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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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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n's arrest brings attention to Japan's 'hostage justice'
재미있는 것은 일본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르노, 닛산 카를로스 곤 회장도 부모가 레바논계라서 레바논 시민권을 갖고 있는 브라질계 프랑스인이라고 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33539 
전업 정치인, 종교인, 군인에 지친 국민들에게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레바논 대통령감으로 외사랑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 내년에 해상 석유, 가스 탐사를 하는 듯 한데 인접 이스라엘, 시리아 모두 자원으로 재미 본 것 보면 매장량이 상당하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문제는 정부가 혼란이라서 필요한 인허가가 안나오고 프로젝트가 매 단계마다 진행되기 정말 힘들겠지만
  https://www.oedigital.com/news/461109-lebanon-2nd-offshore-licensing-annou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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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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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Shanahan as the new acting defense sec.
DoD's Shanahan: Pentagon Needs 'Intolerance' for Lack of Cyber Hygiene, Security
중국, 이란, 북한 등이 스파이, 사이버전 등 비정규전에 집착할 수 밖에 없으니 덕분에 Cyber Hygiene이라는 개념까지 등장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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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실천 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생활습관인데 어려운 내용은 없네요 단 이거 실천하려면 생산성은 다소 반감될 듯 합니다 번거로워서 ㅋ 작년 9월 블룸버그 기사인데 북한이 정권 차원에서 암호화폐를 대북제재 우회 수단으로 쓰고 있다는 의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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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지금 미국, 유럽 증시 하락세 와중에 반대로 암호화폐  가격이 오르고 있네요, 성공 여부를 떠나서 베네주엘라 Petro에 이어 이란도 암호화폐로 제재를 뚫을려고 한다는 루머도 있고 암호화페는 미국달러 패권에 대한 저항(반항?)의 상징이 되가는 느낌입니다   :)
https://siliconangle.com/2018/12/23/bitcoin-investors-jolly-lead-christmas-price-continues-rise/
MIT 엔지니어링 마스터 디그리에 MIT MBA까지 마쳤으니, 그야말로 미국의 인재 중 인재를 발굴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국방분야에서도 그야말로 재래식의 총 들고 각개전투하던 참모의 이력보다는, 신 사이버전과 스페이스 포스를 총괄-진전시킬 수 있는 인물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확실히 국방부 장관의 업무 범위가 점점 더 광범위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대테러, 국가가 아닌 초국가적인 존재랑 싸우는게 비일비재할수록 국제금융, sns, 돈세탁 등 일반적인 전쟁 수행과 전혀 상관없는 주제들이 막 나오는 것 같아요   암호화폐도 국가차원에서 미는 베네주엘라, 그리고 이란도 암호화폐를 만들려고 하니 미국에서 관련 입법을 준비중이라는 기사가 보이더군요  폭락하고 사기극으로 끝나야 할 암호화폐가 계속 통용되고 심지어 가격 상승을 반복하는 것은 뭔가 엄청난 힘을 가진 존재들이 이를 요긴한게 활용한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소말리아 해적 관련 미국이 인원을 아프리카 현지가 아닌 국제 해상 보험사, 해상 관련 로펌들이 많고 인질 관련 협상이 이들 로펌 주도로 벌어지는 런던에 인원을 파견한 이유가  실제 배후는 다른데 있다는 계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자세한 내막을 다 떠나서 헤더의 유엔 대사 임명, 국방부 차관의 파격적인 활용 등 너무 올드 보이 올드 걸에 의존하지 않는 인사 덕분에 여러 좋은 인재들이 트럼프 행정부 밑에서 성장할 수 있다 봅니다  암호화폐랑 블록체인 이런 신기술은 저도 솔직히 걍 잠시 유행했다 사라지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베네주엘라 국채를 골드만삭스가 크게 베팅했�� 손해본게 우연은 아닌 것 같고 마두로 같은 인물이 국가 차원의 암호화폐 발행 같은 것을 생각할 머리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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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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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Trudeau visits Canadian troops in Mali
https://www.google.ca/maps/place/Mali/@7.201949,-5.4783865,3.06z/data=!4m5!3m4!1s0xe143e881b1073cf:0xbb3a5be2a0bdcf80!8m2!3d17.570692!4d-3.996166?hl=en&authuser=0
캐나다군이 수송 등 평화유지군으로 소수 주둔하고 있네요 말리 내전이 2012년부터 시작되서 아직도 분쟁이 현재 진행형인 것 보면 놀랍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0525448 
지도만 봐도 국경선이 열강들의 식민지 쟁탈전이 치열했던 아프리카 답게 정말 인위적이네요,  분리 독립을 원하는 북쪽은 인종상으로 남유럽에 가까운 베르베르족 남쪽은 흑인 아래는 전통 말리(서아프리카?) 음악이라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
   Gambia출신  Sona의 음악적 배경이 서아프리카 대륙이라 그런지 거의 유사한 분위기입니다. 말리, 세네갈, 감비아가 다 붙어 있으니 그 뿌리도 상당부분 공유된 듯합니다.
