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파랑
kpoplrcfiles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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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Album] HYNN (박혜원) - Summer Haze (하계 : 夏季)
[Mini Album] HYNN (박혜원) - Summer Haze (하계 : 夏季) Release Date:  2023.08.10 Genre: Rock Language: Korean Track List: 1. 너에게로 (EUROPA) 2. 너, 파랑, 물고기들 (GRAND BLUE) 3. 조제 (Josee) 4. BLUE BIRD Download .lrc file here:
HYNN (박혜원) – 하계 : 夏季Release Date:  2023.08.10Genre: RockLanguage: Korean Track List:1. 너에게로 (EUROPA)2. 너, 파랑, 물고기들 (GRAND BLUE)3. 조제 (Josee)4. BLUE BIRDDownload .lrc file here:Lin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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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k0re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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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bha·rang]
(nou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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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nsi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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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파랑 #녹색 #회색 . . #시멘트색 #샐러드색 #새빨간색 #시퍼런색 https://www.instagram.com/p/CeqUxYJL26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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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giningofgrac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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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랑 - 작가노트
출근에 늦을까 봐 잰걸음을 놀리며 소설의 존폐를 고민할 때 신발 밑창이 덜어졌다. 그래서 걸음을 멈췄는데 숨이 찬 게 느껴졌다. 걷는 줄 알고 있던 내가 뛰고 있었다. 그제야 나는, 쓰고 있는 우주 배경의 소설을 상상하기에 내 발이 너무 현실에 붙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SF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게 아니다. 내가 내 소설과 동떨어져 있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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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ornokevin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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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ing kevin is not advised. luckily, there are workarounds!
@sibatable on Instagram:
멍멍이 달걀말이 🫠 귀여운 파랑 체크접시 @kimsoilcera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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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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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Taeil sings the OST for 'Captivating the King'. '파랑' that Taeil sung will be released on February 4 at 6PM KST.
'파랑' is a song with Taeil's sturdy and deep voice, and has orchestration that left a deep impression. The suspenseful atmosphere, lyrical and magnificent instrumental play make the story even deeper.
Especially, Taeil who is in charge of the OST will showcase his outstanding singing ability and sweet tone as the main vocalist of NCT, giving great sentimental to the viewers.
© captainu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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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mp3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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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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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 Weverse Translation
RM's Post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22년의 끝자락에서 인사드립니다.
내일은 음악을 시작한지 어언 15년, 20대의 마지막 달에 제 1집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복잡한 생각들이 들지만.. 전작들을 포함한 그간의 제 모든 작업물들이 이 앨범 한 장을 내기 위해서였다는 생각이 내내 들었어요
우선 너��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 사소한 진심을 눈치채주셨다는 믿음으로 더 용감하고 진실되게, 제 지금 형태의 심장에 근접한 음악들과 언어들을 블렌딩할 수 있었어요. 정말 행운이죠.
사실 타이틀곡을 정해두고 시작하지는 않았어요. 모든 곡들이 제겐 정말로 동등합니다. 대 스트리밍 시대에 4분 33초짜리 한글 위주의 노래를 타이틀로 들고 나가는 게 두렵고 조금은 심란하지만, 애초에 하입이나 노이즈를 위한 곡들은 아니었습니다! (진심이에요) 그저 제 아이디 아카이브처럼,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향을 가지고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기록되고 피어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솔로 앨범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조금 의아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번 앨범은 제가 스스로 큐레이팅한 전시 같은 앨범입니다. 그분들과 저의 융화를 봐주신다면, 납득하실 수 있을 거에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주파수가 차마 대체할 수 없었던, 1순위의 섭외 대상들이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그 분들 모두에게 제 삶의 몇 분, 몇 시간, 어쩌면 몇 달 몇 년의 빚을 졌습니다. 저도 늘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많은 컨텐츠들을 이미 만들었고 찍었고 발매가 다가오니 심란하고 허허로운 마음으로 집에서 혼술이나 한 잔 하는 중입니다만.. 십 년전이나 지금이나 진심이 진심으로, 사랑이 사랑으로 분명히 닿을 것임을 의심치 않으려 합니다. 모노처럼 아주 첫 단추부터 유기적으로 설계하지는 않았지만, '10 Blues Included'라는 설명처럼, 늘어놓고 보니 모두 제 안에 숨어있던 아름답고 다양한 쪽빛들이 되었습니다. 순서대로 들어주시길 당부드리며.
