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498
mothaday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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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edstudies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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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 17:45  just finished another joan didion book (let me tell you what i mean)! this one was a little all over the place, which i guess is what you get with such a wide-ranging essay collection, but the writing is stunning as always
pic: liberty state park, jersey city,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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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KAITO module of the day is:
Hatsune Miku Happy 16th Birthday Rakuten by Sakura Shi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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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gaston · 20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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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be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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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how is may already almost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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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daily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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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 daily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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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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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클리셰
나는 내가 크면, 주인공으로 자랄 줄 알았어.
왜 그런 뻔한 상상 있잖아, 사실 짝사랑이 아니었다던가, 내게 일확천금이 쏟아진다던가, 운명같은 일들이 주르륵 펼쳐질 줄 알았어.
그런데 봐,
난 평범한 직장인이고 평범한 하루를 살고, 어떠한 드라마도 없어.
사실 결말을 모르는 일은 없었다. 다 그렇게 될 줄 알았거든. 난 진부한 인간이라서
틀을 벗어나는 게 싫어서, 그렇게 살아온 클리셰 범벅의 사람.
그런 지독하고 재미없는 사람.
주인공은 못 되어도 엑스트라로서의 충실한 삶.
뭐 그런것 있잖아. 그렇게 사는 평균의 아둥바둥한 하루 그런거.
-Ram
*클리셰
1.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느낌이 달라. 이제껏 내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서로 어떤 감정을 느꼈고, 스스로 감정을 느끼는 방법과 생각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 싶어.
2. 내가 '그 단어를 듣는 게 난 별로야.'라고 하면서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싫다고 하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말하면, '그게 왜 싫은지 이해가 안 간다',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 왜 싫지' 등등 내게 그 단어가 왜 싫은지 난색을 먼저 표하고, 그래도 내가 싫다고 하면 조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 싫을 수 있지. 그럼 안 할게. 대단한 것도 아니니까'라고 하며 곧바로 내 말과 생각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Hee
*클리셰
내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일은 나를 둘러싼 환경을 스스로 제어해 나갈 수 있음에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챙기는 것이다. 분명 긍정적인 일인데도 정리해두면 한 주 뒤 어김없이 엉망진창이 되어있는 집을 볼 때 열불이 나는 이유는 왜일까. 정리를 할 때 생기는 즐거운 마음이 결국에는 영원히 이 짓을 반복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보다는 확연히 작다는 사실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정리되어 있는 집을 그저 깔끔히 유지하는 일에는 사실 그리 큰 힘이 들지 않을 텐데, 이것도 재능이라면 대단한 재능일 테다.
내 생일과 결혼기념일에 일기장 혹은 자아성찰과 닮은 편지를 받고 나도 지영의 생일에 손편지를 썼다. 이미 수차례 전했었던 사과와 사랑의 표현을 담았다. 곁가지가 흔들린다고 뿌리까지 뽑혀버릴 나무는 없듯, 작은 다툼들로 드문드문 상처를 입더라도 우리의 중심은 항상 건재하며 앞으로도 우리는 더 굵고 커다란 사랑을 일궈갈 거라고. 확신으로 위장했지만 이는 사실 바람에 가까운 말이었다.
우리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진부하더라도 얼마간의 확정적인 행복을 챙겨가는 흔한 인생이 되고 싶기는 하다. 이제는 고작 그런 정도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하루하루 죽어가는 삶에 이미 지쳐버렸지만 전형적인 행복을 갖기 위해 꾸준히 노력은 해나갈 것이다.
-Ho
*클리셰
클리셰를 들어보기는 했는데 익숙하지 않아, 몇 번이나 사전을 찾아봤다. 클리셰가 나 자신에게도 있는 것 같다.
'나는 이럴 때 이래', '나는 이런 사람이랑은 이래'. 이런 식으로 스스로 단정 지어서 생각하고 내 자신을 틀에 박지는 않았는지 생각했다.
흔히 잘 먹히는 것들이 있다. 클리셰도 그런 거 아닐까? 이렇게 하니까 되더라는 식의 공식 같은 것들. 하지만 그 고정관념 때문에 새로운 것을 못보지 않을까?
클리셰를 부정적으로만 볼 수 있을까? 고전적으로 오래전부터 쓰여온 것은 다 이유가 있을 텐데.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이거 안 보면 손해', '이거 꼭 하세요', '절대 이건 하지마세요' 라는 식의 콘텐츠들이 넘쳐난다. 왠지 안 보면 뒤쳐지는 것 같아 나도모르게 클릭 한다.
내 생각 중 진짜 내 생각은 얼마나 될까? 내가 진짜 내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진짜 내 생각일까? 내 생각은 나로 인해 만들어진 걸까?
휩쓸리고 싶지 않다. 부러지지 않을 만큼 꼿꼿하고, 유연한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하는 걸 두려워 하지않고, 고통스럽지만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세상이 정한 클리셰에 마냥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자기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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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luffy-smile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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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ddieficfind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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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I was searching for a fic in which Robin and Steve (Eddie too I think but I’m not sure) work in an alternative style store but the owner has to close for reparations and they get a job at a summer camp where she is also the supervisor or smth. I know that the boss and Robin start a relationship and that Jason is in the camp and takes a photo of Steve and Eddie kissing and is blackmailing them so Eddie says he murdered Chrissy or he would show the photo.
Request 498! Send us an ask if you recognize this 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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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smethewillie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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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osted this on tik tok and someone commented 'I feel like this isn't the first time Willie's called Barnabas Daddy' and it's all I've thought about because I couldn't agr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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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raw Zombies Tu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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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therington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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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cp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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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koumeipane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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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303, The Battle of the New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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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racero5 · 1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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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is listing I just added to my Poshmark closet: Littlest Pet Shop~~Greyhound~Puppy Dog~Brown~Pink Flower~Purple Flowe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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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uchmuzzk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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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magazin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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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ist - Issue 498, Jun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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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ist - Issue 498, June 2023 English | 169 pages | pdf | 153.83 MB Download from: NitroFlare RapidGator FileFox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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