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글쓰기
yuyamuya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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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ㅡ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트를 올렸는데요. 자주는 못할 것 같지만 가끔씩 제 생각에 대한 글을 쓸 거니까 많이 놀러 와 주세염~^^
그리고 며칠 전에도 읽기 연습으로 스포티파이에 오디오를 하나 올렸거든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글이라 공유하고 싶어서 낭독을 했어요. 시간 괜찮으시면 여기서도 놀려 와 주세요~
완벽을 못 해서 죄송하고 좀 봐주세요. 그리고 문법이나 맞춤법이나 표현자체가 틀리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고 잘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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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studio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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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차곡차곡 잘 쌓아왔다고 생각한 것이 어느 순간에 탁 하고 와르르 무너지는 때가 있다. 그러면 나는 무엇때문인지 초점을 맞추면서 원인과 결과를 끊임없이 생각하는데, 사실 대단한 원인도 결과도 없고 대부분 그 상황에 일어난 일이 원인이 되고 그게 결과로 이어져서 와르르무너지는 계기가 되더라. 그래서 나는 보통 좋게 좋게 생각하거나 대강 넘어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날도 많다. 오늘이 그러지 못한날 중에 하나였는데, 역시 와르르 무너진 날은 개운하지가 않아서 나만 껄끄럽게 되버렸다🙃 관계에서 시간을 쌓는것 만큼 중요한것은 유지하는 노력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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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tiroom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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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거의 도파민 중독자마냥 커피를 내몸에 때려부으며 살았다.
피곤함이 가시지않는 지금도 일중인 나에게 문득
남들처럼 행복하게 지내는 하루가 언제인지 물었다.
요즘 그흔한 웃음지을 하루가 없다.
애써 웃어보이는 나에 대해 조금이나마 내려 놓은 오늘에서야 인지할수 있었다.
최근 여자를 소개 받았다.
뭐 내마음은 미적지근 하지만 뭔가 나쁘지 않았는데 그녀도 나의 어중간한 태도가 어떤지 알게 되었나 보다.
수많은 지나간 인연들에게 또다른 작년의 오늘과 내일의 오늘까지의 회고의 생각이 맞닿는다.
장마의 천둥소리속 통화를하던 그녀,
여행에서 만나 처음으로 내 마음을 연 그녀,
옷을 만들며 자신의 전남자친구에게 잘보이려는 그녀,
잊을만 하면 전화를 거는 그녀,
아직 진정한 사랑을 찾지못했다며 그흔한 사랑을 하겠노라 매번 노래를 부르던 그녀.
그녀들은 하나같이 나에게 또다른 생각을 주었는데.
요즘 이런 난 또다른 내자신은 없어진 모습으로 하루를 일이라는 집착 속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운동을 시작했고 나의 뇌가 조금 여유를 가졌다.
내일은 조금은 상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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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up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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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도 아니니 할 수 있는 걸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글쓰기 말이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하면"이다. 아무 의미 없다고 아무 것도 안하면 결국엔 정말 아무것도 남아 있질 않게 된다. 깊이나 의미 같은 건 그렇게 할 수 있는 걸 하고 싶은 대로 계속 하다가 보면 어느 순간 생길 수도 또는 누군가가 발견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성"이라는 건 뭐가 어찌 되었던 간에 그걸 꾸준하게 계속 한다는 걸로만 증명된다.