저는 제가 오래 전부터 생각해온 다양한 저만의 컨텐츠들로 이 앨범을 전개해보려 합니다. 모두가 마음에 들어해주셨으면 좋겠지만, 뭐 아니면 어쩌겠냐는 시원한 마음으로. 열 가지의 파랑 중 당신 마음에 드는 파랑이 하나도 없겠느냐는 당당한 마음으로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여전한 표정과 여전한 몸짓, 그러나 조금 더 정제되고 늠름해진 주파수로 그간의 제 오랜 편지들을 보냅니다. 소중히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음악들이 만용이 아닌 당신들이 제게 주신 용기이길 바라며.
- 남준 (https://weverse.io/bts/artist/3-108552136)
Hello my loves, greetings from the finish line of 2022.
Tomorrow will mark 15 years since I started music and will be the day that my 1st album comes out, in the last month of my twenties. There is a lot of noise in my head but.. I’ve constantly had the thought that all my previous works were in preparation to release this one album.
Firstly, thank you so much. I believe that a lot of people were able to notice my little expressions of sincerity and because of that, I was able to be bolder and more honest, blending the melodies and languages close to my heart. I am very fortunate.
To be honest, I didn’t start working on the album with a title track in mind. All the songs on it are truly equal to me. I am a bit worried and anxious about releasing a title track that’s in Korean and is 4 minutes 33 seconds long in this age of streaming, but these songs weren’t made for hype or noise from the get-go! (I mean it) Just like my ID ‘Rkive’, if I could leave traces that remain even as time passes and could be documented in the hearts of many people and come into bloom there, I would be satisfied.
You might have found it strange that so many people took part in my first solo album, but this album is like an exhibition where I curated everything myself. If you are able to look at my harmonies with them, you will be convinced. All these featured artists have wavelengths that just could not be replaced, they are at the very top of people to have as guests! Above anything else, I owe a debt of a few minutes, a few hours, or maybe even a few months or years of my life to all of them. I have always wanted to be that kind of person to someone else as well.
I’ve already shot a lot of content and as the release approaches, I am having a drink alone at home feeling uneasy and empty.. For the past 10 years and even now, I am trying not to doubt the clear fact that sincerity is delivered through sincerity, and love through love. While this wasn't planned out organically right from the beginning like Mono, like the explanation ‘10 Blues included’, once I laid everything out, it became these various colours of beautiful indigo that were hiding inside of me. I hope that you will listen to it chronologically.
I am hoping to unfold this album with various kinds of my own content that I’ve been thinking of for a long time. I hope that everyone will like it, but if not, well, it can’t be helped, I’ll be cool about it. I will greet you tomorrow with the confidence of knowing that there must be at least one shade of blue that you like amongst the ‘10 Blues Included’. With the same expressions and the same gestures as always, but through wavelengths that have become a little bit more refined and confident, I send you these old letters  that I have written over time. I hope that you receive it with care.
I hope that this music is not reckless bravado, but courage that you gave me.
- Namjoon
Trans cr; Annie &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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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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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드디어 평온을 되찾고 ..
배달.가느라 거리에 나가봐도 아주 조용함 ..
파랑 빨강 옷입고 율동하던 분들은 잠깐 쉬면서 몸좀 추스리고 다시 장보러 나오겠죠
모두가 저마다 원하던 결과는 아니겠지만 일단 나타난 결과를 깨끗히 인정하고 또 그에따라 힘을 뭉치는것이 민주주의 겠죠
여행가며 맛보는.이런 화려한 메뉴들은 어떻게 보면 각 정당들이 내거는 공약과 같죠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막상 먹자면 내입에 안맞고 달달함에 혀만 저릴뿐
그저 집에서 조그만 냄비에 끓여낸 라면 한그릇에 김치 하나 찬밥 일지라도
내 마음이 편하면 그게 최고 👍
그래서 오늘은 라면 ..
