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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park8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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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회신은 #댓글로 #🇰🇷 #🤯😅🔥 #서울 #세상사 #이런고민과 #질문을할줄이야ㅠ#글쟁이 #끄적끄적 #게임디자이너 #여름아재 #노총각 #전문직 #실감콘텐츠 @apple (국방대학교 육군대령님 본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nULrWhs2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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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sjjd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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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볼 ,#디볼구입,

#메디텍위니 ,#암브로콜구입

로이드 사용자들도 운동은 오래햇어도 스택을 사용한지 오래되지않아서 모르는점이 많고 틀린점도 많습니다. 제가 고쳐드리겠습니다

#스테로이드판매, #디볼 ,#디볼구입, #메디텍위니 ,#암브로콜구입 #스테로이드구입,#에페트린구입 #이퀴포이즈구입, #아나볼릭스테로이드 #메디텍위니구입,#클렌부테롤구입, #스타노조롤구입, #아나볼릭스테로이드구입,#인슐린IGF #데카듀라볼린구입,#성장호르몬HGH구입 #프로바이론구입,#lg성선구입##성선 #성선구입,#에난,#에난구입, #이퀴구입,#윈스트롤구입 #케어트로핀,#케어트로핀구입 #유트로핀플러스구입

#프로피오구입,#프로피오네이트 #데카구입,#마스테론구입 #서스타논구입,#튜리나볼 #튜리나볼구입,#튜리나볼구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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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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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sugarspoonn 님을 만났었다. 다정하고 생각이 빠른 선생님이셨다.

그렇게 족발, 막국수, 파전, 막회를 먹고 헤어졌다.

많은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주시고 그동안의 서로의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다.

나보고 사연이 많아 보이는 사람이라고 하셨었다.

사연, 세상에 사연 없는 상처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은, 그 사연이 그 상처가 지금의 내가 있도록 도와준 건 맞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며 먹고 산다.

그리고 2023.10.18.

점심먹고 산책을 했다. 16일날 본 고양이의 뒤태가 퍽이나 귀여웠으며, 가을꽃과 이름모르는 파란새가 귀여웠다.

그리고 집앞의 고양이는 오늘도 나를 신기하게 쳐다봤었다.

지금도 @sugarspoonn 님은 자주 내가 찾을 수 있는 친구분이 되었다. 늘 형님께 선생님께 고맙다는 생각이다.

세상 살면서 술한잔 하자고 하면 선뜻 나와주는 어른이 있는 게 얼마나 복받은 건지 감사할 따름이다.

그렇게 어느 가을날이 지나갔었다.

2024.2.24.

지금도 실적보고서를 쓰고 있다.

사회적책임 공정률은 80% 정도 썼다. 이제 또 4번째 리더십에 들어간다. 안녕. 올해의 리더십.

내가 잘 써볼테니, 잘 부탁해.

그리고 댓글로 제가 자주 소통은 하지만, 제가 포스팅을 못하는 건 그만큼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뭐 대한한일 하는 사람이라고...

그리고 요즘은 신에반게리온의 엔딩곡을 너무 열심히 듣고 있어요.

결국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잊혀지지 않는 사람.

#Spotify #Sound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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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mom51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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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FACE’ Music Show Promotions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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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to the creators of the media used in this post.

So yeah, yesterday just 4 days before JK's single Seven is about to land, after JK's concept photos and clip were released showing us a clear bias and after the BTS book pages about Jikook's Tokyo trip surfaced, surprisingly (or not so much) this BTB was released.

Cannot help but wonder if this was a scheduled release or one of those pieces of content they had waiting in the vault to release at some point, not necessarily yesterday.

Not that I am complaining that we get more JM content, not at all, it's just the timing that feels a little sus to me is all. You know, with the heavy on Yoonmin and little Jihope we got there.

And again, let me make myself clear here. I'm not complaining us getting the content. Both members did visit JM on set to support him and it's great to see this in the content. It's the timing, the editing and on top of that, what we didn't get in past BTB that has me a little on edge.

So, Suga, as we know, came to visit JM on set.

To support him on his first show.

But this.

What did Yoongi mean by this?

"And to build up a good reputation of us".

