, 글쓰자! 하면서도 결국.. 몇줄 안썼다..ㅠㅋ
* 이달의 슬픈일 :
• 3월, 날씨는 따뜻해졌는데 미세먼지 안좋은 날들이 너무 많았다ㅠ
• 살찜!!!
* 이달의 기쁜일(좋았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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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팟 프로 2세대 선물 받음!! 에어팟3세대 오른쪽이 들렸다가 안들렸다가 했는데 프로 2세대로 선물 받음!! 의외로 나는 이어캡있는게 훨~씬 좋다. 이어캡이 불편하다는 말을 듣고 프로를 안사고 그냥 3세대로 샀었는데 역시 남의 말따위.. 듣지 말고 내가 직접 경험해보고 좋은 걸 느끼고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음. 에어팟 프로와 그냥 3세대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네!ㅋㅋ 노이즈캔슬링도 너무 맘에듬!
• 일하느라 고생했다고(+ 조금 덜 궁시렁거리고 군말 없이 일했다고) 대표님이 소고기 사줘서 매우매우 맛있게 먹음!
• 고딩친구들과 몸보신 장어_확실히 30대가 되고나서 어른처럼 먹는다!!ㅋㅋ 10대 때 만난 고딩 친구들과 30대가 되어(20년 후) 장어를 먹을 걸 상상이나 해봤을까?ㅋㅋㅋㅋ 기분이 묘했다. 장어탕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추어탕st.
* 이달의 소소한 기쁨 : 샤넬 웰컴 기프트 책갈피. 샤넬은 책갈피마저도 너무 예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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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발란스하게 김훈 선생님의 책 ‘밥벌이의 즐거움’과 샤넬 책갈피 매칭..ㅋㅋㅋㅋㅋㅋ)
* 이달의 잘한일 : 대표님에게 일하기 싫다는 말 덜하고 스트레스 덜 줌..ㅋ(나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어쨌든 노력 많이 함!!)
* 이달의 결심 :
• 긴축정책. 돈을 아껴보는중.
• 일하기 싫어도.. 싫다싫다 덜하고 좀 참고 해보기!!
* 이달의 감동 : 보고싶었는데 절판되서 구할 수 없었던 김훈 선생님의 [밥벌이의 지겨움] 선물받음!!
* 이달의 인상적 이벤트: 조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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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깨달음 : 이기적인 인간은 사업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 이기적인 인간이 욕심도 많고 사업도 잘 할 것 같은데 의외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기적인 인간은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이나, 돌아가는 상황 파악보다 자기 생각만 하느라 사업을 하기 힘들다.
* 요즘 빠져있는 생각?
시간을 버는 것의 중요성. 시간적 여유와 자금의 여유가 같이 올라가는 방법이 없을까?
* 이달의 길티플레져 : 자꾸 자기 전에 재미있는 유튜브를 찾아보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눈에도 나쁘고 자세에도 안좋은데.. 하면서도 끊을 수가 없다ㅠ 나름 길티를 느끼는데 자기 전의 행복이다..ㅠ
3월의 키워드 : 식단조절. 건강한 음식으로 맛있게 먹기 실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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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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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4세(국왕 이복오빠) 히론 / 이사벨라 / 알폰소(남동생) / 후아나(사촌) / 페르디난드 아라곤 시칠리아 사라고사 발렌시아 / 후안 2세(페르디난드 아버지) / 그라나다 침공 레콩키스타 / 안달루시아의 메디나 델 캄포에서 전쟁 / 요새 난전 / 장기 공채로 자금 마련 / 아브 압드 알라(보압딜 그라나다 국왕) / 1492 전쟁 종료 레콩키스타 완성 / 종교 재��� 유대인에게 가혹 / 콘베르소(개종한 유대인) / 로드리고 보르지아 페르디난드 vs 샤를 8세(나폴리 왕국에 대한 권리로 충돌) / 딸 후아나 미남왕 필리페(합스부르크) / 1504 이사벨라 사망 / 1506 미남왕 필리페 사망 / 후아나와 필리페의 아들 카를 5세 /