라면은 주일날 라면이 최곤데 그 권사님이 그시간엔 더이상 라면을 안한다네 .. ㅠ ㅠ
좀 부족한 맛이지만 그래도 대충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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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una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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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파랑(서호+펩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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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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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6.
여름 안부전화를 하다가, 옆집 회사에 다니는 50대 중반 친구를 만났다. 벌써 이 아저씨를 알게 된 세월도 4년이 훌쩍 넘었다. 30대 초반 청년은 30대 후반 장년이 되었고 40대 후반 젊은 중년은 50대 중반으로 우린 서로 제법 장년과 중년의 티가 많이 나게 되었다.
그 아저씨랑 혜화동에서 1,2,3차로 주구장창 먹고 그 다음날 헤롱헤롱한 내게 당신이 나타나줬다. 컨디션이 안 좋은 나는 날이 덥고 술때문에 힘들다며 어딜 갈 엄두를 못내고 동네에서 지냈다.
동네 스벅, 동네 치킨집, 동네 마트, 그리고 동네에 있는 디즈니 굿즈와 동네양품
디즈니 굿즈 가서는 좋아하는 선배 2명의 생일 선물(뱃지)와 무인양품 가서는 내가 좋아하는 K의 모자를 샀다.
K에게 다음날 편지를 써서 보냈다. 그 모자쓰고 어머니댁, 산, 바다, 들로 열심히 쏘다니라며.
그녀는 모자가 안 어울리는데 자기에게 어울리는 인생템이라고 고마워했다.
그리고 선물을 살때, 여친에게 이야기했다.
"회사를 옮길 생각을 하는데, 난 선물을 사고 있어요. 난 정말로 사람을 많이 좋아하나봐요"
"당신 마음 편하게해요" 라고 응원해줬다. 물론 그녀 입장에서는 내가 이해 안될 수 있겠다만 내 마음이 그러니까 당신도 일도 동료들도 사랑했다고 이야기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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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13.
결국 K는 훌쩍 떠났다. K의 뒤풀이때 많은 직원들이 눈물 바다였다만 어떤 분은 잔치였었다.
반경영적인 반민주적인 행태에 신물나고 내가 최선을 다해서 힘냈기에 그에 대한 염증은 순식간에 내게 퍼졌었다.
그렇게 지난주에 못간 박물관을 가게 되었다. 사실 박물관의 공예품들이 막 눈에 들어 오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최애 맛집, 명동 돈가스를 가게 되었다. 그녀는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며 맛집 웹툰에 돈가스, 코돈 블루 편을 보여줬다.
르코르동 블루는 돈카츠가 아니고 파랑 리본인데, 정말 맛있는 요리를 말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지금은 정말 세계적인 요리학교를 지칭하는 뜻이라고 알려줬다.
슈니첼이 돈카츠가 되었고, 치즈돈카츠가 코동블루 = 코돈블루가 되었다는데 나름의 역사도 너무 재미있었다.
2022.8.22.
요즘 살이 좀 빠졌다. 한 2kg정도. 술 줄이고 운동하고 그러니까 살이 좀 빠지게 되었다.
살을 3kg정도 더 빼서 예쁜 옷을 사입고 꼭 면접장에 가고 싶다란 생각이 든다.
주말동안은 우울증 테스트도 임했고 6,000자 짜리 자소서를 썼다. 대학친구들도 S회사에 다니는 L이 수정해줬다.
L은 내 글에 칼이 담겨 있다며, 당신의 열정과 따뜻함을 담으라고 알려줬다. 그녀의 그 떨리는 목소리를 끊고 또 청승맞게 전철에서 눈물을 쏟았다.
그녀는 내 용기를 응원하고 당신이 누구 보다 열심히 했으니까 그렇게 떠날 수 있는 마음을 먹는다고, 내 마음을 어루만져 줬다. 이렇게 나를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난 전철에서 글이 가장 잘 써진다. 어제도 카페에서 좀 쓰다 글밥이 안풀려서 2호선 내선순환에서 쓰니까 금방 써지더라.