그러니까 다시 글을 좀 쓰자, 이 녀석아. 쓰레기를 양산하는 게 두려운 것이라면, 니가 쓴 글을 너만 보면 되니까 그건 단지 핑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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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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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사람만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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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oongsil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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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착지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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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나요?  순간 ‘허들’이란 단어가 떠올랐어요. 구체적인 계획 없이 눈앞에 있는 허들을 넘으면서 살아왔으니까요. 돈이 필요하면 일해서 돈을 벌었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진 예산 털어서 여행 다니고, 학교 다닐 때도 장학금 받을 정도로만 공부하고, 마음 따라 듣고 싶은 수업만 골라 들었어요. 소설, 시, 희곡, 언어학, 영화, 철학, 사진, 디자인 뭐 그런 거. 그래도 방황하던 시기에 학사경고 받은 학기 제외하곤 학비 안 내고 학교 다녔네요. 없는 형편에 운이 좋았죠. 사람이 평지만 달릴 수는 없잖아요. 거기 깔린 장애물이 허들이라고 치면, 높든 낮든 그걸 어떻게든 넘어보려고 발악했어요. 허들이 높으면 다리가 찢어져도, 걸려서 넘어져도 그냥 절뚝거리면서 앞만 봤어요. 다음에 넘어야 할 허들이 얼마나 더 있는지도 모르고 겁 없이 막 뛰었어요. 설렁설렁 걸은 적은 없어요. - 원래 작가가 되고 싶었나요?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걸 좋아했어요. 그때는 일기 쓰면서 ‘아, 글로 내 하루를, 감정을 표현하는 게 참 재밌네. 나는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구나.’를 어렴풋이 인지했어요. 자연스레 작가가 되겠단 꿈을 키웠죠. 당근으로 당근즙만 만들지 않잖아요. 당근 주스도 만들고, 당근 볶음도 만들고, 당근 라페도 만들고. 글이라는 재료로도 소설, 시, 시나리오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겠죠. 드라마를 하는 요즘의 저는 대사나 씬으로 창작하길 원하고, 이 일로 돈을 벌고 싶어요. 근데 드라마가 너무 재밌으니까 죽을 때까지 계속해 보려고요. 서른이 되기 전까지는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닥치는 대로 일했어요. 대학교 졸업하고는 논술학원에서 초등학생 가르치면서 개인 과외를 병행했고요. 한 번쯤은 해외에서 살아보고파서 호주 사는 이모 도움 받아 퍼스에서 1년 동안 지냈어요. 대학생 때 안 해본 거 없이 미친 듯이 알바해서 모은 돈이 딱 1,000만 원이었는데 그 돈 다 꼬라박아 어학원 다니고, 여행도 하고, 인생 공부했어요. 원래 교환학생 가고 싶었는데 집이 풍족하지 않았던 터라, 졸업한 후에야 겨우 해외 경험을 해봤죠.  그 뒤로 출판사랑 연이 닿아서 편집자로 1년 반 정도 일했어요. 글 다루는 일은 잘 맞았어요. 재밌기도 했고. 안정적인 직장인의 삶, 뿌듯했죠. 근데 남의 글만 만지다 보니 안정감이 주는 불안감을 크게 느껴서, 언제까지 ‘이 삶을 재미라는 이름으로 지속할 수 있을까?’라고 끊임없이 스스로 물어야 했어요. ‘하루하루가 재미없을 거야.’란 대답이 나왔고요. 어쨌든 20대 때 신조가 다양한 경험을 해보잔 거였으니 과감하게 회사를 그만뒀어요. 저는 제가 원치 않으면 그 순간부터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이라 과감히 때려치울 수 있었죠. 세상을 더 알고 싶어서 퇴사 후에 배낭여행을 가려 했어요.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는데 코로나가 터진 거예요. 여행은 당연히 못 갔고, 마냥 빈둥대는 체질이 아니라 뭐라도 해야 했는데, 다음 허들이 뭔지 모르잖아요. 어느 방향으로 뛰어야 할지 모르니까. 퇴사 당일에 당근마켓을 보는데 누가 왕십리에 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 가게를 양도한다는 거예요. 그때 파주 살고 있었는데 그날 저녁에 왕십리까지 갔어요. 가서 그냥 한다고 했어요. 가게를 양도받고 6개월 동안 하루도 안 쉬고 매일 일했어요. 브랜딩, 로고 제작, 메뉴 개발, 판매, 세무까지 혼자 다 하려니 벅차더라고요. 죽는 줄 알았어요. -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신 이유는 뭔가요?  궁금해서요. 그냥 사업이 한 번 해보고 싶었나 봐요. 그때까지만 해도 제 가게가 소프트아이스크림 계의 하겐다즈가 될 줄 알았는데. 생각이 없는 거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가장 단단해진 시기였어요. ‘역시 남 밑에 있는 게 짱’이란 깨달음을 얻기도 했고. 아이스크림 하나가 3,500원이었는데 하루에 2개 판 적도 있어요. 왕복 교통비가 5,000원인데 7,000원어치 팔고 근처에서 4,000원짜리 맥주 한 잔 마시고 퇴근. 완전 마이너스 생활. 거진 매일 엉엉 울면서 집 가고 다음 날 출근하고. 6개월간 이 짓을 반복하니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세금이랑 수수료 다 떼고 한 달에 200만 원쯤 벌었는데 이 상태로 가게를 양도하면 아무도 살 사람이 없겠다 싶어서 기계만 팔고 사업을 접었어요. 빚더미 안 오른 걸 감사하게 여겨야죠. - 작가로서 한 우물을 파지 않았다는 불안감은 없었나요?  네. 다른 일을 하면서도 꾸준히 써왔으니까요. 물론 한 우물을 파는 것도 중요한데, 모름지기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작가가 탁월한 글을 쓸 수 있다고 믿어서요. 근데 이제 서른 넘었으니 한 우물 파야죠. 그동안 너무 생각 없이 막 달려서. 그래도 20대 때 많이 배웠어요. 사람도 배우고, 내 미천함도 배우고, 이제 정신 차려야죠. 서른 전처럼 살면 안 되죠. -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요?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식사 시간, 글 쓰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 정해서 루틴 잡아놓고 따르려고 노력해요. 저 알코올 중독이었어요. 