It's not about JM's performance, it comes straight after he says the reason he came was it was JM's first performance. This is another reason he came - build up good reputation...?

To show they are supporting each other?

Was this said seriously or jokingly?

I'm still not understanding it.

I do have thoughts as to what he meant by it, and I wouldn't put it by him to mean that too, but still hoping it's not that.

Someone else also knows that, I can assure you. Same someone that found his way, with or without the company's approval (let's be honest here, it's without their approval and his way of kicking back) of supporting and promoting JM as publicly and as loudly as he could.

Same person that made a point to comment and let us know on JM's live after his last performance that he did want to come and see JM while recording.

And then we have this:

Yes, this is me bitching. I decided to get all of the shit out of the way before I get to the positive.

"Suga who knows Jimin better than anyone when it comes to performing"? Really? Pushing the Yoonmin a little much aren't we?

He knows him better than Hobi when it comes to performing?

Actual dance leader.

He knows him better than JK when it comes to performing?

The man that literally said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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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seriously, this is the person that spent hours on end practicing with JM. The person that seeks him out on stage. The person that knows his every move, knows when he's in pain, knows when he is struggling.

Yeah, no matter which what way you spin it, Yoongi is not the one "who knows Jimin better than anyone when it comes to performing".

Wait, be patient with me. I have one more little thing I have to vent about before moving on.

This:

I can only imagine the talk down his bf gave him at home after this. "We're all grown ups, what are you doing?..."

Just like here:

Start at 0:49 seconds. JK talking about JM's live, not listening to Unholy.

I'm with you on this JK.

The need to apologize or pre-warn fans about a little touchy choreography with a woman, god forbid (oh, and btw, in the Korean side of this choreo the men were not touching JM, cause that's way worse, right?).

This is something I would love JM to get over, grow out of, but to tell you the truth, not holding my breath.

Ok, now that all my complaining is done with, let's move on to the fun part.

Now is the time to appreciate the 2 hyungs who came to support him. Yoongi for his first recording and Hobi for the last show.

Hobi's letter. That man is the sweetest man ever. I love him so much and miss him terribly. Can't even imagine how much JM and JK are missing him (I'm gonna add Tae here too, their bond is really underestimated).

And JM's reaction to it all. Priceless. Man cannot allow himself to get emotional on camera. The level of deflecting going on, lol.

We don't see too much of the work process but it's clear that JM pushes himself, most likely too hard (time to mention once again the time restraints that had him over exerting himself). And by the end of it you can see that his chronic pain is playing up, with the visible taping on his arm and shoulder.

I actually think it was way worse. He was REALLY suffering.

Do you notice what he's doing there with his left arm?

😭😭

The level of dedication and work ethic...

Man is absolutely stunning.

And an angel to top it off.

I truly love this young man.

Whoever gets to be with him has won the lottery.

Oh wait, we already have a lottery winner.

#Jimin #JM #JM Face #JM Like crazy #JM SMF pt. 2 #JM B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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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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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21 Youtube

[🔴LIVE] Hello UNISTARS, This is COOKY

27 feb 2024 #BT21OntheCloud#BT21#COOKY

Would love to express my heart to BT21 crew who consistently lift me up! What gift would be delightful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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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力になってくれるBT21のみんなに気持ちを伝えたいんだ！どんなプレゼントがい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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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힘이 되어주는 BT21 친구들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어떤 선물이 좋을까?💭

#BT21OntheCloud#BT21#COOKY#livestream

bt21_official instagram cooky chimmy

Would love to express my heart to BT21 crew who lift me up! What gift would be good?💭

💜SPECIAL EVENT💜 (Until MAR/1/2024 KST) Drop your ideas in the comments using #BT21OntheCloud. 10 lucky UNISTARS will receive a special surprise!✨

More event info 👉 Link in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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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力になってくれるBT21のみんなに気持ちを伝えたいんだ！どんなプレゼントがいいかな？💭

💜SPECIAL EVENT💜 (〜2024. 3. 1 KST) #BT21OntheCloud をつけてコメント欄にアイデアを書いてね。10名のユニスターズにサプライズプレゼントを送るよ✨