그리고 온전히 쉰 지난 주말에는 어머니께서 소꼬리곰탕과 민어탕을 해주셨다. 그렇게 잘 먹고 저녁 운동을하는데 나도 모르게 가슴이 '탁' 하고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
오는 목요일에 올해 최고 글짓기를 제출할 것이다. 안녕. 나이 먹고 알게 되었다지, 내 재주는 글재주 밖에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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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bh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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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월 19일
백현이 밤비 끝나고 박수갈채 터진 거 들었는지 궁금햐
Baekhyun_EXO: 박수가있었어?!... 헐몰랐어 ㅜㅜ 오전 09:16
백현아 나 온라인 콘서트 티켓 옆에 이번 오프라인 콘서트 티켓 넣었는데 넣다가 울뻔 #백현버블 #큥이버블 [image]
Baekhyun_EXO: 앞으로는 더 모일거야!^^ 오전 09:17
뭐가 부족해!!!!!!!!! 백현아 너 체조 찢은거 소문 다나가지구 불안해죽겟는데 무슨 소리니 증말!!!!!!! #백현버블 #큥이버블
Baekhyun_EXO: 왜 불안해!!! 오전 09:17
백현아 나 다이아몬드 시작할 때 오열했잖아.. 너무 벅차서... #백현
Baekhyun_EXO: 우는거보고싶어!!>< 오전 09:19
백현아 우리 너랑이 떼창 어땠어?ㅎㅎㅎ 잘하지 않았오???!!!! 나 이건 됐구나!!! 했는데.. [tweet]
Baekhyun_EXO: ㅋㅋㅋㅋㅋㅋ너무낮아서.. ㅋㅋㅋㅋㅋㅋ동굴소리로 부르는거 귀야워 ㅜㅜ ㅜㅜ 낮아서 소리안커지는데 조금이라고 크게부르려고 힘줘서!! 오전 09:22
백현아 깜짝영상 집에 가서 혹시 다시 봤을까아?
Baekhyun_EXO: 그거못보겠오 ㅠㅜ 오전 09:23
백현아 어서 우리를 칭찬해! ! [tweet]
Baekhyun_EXO: 아 좀인정 ! 점점잘해져! 오전 09:23
백현아!!!! 혹시 이 날 치크 어디껀지 알려줄 수 있어?🥺 백현이 치크가 어디껀지 너무 궁금해ㅠㅠㅠ [image]
Baekhyun_EXO: 치크.. 가모야?... 오전 09:28
#백현 백현아 우리 INB100 정말 멋있습니다 [image]
Baekhyun_EXO: 간판걸렸더! ㅋㅋㅋㅋㅋㅋㅋ 오전 09:29
근데 새삼 백현이 초능력이 빛이라능 게 너무 좋아 [video]
Baekhyun_EXO: 근데 나도 그거 이번에준비하면서 느꼈다?! 오전 09:29
백현아 나는 지금 한국을 떠나는 길에.. 우리 다음에 또 봐요
Baekhyun_EXO: 또만나우리❤️ 오전 09:29
백현아 이것은 우리의 질투심을 기르기 위해 준비한 무대인가요?ㅋㅋㅋㅋㅋ [video]
Baekhyun_EXO: 하지만 ....생각한것보다 이상으로 질투해서 ㅜㅜ 미안했어 ㅜㅜ흑 오전 09:30
귀여워 ㅠㅠㅠ 치크가 뭐녜 ㅠㅠㅠㅠㅠㅠ 백현아 그리 귀여워도 되니..
Baekhyun_EXO: 나.. 볼에 저거 칠당하는지도몰랐오.. ㅋㅋㅋㅋㅋ심지어... 옷갈아입을때정신이없어서.. 오전 09:39
백현아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끄러워요ㅠㅠ🫠🫣🫨 [video]
Baekhyun_EXO: 챌린지성지가되는건가.... 오전 09:32
근데 이제 백현이가 질투 안하면 섭섭해하는거아니에요?
Baekhyun_EXO: 그건맞아...내가 엄청난질투심유발안할테니까 평생좀해주라!! 오전 09:33
백현씨 렌즈 정보 모야요... 나 눈에 빨려들어가는 줄 알앗어...
