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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ohr-cn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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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terina-dmit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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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edstudies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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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 13:10  drafting for my journalism assignments! i get to see such lovely sunsets on the walk back from class
pic: cooper square, manhatta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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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helm--fink · 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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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aday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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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be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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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i got accepted into college but looking at the cost has me having second thou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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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KAITO module of the day is:
Magical Mirai 2022 ETERNO RÉCIT by Yo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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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kmon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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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Glac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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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
Glaceon © Nintendo / Game Freak
Picture © Elik-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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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ddieficfind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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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 looking for a fic that i read on ao3 like a week or so ago? i know i read it during october but no sure what day lol i think steve and eddie were broken up and they both went to vegas for a party of some sort? they get a drink and wake up in the same bed together with no memory of how that happened im certain that its unfinished if that helps any lol OH and i think it was a/b/o au
Request 471! Send us an ask if you recognize this 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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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luffy-smil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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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bdor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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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r-cn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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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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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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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미식
무엇을 먹을지, 누구와 언제 먹을 것인지, 정하는 게 굉장한 일이다.
하루의 루틴 중에도 약속을 잡을 때에도 희한하게도 뭘 먹어야 할 지를 정해야 한다.
소모적이고 일상적이면서도 늘 같은 것은 싫은데 또 아주 새로운 것도 싫은 그런 식사.
잘 먹었다는 말은 미식을 했다기 보다는 즐겁게 먹었다고 할 때가 더 많다.
편하게, 즐겁게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게 맛있게 먹은 식사,
나는 멋들어진 미식가도 아니고 혀가 예민하지도 않으며 차림새가 중요한 사람도 아닌데,
그래도 즐겁게 먹는 미식이 그립곤 하다.
당신과 먹었던 연어 어쩌고 하는 것도 엄마아빠랑 먹었던 해장국도, 내겐 미식 어딘가에 있는 것들이다.
-Ram
*미식
1. 짜게 먹는 식습관이 건강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뉴스를 봤다. 고깃집에서 나오는 김치찌개가 제일 맛있다고 하는 아빠가 떠오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며칠 전 대화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미쉐린 가이드 평점이 정말 믿을만한 거야?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른데 어떻게 그걸 절대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 심지어 미쉐린 가이드는 식당의 서비스나 분위기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음식의 맛'만으로 평가한다고 한다. 내겐 어떤 음악이 더 좋고, 나쁘냐를 따지는 의미 없는 일과 비슷하게 다가온다. 만약 내가 미쉐린 평가원이라면 언제 먹어도 맛있는 우리 엄마의 미역국과 동태찌개, 그리고 오이무침에 별을 3개 다 줄래.
3. 말레이시아엔 사워도우로 만든 크로와상을 파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 거기서 크로와상의 참 맛을 알아버린 나는 이제 웬만한 크로와상은 눈길도 주지 않게 되었다.
-Hee
*미식
내가 평생토록 맛보게 될 음식의 가짓수는 기껏해야 2-300개 정도일 것이다. 그중에 일상적으로 자주 먹는 음식은 100여 가지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음식들이 낼 수 있는 맛의 한계는 명확하다. 늘 먹던 익숙한 맛. 그 범주를 뛰어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니까.
요리에 충분한 시간을 쏟을 수 있다면 나는 몇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 맛있는 음식을 해먹고자 시도한다. 무슨 밥 한 끼를서너 시간씩 차릴 수가 있냐며 지영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나무라지만, 한 겹 한 겹 조화롭게 쌓아 올린 맛과 향미의 레이어를 맛보고 나면 막 우주여행을 끝마치고 온 듯한 리액션을 보이곤 한다.
전에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맛. 먹어 봤었지만 그보다 확연히 뛰어난 맛. 새로울 게 잘 없는 일상이지만 미식에 대한 탐구, 그와 이어진 도전의 과정은 늘 신선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미식 행위를 받아들일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도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Ho
*미식
의, 식, 주 중에서 가장 빠르게 만족할 수 있는 수단은 단연코 식 일 것이다. 그런 의미로 맛있는 음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본성이란 자연스러운 것 같다. 조금이라도 의미있는 날에 치킨을 찾는 심리도 이와 같을 것이다. 친한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마카세'가 나온 적 있다. 그후 그 인플루언서가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는데, 무물보에 참여한 다수의 독자들이 '오마카세'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나는 '오마카세'를 아는 세계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처참히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내가 아는 것이 결코 보편지식은 아닐진데, 그것을 하나의 현상으로서 받아들이자니 놀라움이 배가 됐다. 앎의 지형도가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 것이다. 한편으론 다행이기도 했다. 내가 알던 세계 역시 다른사람의 세계에 대어 보면 참으로 작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이다. 내가 모르는 내가 즐거워 할 일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이 있을까. 그 중 가장 쉬운 방법인 미식의 세계에서마저도.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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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rrerense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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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SEV 471 001 + 471 502 Cso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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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SEV 471 001 + 471 502 Csorna por New Engine Despe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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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icondex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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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cp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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