야코프 푸거(1459-1525) / 아우크스부르크 / 푸거 은행 메디치은행 / 피렌체인 제노바인 루카인 시에나인 / 남부 독일 / 푸스티안(면-양모 혼합직물) / 상업 네트워크 구축 / 1367 한스 푸거 직조공 은행업 개척 / 엘리자베스(아내) 두 아들 안드레아스 야코프 / 노루 백합 / 야코프 푸거의 세 아들 울리히 게오르크 젊은 야코프(대부호 야코프) / 바바라 베이싱어(어머니) / 아우크스부르크 인스부르크 베네치아 베네토 / 회계 부기 / 마테우스 슈바르츠 / 자코보(이탈리아식 이름) / 티롤의 지기스문트 대공 은 광산 / 막시밀리안(프리드리히 3세의 아들 지기스문트 대공의 사촌 미남왕 필리페의 아버지) / 광업 은 구리 대포 / 삼형제의 집단경영체제 / 상품 관심사의 다각화 / 마르틴 루터 소환시 푸거의 호화로운 저택을 문제삼음 / 카를 5세 / 오스트리아의 페르디난트 대공(카를 5세 동생) / 1525 야코프 푸거 사망 / 안톤 푸거(조카)가 승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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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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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날리는 얼굴 뽀뽀를 날리는 얼굴 뽀뽀를 날리는 얼... 좀 날려 봐! 초보 집사 고양이 관찰/양육(?) 일기 - 1달 차. - 처음에는 그냥 애교 많고 순둥순둥한 녀석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자기 주장이 확실한 녀석이었다. 이제는 자기 주장이 확실한 걸 넘어, 점점 못 말리는 떼쟁이가 되어 가고 있는 중. 그래, 너도 이제 적응 좀 하고 살 만해졌다 이거지? 그래도 처음 온 날 잔뜩 겁먹은 채 웅크려 있던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이 놓인다.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녀석에게 드디어 걱정 없이 쉴 만한 공간이 생긴 것 같아서. 그나저나, 녀석의 끝없는 식탐은 대체 어떻게 해 줘야 좋을까.  - 고양이와 친해지는 방법을 찾다가, 눈뽀뽀? 라는 걸 듣고 시도해 봤다. 눈을 천천히 ��았다 뜨는 게 고양이 세계에서는 ‘당신에게 전혀 적의가 없으며, 당신을 신뢰합니다’라는 뜻이라나. 그래서 해 봤는데... 네, 깔끔하게 무시 당했습니다.-.- 그러나 끈질긴 집사는 이에 굴하지 않고, 틈 날 때마다 눈뽀뽀를 날려 댄 끝에 기어이 대답을 받아 내고 말았다는 얘기. (훗) 하지만, 그 뒤로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읽씹 당하고 있다...... 아무래도 그날 그 눈뽀뽀는 ‘아유, 이 집사 거 참 귀찮다옹!  옛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옹!’였나 봄.     - 다른 집 고양이들은 길어 봤자 15분 놀아 주면 지쳐서 나가 떨어진다던데, 우리 집 고양이는 어떻게 된 일인지 주말에 1시간을 놀아 줘도 더 놀아 달라고 보챈다. 아직 두 달밖에 안 된 아깽이라 그런가. 조카 어릴 때 같이 놀아 주다 늘 먼저 뻗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건 뭐, 고양이가 아니라 거의 애를 키우는 기분. 난 애 엄마도 아닌데.    - 그동안 열심히 이름을 불러 준 보람이 있었는지, 요즘은 “ㅇㅇ아~” 하고 부르면 조금 멀찍이서 쪼르르 달려 오기도 하고, 아침에 출근할 때 “냐아~” 이러면서 마중을 나오기도 한다. (귀엽다 //ㅅ//) 하지만 이것도 항상은 아니고, 그날 그날 녀석의 기분 따라 결정되는 듯. 고양이의 변덕이란 참 알 수 없다.  - 3~4주에 한 번씩 모래를 바꿔 줘야 한다고 해서, 한 달 만에 고양이 화장실을 청소하고 새 모래를 부어 줬다. 내가 고양이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이렇게 뿌듯함을 느낄 줄은 몰랐는데. 나도 모르는 새 점점 ‘조카 바보’에서 ‘고양이 바보’가 되어 가는 것 같다. 이것이 고양이의 마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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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bluesunris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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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첫 만남인데 너무 작고 너무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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