Baekhyun_EXO: 모르겠오.. 물어바야대.. 첫날은 파랑! 둘째날은 갈색! 오전 09:33
Baekhyun_EXO: 몰라.... 물어바애대는데... 오전 09:33
백현아 난 질투 안 난다 메렁
Baekhyun_EXO: 왜!!!!!!!!!!!!!!!ㅠㅠㅠ나에대한마음이식은거애!!! ㅜㅜㅜㅜㅜㅜㅜ훙어어어어어어 ㅜㅜ 오전 09:34
백현아....다이아몬드 진짜 멋지네.... 벌써 스무번이나 봤어요....B_hundred_Hyun
Baekhyun_EXO: 캐스퍼랑 오래하다보니까 캐스퍼춤선이나랑 좀 잘맞아.. ㅋㅋㅋㅋ 오전 09:35
백현아 나는 러브씬 무대가 너무 좋았어... 이때 백현이 나른섹시 미침
Baekhyun_EXO: 러브씬 비하인드... 호흡이엄청나게 올라간상태에서 나한테는 비교적 좀 낮은? 노래를 부르는게 더 어렵더라! 더 집중해서 부를거야! 앞으로도! 오전 09:36
백현이 밤비 의상 직접 고른걸까?? 구멍 숭숭 넘 조아써...ㅎㅎㅋㅋㅋ
Baekhyun_EXO: 무조건 좋아할 것 같았어..^^ 오전 09:37
헐 구럼 팝핀 옷은 ? 백현이 모자 너무 잘어울리던데
Baekhyun_EXO: 그것도 내가고른거야!!!! ㅋㅋㅋㅋㅋㅋ여러옷중에! 오전 09:38
진짜 궁금한디 백현아 [tweet]
Baekhyun_EXO: 저거 같이무대한 안무가친구들이 초반에 천천히돌려서 안넘어질수있었어! 여러가지시행착오가있었어저거! ㅎㅎ 오전 09:39
@B_hundred_Hyun 백현아 나 궁금한게 벳챠 앞부분 응원법 너가 생각한거야? 백현아 난 어때! 싫진않아~~~이부분ㅋㅋㄱㅋㄱㄲ
Baekhyun_EXO: 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 09:40
아니야 백현아..ㅎ 크폴럽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물론 나는 눈을 질끈감고 보긴 했는데.... 진짜 크폴럽 등장때 에리들 다 웅성웅성 거렸잖아😆😆 ㅋㅋㅋㅋㅋㅋ [video]
Baekhyun_EXO: 뭐야무어ㅑ!! 문데! 뭔대!! 침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야워 ㅋㅋㅋㅋㅋㅋㅋ 오전 09:43
백현아 나 궁금해.. vcr 너어어무 좋으니까! vcr콘셉트 누구의 아이디어였어?? 백현이? 진짜 좋다,,,
Baekhyun_EXO: 내 아이디어였어... ㅎㅎ 오전 09:44
@B_hundred_Hyun 백현아 대기실에 이거 봤어?? 주접멘트 너무 우리같이 잘 적어주셨더라ㅋㅋㅋㅋㅋㅋ [image]
Baekhyun_EXO: 아 나이거봤어 ㅋㅋㅋㅋㅋㅋ너무귀야워 ㅜㅜ고마워!!!🥰 오전 09:46
백현아 파라노이아 비하인드 알려줘!! 왜 앵콜곡으로 했는지!!!!! 안무 어케 더 늘렸는지!!!!!
Baekhyun_EXO: 이번에 큐시트를 캐스퍼랑같이짰는데 파라노이아를 에리들이 좋아하는걸 알아서 캐스퍼가넣자했어! 무조건해야한다고! 오전 09:51
백현아 vcr 해석 맞춘사람 있어?!