술 안 마시면 잠을 못 잘 정도로. 물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다 보니 점점 몸이 거대해지는 거예요. 이렇게 살다 간 글도 못 쓰고 죽겠다 싶어서 술 줄이고 운동 시작했어요. 건강하게 글 쓰다 생 마감하는 게 지금의 목표예요. 건강한 마음으로 글을 써야 성취가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오래 걸리는 일이란 걸 알아서 서두르지 않으려고요. 무엇보다 내가 내 글을 알아주는 게 제일 중요한데, 그러려면 내가 나로 바로 서야 하잖아요. 단단한 심지로 꾸준히 창작하려면 체력이 중요하니 부단히 움직이고 부단히 쓰려 노력 중이에요. 제가 먼저 즐겁게 작업하고, 남들이 재밌게 봐주는 삶을 살면 더할 나위 없을 텐데. 그러려면 한 10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더 걸리려나? (웃음) -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나요? 쓰면서 살고 싶어요. 명확한 목표를 둬야겠단 생각은 해요. 현실에 발붙이지 않고 둥둥 떠다니는 이상주의자 같아서요. 삶의 궤적을 살펴봤을 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철이 없다고 느껴질 만한 선택을 많이 했으니까. 사실 돈도 중요하고 경력도 중요하고 어떤 직업으로 밥벌이할지도 중요하잖아요. 그런 고민을 하나씩 꺼내서 실천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5년 안에 단막극 하나 완성해서 내 이름으로 데뷔하기, 그리고 글로 번 돈으로 집 대출 열심히 갚는 게 다음으로 넘어야 할 허들이네요. 아, 너무 높다! - 이문재 시인은 “가장 이루어져야 할 기도는 오래된 기도”라고 말했어요. 윤슬 님에게도 오래된 기도가 있나요? 저는 저와 한 번이라도 스쳤던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요. 근데 그 전제는 ‘나부터 행복해야 한다.’는 거겠죠. 제가 불안정한 상태면 이 부정적인 기운을 타인에게 전가할 테니까. 물론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부정한 기운을 걸러서 좋은 것만 받아들이겠지만, 우울은 쉽게 옮잖아요. 주변인들의 행복을 바라는 오래된 기도로, 적어도 제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들 만큼은 행복했으면 해요. 다른 사람들의 선한 기도도 전부 그러모아서 행복을 이루는 교집합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행복이 막 오가는 교집합이 많아지면 언젠가 합집합이 되어서 세상이 행복으로 다 채워지지 않을까? 그게 저의 오래된 기도네요. 싸우는 거 너무 힘들고, 화내기도 귀찮고, 서로 사랑하기도 벅찬데. 그냥 다 둥글둥글한 평화로운 세상이 오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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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ok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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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내 자신에 상처를 주곤 한다
점점 지날수록 그 상처는
아물긴 커녕 점점 깊어져
혼자 망상 속에 살아가곤 한다
그러다 보게된
상처많은 소나무에게
위로를 받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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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of-ke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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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쓴 대중문화의 패러다임(원용진, 한나래출판사)」 📓 구조주의 문화론 ⠀ 사회가 언어처럼 작동한다는 신념을 보여주는 학문적 사건이다. 요즘 영화와 드라마 논문을 작성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이론적 토대이다. ⠀ #글 #글쓰기 #글스타그램 #책 #책읽기 #책스타그램 #book #writing #reading #새로쓴대중문화의패러다임 #원용진 #한나래 #한나래출판사 #구조주의 #구조주의문화론 #협동문토스트 #협동문 #토스트 #캡슐커피(과기인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KpMjcrGnp/?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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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ani072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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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첫 시작. 쓰임받기 위한 시작. #에세이 #노트정리 #글쓰기 #손글씨 https://www.instagram.com/p/Cgm8vldBu2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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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arrak · 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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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king · 2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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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킹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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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ryjackpot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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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023년도는 어떻게 보낼까?