イベント詳細はこちらから 👉Link in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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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힘이 되어주는 BT21 친구들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어떤 선물이 좋을까?💭

💜SPECIAL EVENT💜 (2024. 3. 1 KST까지) #BT21OntheCloud 와 함께 댓글로 아이디어를 남겨 줘. 10명의 유니스타즈에게 깜짝 선물을 보내줄게✨

더 자세한 이벤트 내용 👉Link in bio

#BT21OntheCloud#BT21#COOKY#livestream#Event#give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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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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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4 회사편

올해 초부터 일어났던 회사의 변화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할께요. 다들 기억하실 소추팀장님이 핵심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분이 발탁승진해서 본부장급으로 올라가 버렸어요. off the record를 전제로 소추팀장님께 회사 돌아가던 상황을 팀장님 집에서 따로 듣긴 했지만.. 그때까지만해도 팀장님도 결론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그냥 참고만 하고 마음의 준비(?)만 하고 있으라고 하시더군요.

뭐지.. 더 큰 조직 맡으면 난 이제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가.. 다른 팀장님이 오시는건가.. 뭔가 강력한 실드 효과가 사라진다는 살짝 정신적 위기감을 느꼈어요. 그동안 회사 생활할 때 딱히 팀장 덕을 본 적이 없었지만 여기 회사 와서는 팀장님과 워낙 특별한 관계였기에 진짜 모든 면에서 도움을 주고 받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소추팀장님도 제 불안감을 이해하시는지 볼을 어루만지다가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넌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얼마 있다가 상당히 파격적인 조직개편 발표가 났어요. 기존 틀딱 경영진들이 2선으로 물러나고 소추팀장님을 비롯한 팀장급이 승진하면서 경영 전면에 나서는 그림이었어요. 그와 동시에 원래 소추팀장님 자리는 팀 차석으로 있던 분이 자연스럽게 이어받았고, 가지 자지 차장님도 원래 한 팀으로 통합됐었는데 조직개편할 때 별도 팀장으로 분리되어 나갔고요. 한마디로 소추팀장님 라인(?)이라고 할만한 측근들이 크게 중용되는 그림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됐냐고요? 큰 조직개편 후 한달 쯤 뒤에 소규모 조직개편이 있었어요. 회사 미래전략팀을 새로 만들었고 저는 그 팀으로 재배치됐어요. 그 팀은 회사 대표님, 소추본부장님이랑 같은 층에서 근무하게 됐고요.

뇌피셜이지만... 기존에 근무하던 팀에 그대로 두면 새로운 팀장님이나 옆팀 가지 자지 팀장님하고 접촉할 기회가 많아질 거라는 걱정(?)이 있어 위로 불러 올린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물론 새로 생긴 팀이 중요한 미션이 있고, 저도 거기에 합당한 역량과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조직개편 후 한 두달은 소추본부장님이나 저나 정신없이 바빴고 (특히 이 기간 동안에는 필드 나갈 일도 굉장히 많았고요) 소추본부장님하고 따로 만나 즐긴 시간이 한 번 밖에 없을 정도였어요. 본부장님으로 올라갔다해서 우리 관계에 특별한 변화는 없었어요. 여전히 소추본부장님은 콕링을 하고 다녔고 (저만이 아는 비밀이죠) 일찍 출근하는 우리 두 사람은 커피를 내려 회사 옥상 파라솔 밑 원탁 테이블에서 새벽을 열곤 했죠. 회사 업무 얘기를 할 때가 많았지만 CCTV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키스도 하고 가벼운 터치를 할 때도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 매일 입고 온 팬티는 어떤 건지 확인시켜 드리는게 루틴이 돼버렸네요. 펠라봉사를 해 드릴만한 용기는 없어서 ㅎㅎ 거기까진 못 해봤지만 매일 새벽을 발기차고 촉촉하게 시작하는 행복한 나날은 이어지고 있어요.

추가 질문 받아요~~

워낙 오랜만에 전하는 근황이라 제가 어느 부분까지 얘기했었고 어느 부분이 빠졌는지 동기화가 잘 안되어 있는 상황인지라.. 그리고 독자님들도 각자 머리 속에 정리된 부분들이 다르실거구요.