Baekhyun_EXO: 많이안보여서... ㅠㅠ 해시태그를 걸어야할까? #큥콘VCR맞춰보기 이렇게? 오전 09:52
@B_hundred_Hyun 팬이벤트 영상 나올 때 또 나만 오열했지... 백현이 진짜 그거 어떻게 참았어...? 나 지금 찍은 영상 돌려보면 내가 흐느끼는 소리밖에 안 들려서 너무 민망해ㅋㅋㅋㅋㅋ
Baekhyun_EXO: 올려줘!!! 그거!!! ㅋㅋㅋㅋㅋ 오전 09:54
백현아 is that the tree of life???🌳🧐 #큥콘VCR맞춰보기 [image]
Baekhyun_EXO: 맞아.. ㅎㅎ 오전 09:55
내 생각엔 또다른백현이가 힌트였잖아! 검은 백현이가 또 다른 백현이가 분명해.. 그래서 그 의상으로는 멘트없이 무대만하고 없어진거야...(??) #큥콘VCR맞춰보기
Baekhyun_EXO: 완전한 미래, 그 전 백현이는 잠들어서 다시 빛의초능력이 원래있던 우주의 자리로 돌아갔다 , 그러다 먼 미래(56000년)의 백현이 환생하게 되었다. 그 빛의 능력은 백현에게 다시 오기 위해 운석이 지구로 떨어지게된다. 오전 10:01
그럼 백혀나 vcr에서 중반에 한쪽눈만 파란색인건 불안전한 각성하지 않은 상태인거고 마지막에 두눈이 다 파란색인건 완전해진 기억을 찾은 상태가 맞아? 우리 뒷풀이에서 밥먹으며 해석만 열띤토론이여쒀 #큥콘vcr맞춰보기
Baekhyun_EXO: 오.... 맞아 오전 10:04
#큥콘VCR맞춰보기 헐 그럼 환생한 백현이가 연구원인데 론스달라이트 연구하다 빛을 맞아서 다시 빛의 능력이 생겼고.. 그 빛은 에리들이 보낸 신호인건가.. 그래서 빛을 찾아서 달려가다 너가 빛을 잡고 다이아몬드 공연 시작... 너가 다시 환생해도 에리들을 다시 만나게되는 운명인거지ㅜㅜ
Baekhyun_EXO: 맞지.... 오전 10:07
#큥콘VCR맞춰보기 헐 그럼 환생한 백현이가 연구원인데 론스달라이트 연구하다 빛을 맞아서 다시 빛의 능력이 생겼고.. 그 빛은 에리들이 보낸 신호인건가.. 그래서 빛을 찾아서 달려가다 너가 빛을 잡고 다이아몬드 공연 시작... 너가 다시 환생해도 에리들을 다시 만나게되는 운명인거지ㅜㅜ
Baekhyun_EXO: 맞지 오전 10:07
#큥콘VCR맞춰보기 백현아 나는 오드아이가 광석 ?ᩚ 빛 반사 때문에 다쳐서 그런줄알아써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
Baekhyun_EXO: 빛을 눈에 맞기전에도 이미 한쪽만있었어 태어나자마자 빛의능력을 갖게될 사람이었던거지! 그러다 빛을 한쪽눈에 맞고 완전해져서 그 연구실을 나올 수 있었다 뭐요론! 오전 10:08
#큥콘VCR맞춰보기 이것도ㅋㅋㅋㅋㅋ 옆에 있는 사람과 울면서 땅에 어지러워요ㅋㅋㅋㅋㅋ 백현아 [video]
Baekhyun_EXO: 긔여우ㅓ... ㅋㅋㅋㅋㅋㅋ 오전 10:09
아니 그럼 그전 백현이는 잠들었다가 환생했는데 빛의 능력이 자기 주인한테 다시 돌아가기 위해 운석 통해서 백현이 몸에 들어가고 점점 과거 기억을 되찾는거야?! #큥콘vcr맞춰보기
Baekhyun_EXO: 맞아.. ㅎㅎ 오전 10:09
백현아 바보같은 질문일수도있는데 우리 드코 꼭 흰색입어야한다고했자나 혹시..vcr이랑 관련이 있는걸까..?#큥콘VCR맞춰보기
Baekhyun_EXO: 빛이잖아! 오전 10:09
#큥콘VCR맞춰보기 백현이가 빛을 찾아가는 게 아니라는 거... 그니까 백현이가 빛을 필요로 하는 게 아니라 빛과 백현이는 애초에 하나이기 때문에 빛이 백현이를 찾아왔다는 것 같아서 넘 쭈은데 ㅜㅜ 다이아몬드 오프닝에서 빛이 모여서 백현이한테 가는 연출 생각나.. [video] [video]
Baekhyun_EXO: 맞아... ㅎㅎ 오전 10:09
#큥콘VCR맞춰보기 눈 보니까 그럼 아직 각성 전이라 능력이 불안정해서 조명이 자꾸 깜빡거리고 했던 건가..?!!!! [image] [image] [tweet]
Baekhyun_EXO: 그렇지... 오전 10:10
백현아 그럼 초록색은.. 뭐야?? 상추핀은 진짜 뭐였던거야??? #큥콘VCR맞춰보기
Baekhyun_EXO: 그건그냥 ㅋㅋㅋㅋㅋ진짜너무구야웅것같아서ㅜ ....... 오전 10:11
#큥콘VCR맞춰보기 @B_hundred_Hyun 답장해주시면 삭발하겠습니다..
