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452
rollerman1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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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daily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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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 daily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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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helm--fink · 2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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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edstudi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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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 16:45  i always forget that late winter is still winter… window seats at cafes help
pic: green-wood cemetery, brookly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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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rodect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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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erving cunt? there’s a covert military operation looking for you while you try to get your boyfriend’s witness’s daughter away from the drug peddlers who kidnapped her and you’re serving c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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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ddieficfind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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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steve was hosting hellfire at his house and was generally ''staying out of the way''. during a break eddie finds steve hiding in another room crying because his parents were mean to him during a phonecall
Request 452! Send us an ask if you recognize this 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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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KAITO module of the day is:
Vivid Can Badge by haku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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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authorman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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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ffy Wearing Armor 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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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be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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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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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aday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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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kmon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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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Dra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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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
Drapion © Nintendo / Game Freak
Picture © Elik-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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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train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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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ongwook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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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wan 😍
#no I’m not gonna fall for another evil character, no, nooooo, oh I am so gonna *s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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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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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나 빼고
다들 행복해 보여서 묘한 감정이 들 때가 있다.
부지런히 주말을 보내는 사람, 여행을 다니거나 쇼핑을 잔뜩 했거나 좋아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간을 자꾸 멀리서 보게된다.
그렇게 나는 행복의 척도가 SNS에 업로드되는 숫자로 여겨지는 세상에 사는 것 같았다.
그렇게 나의 불행과 그들의 행복을 곱씹을 때, 누군가 나에게 여행이 재밌었는지 물었다.
얼마 전 다녀온 여행사진을 잔뜩 업로드한 후였다.
글쎄, 지나간 행복이 잘 기억나지 않았지만 즐거웠다고 얼버무리는 대답에도 사진을 보니 정말 행복해보이더라. 하는 반응에 얼이 나갔다.
나만 빼고 다 즐겁게 사는 줄 알았더니.
나 빼고 다 행복한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대도 그렇게 위로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미묘한 감정이 오르고 내리면서 그저그런 나로 전락하고 마는 기분이다.
-Ram
*나 빼고
회사엔 대표 빼고 나와 한국인 직원이 한 명 더 있었는데, 그 직원은 다른 나라로 떠났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유일한 한국인은 나뿐이다. 물론 말레이시아에도 크게 말레이시안 차이니즈와 말레이시안들로 나뉘는데 보통 말레이어로 대화를 많이 하기 때문에 가끔씩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종종 아는 말레이 단어들이 나오기도 하고, 대화하는 뉘앙스로 어떤 내용인지 파악할 순 있지만 아예 알아들을 수 없는 경우도 많아서 그럴 때마다 초반엔 영어로 무슨 이야기를 하냐고 물어봤다. 나도 너네 ���화에 끼고 싶은데 영어로 말해달라 이거지. 그런데 몇몇이 누가 봐도 속닥거리면서 이야기할 땐 물어볼 마음도 생기지 않아 그냥 지나쳤다. 근데 그 중 한 명이 나중에 몰래 내 뒷담화를 했다고 말해줬지. 처음엔 황당했다.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해대길래 뭐라고 할까 싶다가도, 일단 난 어른이니까 참아보자는 마음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다. 그런데 그 뒤엔 그들끼리조차 서로의 뒷담화를 해대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중엔 전 회사의 말레이 친구와 이야기하던 도중 내가 그 이야기를 하자, '걔네 말레이지? 원래 말레이 애들은 그래.'하는 씁쓸한 대답을 들었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뒤에서 뒷담화를 잘하고, 앞에선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는게 종특이라는 듯이 말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다. 여기에 말레이 애들이 이야기하는 차이니즈는 더 웃기다. 완전 배려 없고 말도 남 앞에서 막 한다고. 음. 그것도 그런 것 같다. 그렇게 여러모로 말레이시아의 단면을 또 한 번 느꼈다.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도 사람들이 뒷담화하는건 마찬가진데, 말레이시아와 한국의 다른 점이라면 말레이 사람들은 그 뒷담화한 이야기들이 돌고 도니까 그게 웃겼다. 누가 누구의 이야기를 어떻게 했는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심지어 대표가 했던 남의 뒷담화까지도) 전 직원에게 다 돌고 돈다. 쉬쉬한게 없이 꼭 그 중 한 명이 다른 사람에게 그 말을 전하고, 그 다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 그 말을 또 전하고. 비밀이란 없는 곳. 그래서 차라리 남의 뒷담화를 안 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 누구 들으라고 하지 않는 이상. 웃기다, 모두 그냥.
-Hee
*나 빼고
8월 말부터 다시 강원도 원주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8년 만에 돌아온 셈이다. 다행히 부서의 절반은 아는 얼굴이고, 일도 이전과 크게 다를 바 없어서 업무적인 부담이 덜한 편이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관사가 부족해서 15평 낡고 좁은 임시 숙소에서 4명이 같이 부대끼며 살게 됐다. 먼저 지내던 3명은 각자 방 2개와 거실 1개를 나눠 가졌다. 마지막에 들어온 나는 거실 한구석을 배정받았다. 지낼 곳이 마땅치 않다는 소식에 짐을 최소한으로 챙겨왔는데 그마저도 다 풀어둘 수 없는 좁은 구석이었다.
하나뿐인 화장실에서 누가 먼저 씻을지 눈치 보며 경쟁하는 아침. 씻고 걸어 다니고 냉장고 문을 여닫는 소리가 덜 나도록 극도로 조심스러워지는 밤. 나는 고작 며칠을 그렇게 지내고도 미치겠는데 (5일을 같이 지내고도 아직 이름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은 그런 생활을 벌써 몇 개월째 하고 있다고. 즉 나도 관사를 배정받기까지 적어도 몇 달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내가 나 혼자를 다 감당하기 어려운 요즘이라 이 문제를 ‘그럴수도 있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싶지 않아졌다.
인내하려는 노력을 완전히 덜어낸다. 나는 지금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기에 주저함이 없는 상태다. 나 빼고 다 그러려니 잘 지낸다던 담당자에게 내일 아침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사람의 악다구니가 어떠한지 보여줄 생각이다. 불합리를 따지는 것이 죄는 아닐 테니까. 나이를 먹어가며 삶의 방식이 점점 괴팍해지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우려가 바로 나를 괴롭히겠지만 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한다. 팍씨!
-Ho
*나 빼고
소외는 존재를 근거로 하고 있기 때문에 무관심보다 낫다. 그렇지만 낫다는 것은 그것을 비교하기 시작했을 때의 일이다. 들어가서 좋은 것이 무엇이고, 끼지 않아서 나쁜 것이 무엇 있으랴. 아무것도 없을 때엔 소속이 간절해지는 법이고, 매일이 소속이면 신경을 끄고 싶은 것이 사람인듯 하다. 그러니 소유를 원하는 자의 모습이란 때로는 한없이 열정적이어서 부럽다가도, 때로는 무위한 듯 세상을 초탈한 태도로 손가락을 까딱이는 사람도 멋있어 보이는듯 싶다.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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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eino-to-tsigaro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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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ε πλημμύρισαν τυφλές ελπίδες από κείνη τη στιγμή που μ' είδες πως θα είμαστε μαζί....
Παραδόθηκα στο κοίταγμα σου , πίστεψα στα λόγια τα δικά σου και έπεσα μέσ' τη φωτι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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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rodectal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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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i wait to see if i get accepted to the dark angel fan fiction forum, here’s a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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