예전에 Q&A 했던 것처럼 궁금한 거 물어보시면 다음 포스팅에서 답해 드릴께요. 댓글로 궁금한 거 남겨주세요.

230820 혜연

※ 어제 테스트로 올린 이미지 중에 하나는 뒤늦게 빨깐 딱지 붙어서 블라인드 처리됐더군요. 규정을 살펴보니 커뮤니티 레이블에 성인물 표시를 하면 스크린 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서 이번 포스팅부터는 커뮤니티 레이블 성인물 표시 기능을 적용해 봅니다.

#hyeyeonna #나혜연 #혜연 #nahy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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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wedata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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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 ♡ bstage_: 🛩️TAKE OFF🛩️ #원위 비스테이지 오픈

공식 팬 플랫폼 오픈 기념으로 멤버들이 남긴 스타스토리 ‘ONEWE TALK’에서 댓글로 소통해요!💛

다양한 콘텐츠와 더 가까워진 소통, ‘원위 비스테이지’에 지금 함께하세요! 👉http://onewe.co.kr

@.bstage_ #비스테이지 #bstage @.official_ONEWE#ONEWE

#onewe #p: twitter #info #240308 #era: scr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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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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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4 shinee Mr. Freak‘s Lab : Sweet Escape We’re hiring Interns!🔎 ⠀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디저트 공장 ‘Sweet Factory’가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설립 이래 한번도 내부 공개를 하지 않았던 신비로운 공장에서 근무해볼 수 있는 기회!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 💻접수 기간 및 접수 방법 접수 기간: 2024.03.04 20:00- 2024.03.05 20:00 접수 방법: 자유양식의 자기소개와 함께 Sweet! 한 입사 포부를 댓글로 제출 ⠀ 🧪모집 분야 및 인원 모집 분야: 인턴 - 연구직 (디저트 부문) 모집 인원: 40명 ⠀ 🔬자격 요건 - 연구에 성실히 임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 - 디저트에 남다른 애정이 있으신 분 - 남다른 추리력과 상상력의 소유자, 민첩하신 분 (?) ⠀ 📝전형 단계 서류전형>최종합격 *최종 합격 여부는 2024.03.07 12:00 부터 DM으로 순차적 개별 통보 예정

🥼근무 시작일 - 2024.03.09 12:30, 성동구 ⠀ #sweetescape#스윗이스케이프#mrfreakslab#mrfreak#미스터프릭

[eng tran]Mr. Freak‘s Lab : Sweet Escape We’re hiring Interns!🔎 ⠀ Sweet Factory, the sweetest dessert factory in the world, is hosting an internship program. An opportunity to work in a mysterious factory that has never been disclosed inside since its establishment! Apply now ✅ ⠀ 💻 Reception period and method Reception period: 2024.03.04 20:00- 2024.03.05 20:00 How to register: Introduce yourself in a free style and submit a Sweet! job aspiration in the comments section ⠀ 🧪 Recruitment field and number of people Recruitment: Intern - Research position (dessert section) Number of recruits: 40 ⠀ 🔬Qualification Requirements - Who has the mindset to work hard on research - Anyone who has a special affection for dessert - The person with extraordinary reasoning and imagination, who is agile(?) ⠀ 📝Selection stage Paper Screening > Final Acceptance *The final acceptance will be notified by DM sequentially from 12:00 on March 7, 2024 🥼 Work start date - 2024.03.09 12:30, Seongdong-gu ⠀ #sweetescape #sweetescape #mrfreakslab #mrfreaks #mrfreaks #misterfr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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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una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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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BW입니다. '시온이의 수원수원'을 맞이하여 댓글파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환웅이와 시온이가 금일 오후 9시부터 투문 여러분을 찾아올 예정이오니 투문 여러분의 궁금한 점 또는 다음 여행지로 추천할 곳이 있다면 해당 게시글의 댓글로 다양하게 남겨주세요 :) 투문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oneus #원어스 #hwanwoong #xion #media: b stage #son d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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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tea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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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활동 알림으로 빠짐없이 챙겨보세요!

웹 활동 보기를 개선하고 있어요. 우선, 읽지 않은 알림은 파란색으로 강조 표시, 내 찐친은 ‘멀티 색상’ 레이블로 표시합니다.