Baekhyun_EXO: 헐 끌리는군... 오전 10:11
#큥콘VCR맞춰보기 헐 이 오프닝이 그러니까 빛 잡은 new 백현으로서 첫 시작이었던거네!?? [video]
Baekhyun_EXO: 맞았지 오전 10:11
엑소때는 그럼 new 백현이가 아니라 환생 전 백현이 인건가...? #큥콘VCR맞춰보기
Baekhyun_EXO: 그렇지! 둘 다 에리들이 필요한 건 같아! 오전 10:13
백현이 지금 약간 시무룩 한건가 에리들이 온갖 추측으로 맞춰 보는데 오 맞아…. 맞아…. 그렇지….. 이러고 있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빠르고 정확하게 못 맞춰서 미아내 강아디.. #큥콘VCR맞춰보기
Baekhyun_EXO: 아냐 내목표는 그냥 ! 에리들이 해석하는 것도 보고싶었어서!!ㅎㅎ 오전 10:14
#큥콘VCR맞춰보기 그럼 백현아 첫무대 다이아몬드 가사도 뭔가 연관이 있었던걸가 ... ? 론스달라이트여서 다이아몬드가 첫 무대라고는 했지만 가사가 뭔가 ... 지금 궁예들과 찰떡인 것 같기도 하공 🤔 [image] [image]
Baekhyun_EXO: 그래서 이게오프닝곡이야 오전 10:14
그럼 백현아 이게 5600년 뒤에 백현이야? 수석 원구원이 된 백혁이? #큥콘VCR맞춰보기 [video]
Baekhyun_EXO: 백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 10:15
[#큥콘VCR맞춰보기 그럼 미래 백현이는 상추핀 단 에리들과 처음만난거네??ㅋㅋㅋㅋㅋㅜㅜ
Baekhyun_EXO: 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웠겠지! ㅋㅋㅋㅋㅋㅋ 오전 10:16
#큥콘VCR맞춰보기 그럼 엑소 세계관하구 연결한건 백현이 아이디어야??
Baekhyun_EXO: 웅 나는 엑소니까! 오전 10:19
#큥콘VCR맞춰보기 백현아 다음 콘서트 때도 드코 특이한 거 하자 !! 이제 평범한 거 하면 쬐끔 허전할 듯 ㅎㅎ ...
Baekhyun_EXO: 근데솔직히 그렇지!! ? 그거는! 오전 10:19
백현아 그래도 드레스코드는 잘생각해저ㅓ,, 에리들 사회적체면 챙겨죠라ㅠㅠㅠ #큥콘VCR맞춰보기
Baekhyun_EXO: 아라또... ㅋㅋㅋㅋ 오전 10:21
백현아 이거 뭐야... #큥콘VCR맞춰보기 [image]
Baekhyun_EXO: 내광배일까?.. 오전 10:22
#큥콘VCR맞춰보기 백현아 우리 고스트 생각보다 많이 좋아한다...?
Baekhyun_EXO: 그... 오.. 옷이좋은게아닐까아!...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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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wenrenexx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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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youngstreet: 몸보다 큰 대왕 파랑 꽃다발과💐 함께 있는 우리 완디💙입니다〰️✨ 보는 라디오 마지막날이지만 언제나처럼 해피텐션으로 두시간 함께할 거니까요! 얼른 영스 들으러 오세요🫶🏻 #sbs #라디오 #영스 #영스트리트 #웬디의영스트리트 #레드벨벳 #RedVelvet #웬디 #WENDY #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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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giningofgrac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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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랑
천 개의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짦은 삶을 살았지만 처음 세상을 바라보며 단어를 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천 개의 단어는 모두 하늘 같은 느낌이었다. 좌절이나 시련, 슬픔, 당신도 알고 있는 모든 단어들이 전부 다 천 개의 파랑이었다.