2023년도를 맞이할 때도 매년 그랬던 것처럼 많은 다짐과 목표를 세웠었다. 그런데 벌써 10월 중순을 향해 가고 있는 2023. 이제 2023년도가 두 달 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 3년간의 코로나 시대가 지나가고 2023년에는 점차적으로 원래대로 돌아가고, 생활이 안정되어 가는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Photo by Engin Akyurt on Pexels.com 나는 2023년 10월까지 무엇을 했을까? 매년 새해에 다짐하는 것들은 결국 또 내년에 다시 다짐해야 할 것 같다. 다이어트, 운동, 자기개발 등등. 그래도 계속 머릿속으로 생각만하던 블로그, SNS 관리 등을 ‘시작’한 것이 있기에 지난 3년보다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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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mytown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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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글쓰기 마지막 날
올 초 교육청 연수에서 경기교육복지사협의회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쉬는 시간에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한 사람을 같이 기억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복지설계 초창기에 과중한 업무를 혼자 감당하다 먼저 세상을 떠난 김선경 선생님이었죠. 선생님들과 저는 연수 이후에도 몇 차례 만나 학교교육복지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떠들기도 하면서 우리의 기록을 스스로 만들어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복지사 선생님들은 교육청 공모사업에 응모해 활동가글쓰기 강좌를 열었고 히응을 다시 초대해주셨습니다.세 번의 강의와, 두 번째 원고 첨삭, 그리고 자조모임을 거쳐 오늘 모두 한 편씩 글을 써와 낭독회를 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교사들도 잘 모르는 “교육복지사”현장의 이야기를 모두 담으면 혹시 복지대상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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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tiroom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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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흔하게 드러나는 스테레오 타입의 사람이 아니다.
무언가를 비꼬아서 생각하는게 오히려 좋을때가 있는 사람이다.
여러 대의 기타를 놓을수 있는 기타 거치대를 샀다. 나의 연습공간이 서서히 완성돠어 간다.
새벽까지 이어진 연습을 마치고, 집근처의 빈 주차장에 아무생각없이 가서는 하늘을 보며 담배 한가치에 하루의 고단함과 요즘 어지러이 고민이 많은 머리를 비우려 했다.
멍하니 동네들을 바라볼때쯤
‘난 스테레오가 아니면 mono타입인가?.’라는 생각이 떠 올랐다.
스테레오는 좌우가 다르게 들리는데 모노는 한 라인으로 들린다. 그렇다면 모노가 더 심심한 무언가가 아닌가?
가끔 이런 통용되는 무언가를 굳이 그렇게 생각하기 싫어질때가 있다 아니면 내가 조금은 무지하여 발생하는 것일지 모른다.
습기가 가득찬 거리에서 오토바이의 몸체에 손을 대었을때 마치 긴장한 사람마낭 손바닥은 젖어 있었다.
앞으로의 숙제가 많다. 그게 무엇이든 잊어버리지 말자. 완벽을 기하길 바라는 리얼리스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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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뭐라하든 거절당할 두려움을 이겨내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용기 #두려움 #자기계발 #자기개발 #심리 #심리학 #글쓰기 #책추천 #격언 #명언 #미움받을용기 #문제 https://www.instagram.com/p/CqHisjnBz5m/?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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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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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좀 부정적인 생각 들면
넘 빠르게 나한테 "증거있어?????" 라고 되물으면 됨
보통 증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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