바꾸는 이유는?

어떤 활동 아이템은 강조 표시되고, 어떤 아이템은 안 되는 걸 보셨을 거예요. 그 이유가 궁금하셨죠?

이전에는 하늘색으로 강조 표시된 아이템이 내 팔로잉이 올린 거였어요. 다 안다고요? 음, 그런데 이게 다가 아녜요. 인터페이스에 널리 사용되면서 표준화된 디자인 패턴에 특정 의미가 담기죠. 하늘색 강조 표시 알림은 ‘보지 않음’ 또는 ‘읽지 않음’이란 뜻이잖아요. Tumblr도 그렇게 사용합니다. 그러니 내 팔로잉과 구분이 안 됐죠.

내 팔로잉 알림을 구분하려면?

그래서 준비했어요. 내 팔로잉 활동을 구별할 수 있도록 ‘멀티 색상’ 레이블을 새로 만들었어요. 추가로, 새로운 ‘맞팔’ 레이블로 팔로우하는 회원끼리 찐친 안부를 늘 확인할 수 있어요.

이전 & 지금

이전: 내 팔로잉 활동 아이템은 파란색 강조 표시.

지금: ‘읽지 않은’ 활동을 새 강조 표시 색상으로 표시.

지금: 새 레이블 ‘멀티 색상’을 도입해서 내 팔로잉과 맞팔의 활동 구별.

추가 설명

‘맞팔’은 내가 팔로우하고 상대방도 나를 팔로우하는 사이잖아요. 블로그가 여러 개면, 이건 기본 블로그에만 적용되고 보조 블로그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이번 변경은 우선 웹에서만 그리고 일부 사용자에게 시험적으로 적용합니다. 모바일 앱에도 곧 도입합니다.

‘읽지 않음’ 상태를 없애려면 팝오버 또는 활동 페이지에서 내 활동을 보기만 하면 돼요. 뭔가를 클릭할 필요도 없어요.

공개 예정

활동과 알림을 계속 개선하고 있어요. 곧 추가 업데이트를 알려드릴게요.

피드백이 있다면?

이 포스트 ��글로 알려주세요. 회원님 의견이 궁금해요.

#tumblr 업데이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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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of-seo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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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어떤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제가 쓰는 글이 픽션이면서 논픽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글을 쓸 당시에 헤어졌다고 이별 이야기를 쓴 건 아니에요. 근데 제가 글 쓸 때 독자분들이 댓글로 ‘작가님 힘내세요’라고 응원해주시는거예요. 전 오래 전에 느꼈던 경험과 감정을 끌고와서 글을 썼는데, 받아들여주시는 분들이 지금 제가 헤어져서 쓰는 글처럼 받아들여주신다는게 묘하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실제 감정처럼 전달됐다는 거잖아요.” “I write fiction but I see it as non-fiction. I may be writing about my experiences, but it doesn’t mean that I’m writing a breakup story at exactly the same time it happened. Despite this, I still get encouraging messages from my readers saying, ‘Cheer up!’ I’m drawing upon experiences and feelings I had a long time ago in my writing, but the people reading my work are interpreting it as though I’m writing just as I’m breaking up with someone. This makes me feel oddly satisfied. It means I clearly got my thoughts and feelings across to my audience.” - HOS Series: 요즘의 작가들 (Today’s Wri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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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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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5.(일)

그녀가 코로나 걸리고 첫 만남이였다. 우린 서로 바쁘면 보름에 한번 삼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보는 것도 다반사이고. 연초 연말에는 그녀도 나도 특히 바쁘다. 연말에는 연간 사업(실적) 빵치느랴 바쁘고 연초에는 연간 사업 시작하느랴 바쁘다.

뭐 나같은 경우에는 연간 성과관리와 올해 성과지표 작성과 작년 회사 실적 보고서 작성에 안간이기 때문에.

결국 내 손끝, 우리 손끝에서 우리 성과라는 게 표현 되는 것이고 등수로 나타나니까 참 지랄맞기도 하고 뿌뜻하기고 하고 그렇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당신이 와서 회사근처에서 먹새과장 1,2는 식사를 했다. 분명 당신이 써브웨이에서 간단히 먹자고 했는데 기분탓이겠지.