마지막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파랑파랑하고 눈부신 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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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1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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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파랑 (Blue Wave)' Cheering Guide for 〈THE DREAM SHOW 3 : DREAM( )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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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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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알록달록
인생에 여러가지 일이 생길수록 사람의 시야가 알록달록해지나보다
덧없는 시간은 쉽게 지나가고 고통의 순간은 지독히도 끝날기미가 안보인다.
어떤 것도 어떤 일도 사실 별 것 아닌 것들인데 막상 들여다보면 얼룩덜룩한 것들이 덕지덕지 뭍어있을 뿐이다.
그런 일들을 지나오다보면 자꾸 색안경을 끼듯이 나 자체로 엉망인 사람이 되고 만다.
덤덤하게 마주하기, 도망치지 않고 인내하기,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기,
이런 단단한 것들이 내겐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나는 이리저리 쉽게 흔들리고, 쉽게 섞인다.
무어라 표현할 수 없고 어영부영 살아온 나는
대충 알록달록한 사람이다.
-Ram
*알록달록
쨍하고 선명한 색들의 옷과 슈즈를 다양하게 조합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똑같이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Viktoriia Bogodist와 Olivia&Alice 자매,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동남아시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초록빛의 야자수를 노란색, 빨간색, 흰색, 분홍색, 군청색, 회보라색, 담자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경만해도 재밌어지는 제품들을 판매하는 Atelier Biagetti, 구수한 말투로 마치 구황작물 빛깔을 좋아할 것만 같았던, 하지만 굉장히 세련된 감각과 과감한 색, 그리고 자신감으로 가득 찬 디테일함을 갖추고 런칭해 자연스럽게 모든 제품들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믿음직스러운 유튜버 원지의 hlllo, 커다란 캔버스를 빼곡하게 채운 붉은 장미, 잔디, 야생화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 마음이 꽉 차게 느껴지는 허보리 작가의 작품들. 시선을 사로잡는 색상들의 역동감 있는 조화로 계속 보고 있으면 마음이 쿵쿵 뛰는 전다래 작가의 작품들. 요즘 내게 생동감을 주는 매개체들.
-Hee
*알록달록
올해 추석 여행 계획을 연초에 이미 세우고 곧바로 항공권 예매도 끝마쳤다. 내가 코로나 이전의 항공권 가격을 떠올리다가 이내 마음을 접고 있을 즈음 지영이 과감하게 결제를 끝마쳤다. 여행이야말로 그녀의 종교이자 신앙이라는 말을 사귀면서 몇 번인가 들은 적 있었다. 그땐 나도 여행을 지나치게 좋아해서 우리가 서로 잘 맞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믿음을 직접 실천하는 그녀의 확신 앞에서 나는 여태 사짜였음을 깨닫는다. 둘이 합쳐 260만 원이던 항공권이 지금은 인당 260만 원을 훌쩍 넘어섰다. 경건한 마음이 들었다. 눈 돌아간 지영을 두어 번쯤 말리다가 끝끝내 막아서진 않았던 나에게도 아직은 속죄의 기회가 남아있을 것이다.
구글 지도에 다시 색색의 핀이 꽂히고 있다. 우리가 묵을 숙소는 빨간색 하트. 관광지는 초록색 깃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식당은 노란색 별. 우리 둘의 욕심이 이탈리아 지도 위를 빠르게 뒤덮어가고 있다. 알록달록한 색채가 아름다운 게 필히 독음 품었음을 암시하지만, 믿음으로 나아가리라.
-Ho
*알록달록
그녀는 화가였다. 색깔에 대한 편견 같은건 없었다. 그녀는 모든 색깔을 좋아했고, 다채롭고 알록달록한 것들을 특히나 좋아했다.
그녀에게 색깔은 사랑과 다름없었다.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그녀의 마음 한켠을 채워주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검정 등등… 수십개의 색깔로 그녀의 마음을 매일매일 채워갔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최고이자, 최후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무질서하게 칠해져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작품은 몹시 예술적으로 보였다.
[알록달록 - 작가: 미상]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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