2023.1.21.(토)

설 연휴 첫날 몸을 일으켜서 겨우 출근을 했다. 전날에는 짝꿍에게 장충동 원조의 원조집을 소개해주고 다른 거래처 급 미팅을 하고 집에 뻗어 있다가 오후에 성과지표 평가 양식을 뜯어고치는데 "아이고 등신아, 그러니까 너가 이렇게 힘들지" 곡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러니까 성과지표를 매번 그렇게 뜯어 고치는 게 아닌데, 그래도 그 덕분에 올해 잘 해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며 일에 집중을 못했다. ��랬다가 추운 겨울날 날 찾아온 그녀와 함께 닭을 뜯으러 갔다. 날 위해서 사무실로 배달을 시키자는 그녀가 미안해서 닭을 뜯었다(?!) 여윽시 교촌은 정말 맛있는 치킨이시고 리얼 후라이드 사랑해요.

2022.1.22.(일)

설날 오후에 우린 만나서 망원동 카페 골목을 못갔다. 왜냐면, 대방어가 눈에 들어 왔기에. 우리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겨울철 대방어 먹기를 달성했다. 사실 카페 골목가면 가겠으나 설날이라서 좋은 카페와 식당은 다 닫았을 거라며 살살꼬셨다. 절대 대방어와 소주가 먹고 싶어서가 아니다(?!)

숙성 대방어는 처음 먹어보는데, 연어와 같은 미끄덩 식감에 방어 풋내(흙내)와 기름짐이 나는 좋았다. 기름진 생선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녀석이였다. 물론, 소주 1병으로 시작했으나 반병추가는 덤.

그렇게 신촌 기찻길 고양선생님을 뒤로한채 스타벅스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하고 우리의 설 연휴는 끝이났다. 그리고 월, 화 출근을 했다.

참 별다방 아이스크림은 잘 안녹아서 좋았다.

이 일을 맡고 나서는 하루도 설날을 편히 보내본 적이 없다. 그렇게 등떠미는데 이번까지만이다. 이번까지만 어떻게든 달성하고 박수치며 나가는 게 목표다.

작성일자

2023.1.26.(목)

일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고 바른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그 바른마음은 책임감과 공손함에서 오는 것음을 깨닳고 있는 요즘입니다.

책임감 있고 공손하면 못할 일도 없고 못해낼 것도 없어요. 그러면 바른마음 가짐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른 마음가짐이 있어야 바른 글을 쓸 수가 있더라고요. 결국 일이라는 건 글로 시작되고 글로 끝이 끝을 맺는 거니까요.

평소에 저를 구독해 주시고 제게 하트도 나눠주시고 댓글로 위로와 소식을 전해주는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바른마음 가짐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토끼해니까, 우리 모두 다 한번 깡총 올라서는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잘 해낼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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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avetenhand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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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건 됐고....오늘도 다녀왔다! 오늘 시킨 문장은!

왜, 질투나니~?

이걸로 했다 오늘은 안 까먹고 지시서 찍어둠! 저번에 댓글로 써놔서 호다닥 주문~

이번엔 도수 부분 관여 안 함 그냥 어떻게 해석해줄지가 궁금했기에...모르는 분 두 분이 있드라고...는? 내가 기억 못하나...아무튼 문장 해석 하시는 분이 다르셔서 이것도 궁금했고...와 근데 소재 부분이 진짜 막막했음 딸깍<같은 문장은 상황적 부분과 특징이 들어도 딱 티가 나지만 질투나니는...어디에 중점을 둬야 할까 싶어서...사실 왜, 질투나니? 라고 썼다가 ~니? 말투에서 물결(〰️)이 느껴졌기에 기억한거라...(말투가 특이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지우고 물결 추가하고, 최대한 소재 쥐어짜서 끄집어냈다 물론 안 적으면 그만인데...ㅋㅋㅋㅋㅠㅜㅜㅠ

사실 지시서 작성하려다가 오연 보컬을 할까...했는데 일전에 그렇게 마음 먹은 것도 있고, 같이 온 지인이 육연 보컬 좋아해서 맞췄다 육연 보컬은 묘하게 제스쳐들이 더 뇌에 남는 편인지라, 문장으로 그를 꼽아내는 건 좀 어려웠음...물론 이건 내가 육연 보컬 보다는 기타에게 더 크게 관심 가져서 그런거 같고...ㅋㅋㅠ��...하...드러운 마음...........하지만? 그렇다고 >씨발!!왜비가오고지랄이야진짜확죽여버릴라콱씨!!<를 할 순 없잖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점은, 나야 이번 시즌이 진보보수(ㅋㅋ;)의상인거 알고 있었지만 저 분들은 모르니까...이 문장만 보면 다른 색을 생각할 수 있을테고, 나도 색 관련 말하고 싶었지만 해석을 해치는 기분이라 추상적인(ㅠㅠ) 소재만 작성했는데 붉은색이 와서 신기했다! 데코 부분에 장미도 인상적이었음! 막연하게 질투하면 생각나는 꽃인가? 게다가 질투라는 개념은 외국에선 초록색이 디폴트인데 우리나라는 빨간색인걸까나...이런 점이 재밌었다

섞어서 마시라고 말해줬지만...일단 섞지 않고 마셨더니 위스키의 맛이 콱 와버려서ㅠㅠㅋㅋㅋㅋㅋ 커헠...하고 급하게 섞었다ㅠㅠㅋㅋㅋㅋㅋㅋ 웃긴게 오늘 두 잔 시켰는데 다 위스키가 들어가더라...보통 위스키를 많이 쓰나보다

섞으면 붉은색으로~이러니까 저번 기타의 잔과 합쳐두면 진짜로 진보보수(ㅠㅠㅋㅋ)가 되어서 신기해짐...

아무튼 섞으니까 알콜맛이 좀 중화됐지만 홀짝일 때마다 은은하게 올라옴^_ㅠ...이게 질투의 맛일까...은은하게 나를 놀리고 반응을 ��다리는 위스키란...근데 먹다보니 끝물에는 달달해져서 이게 또 재밌었다 블렌딩 노트에 유자, 크렌베리, 망고스틴이 들어가서 귀를 기울이는<이걸 말하는건가 싶고...물론 귀걸이 코걸이다...ㅋㅋㅋㅋㅋㅋ이 잔도 재밌고 가벼운 잔이었음

하~이렇게 모아보니 재밌다~~오연 보컬은 뭘 해야 할까....갑자기 고심하게 되네...아무튼 다음에 또 가야지...문장 더 발췌하고 돈 모아서 가야겠다ㅋㅋㅋㅋㅋ 저번에 연극 두 문장으로도 해야지 했는데 맛이 살짝 상상되서 자꾸 보류중...ㅜㅜ 다음에는 꼭 시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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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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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 BTSCookingOn on Twitter:

Chef, which TinyTAN illustration from ✨BTS Cooking On: TinyTAN Restaurant✨

do you find more charming😍?

Let us know your pick in the comments!

셰프님들은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의TinyTAN 일러스트 중 어느 이미지가 더 취저😍이신가요?

댓글로 셰프님들의 픽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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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ethere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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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DUTY FREE X Stray Kids(@/Stray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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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고 있었던 여행 전 설렘, 영상을 통해 확인 후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떠나고 싶은 설렘 가득 여행지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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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ejiraiya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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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n't made a post on Tumblr about this yet, but a few days ago I discovered a website that has archives of a bunch of prism rush events + a bit more in korean!

Most of this stuff has been archived in Japanese, but as Youtube videos. This Korean archive means the text can be auto-translated to English with your browser. It's not the most accurate translation (as it's a translation of a translation, I have no idea how good the original translation is) but it's a lot faster than holding your phone up to a youtube video on your laptop screen (I haven't tried that before, hahahaha no sir :))

I mean still check out the lunawings translations if you haven't lol they're accurate and in english https://prismrushlive.wordpress.com/ but if you're like me and a freak who realllllllllyyyyyyyyyy wants to read some of those untranslated events, here's a way too! (well somewhat, it's still an auto translation and doesn't make a lot of sense lol)

#king of prism #king of prism rush #prism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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