식민지배 당하기 전 엄청난 문화, 경제 왕국이었거나 프랑스가 식민지배하는 나라는 경제는 최악인 경우가 많은데 최소한 문화적으로는 억압 보다는 장려를 했는지 좀 세련된 면모가 살려지는 듯 합니다 가령 프랑스가 과거 지배했던 레바논도 중동의 파리로 불릴 정도로 칭찬을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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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가 서아프리카의 전통 악기인 듯 한데    음악적 감수성, 세련됨이 정말 발군입니다 그냥 주구창창 북 등 타악기만 있을것이라는 편견을 가졌던게 부끄럽네요 :)  아래는 또다른 전통 아프리카 악기인 balafon이라는데 마림바의 조상 쯤 되지 않을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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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뿌리를 아프리카에서 찾는 이유인듯도 하군요. 저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문화는 그 어떤 문화에도 뒤지진 않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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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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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urkey to Buy 120 F-35 Jets Amid Speculation Deal Will Be Canceled
말이 최근 흑자 전환이지 정부에서 여러 인위적인 긴축 정책을 할 정도로  자국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120대면 엄청난 량의 공군 전력 증강이네요;;;  무리해서 군사력 증강을 서두르는 속내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27885Y 
혹 마크롱, 융커, 메르켈이 전부 이구동성으로 노래한 EU Military에 터키가 주요 변수, 협상 카드로 쓰려는게 아닐까 문뜩 의심이 되네요 https://sputniknews.com/analysis/201811201069939538-turkey-europe-army/ 
마침 최근에 터키 국회의원도 나토건 EU자체 군대건 터키가 기여할 여지가 많다는  류의 발언을 했었네요  흥미롭습니다.
에르도완이 Ottoman empire의 영광을 재현할려는 야심을 혹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호주도 최근 계속 오합치졸 아세안조차 가입할려고 노력하는 것 보면 한국이 옵저버 국가로 참여가 나쁘지 않은데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321010011620 
한국 외교는 적극성을 전혀 안보일 것이 불을 보듯 뻔해서 안타깝네요  자원외교, 방산수출, 건설업 수주 측면서도 좋고 터키가 갖는 지정학적 의미를 고려해도 또 무엇보다 태생적으로 중국을 베제시키는 성격이 있으니 한국이 적정 지분, 발언권을 챙길수 있는 조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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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Gulf Coopertion Council을 연상시키는 협의체를 터키가 중앙아시아 국가들하고 발족했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7/2018090700260.html 
이미 확보한 회원국들을 보면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등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 대국들이지요 옵저버 국가는 역시 천연가스 대국 투르크메니스탄 그리고 유럽에서 EU와 투쟁중인 헝가리(마자르족, 흉노족의 후예) 정말 핏줄이 떙겨서 그런게 맞는지 그냥 명분인 것 같고 실상은 GCC가 안부러운 조합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72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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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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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deau says Canada wants out of $13 billion deal to sell armored vehicles to Saudi Arabia
Full transcript: Trudeau on Putin being 'problematic,' possible pullout from Saudi deal 
  http://ctv.news/aN27JKX
자체 방위산업이 없이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도라 전력증강이 방산 수입액 형태로 중동은 다 노출되지 않나 합니다. :)
  https://www.ft.com/content/dd836c34-d60b-11e8-a854-33d6f82e62f8 
FT기사 중 거의 다 예상대로지만 미국의 전체 무기 수출 중 사우디가 차지하는게 금액상으로는 30억불이 좀 못되는 엄청난 거액인데 고작 0.125%밖에 안된다는 것은 많이 놀랍네요  미국 의회에서 제동걸어서 우방국이지만 수출 못하는 것들을 감안해도 미국의 방산 수출 규모가 천문학적이네요;;;  어짜피 공격용 무기도 아니고 캐나다가 장갑차까지 수출 제재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미국이나 유럽에서 살려고 하는 것 다 구비하지 않을까 싶네요
트루도가 무슨 대책을 가지고 용감하게 나오는지 우려스럽군요. 장갑차 수출 중단되면 General Dynamics가 위치한 온타리오 런던 지역에서 6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요, 지역 경제에는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3인 가족으로 따져도 거의 2십만의 인구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긴데, 그렇게 되면 런던 인구의 거의 반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사우디 수출 중단에 대한 일반 여론도 73%가 반대의 입장을 보이는데 말입니다. https://business.financialpost.com/news/local-news/saudi-arms-deal-supplier-says-80-of-employees-jobs-at-risk-if-cancelled/wcm/282ef6a9-52e5-4c90-8b6e-0641f015627b 
 독일과 함께 사우디에 대한 각을 세우는데 동참하는 것은 지지할 일이지만, 우회적인 지역 경제의 손실에 대한 대책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히 캐나다는 좀 이해가 안되는게 이번 COP 24때 스스로 한 약속 못지키는 나라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내전 당사자 또는 인접국이나 Ebola창궐 등 국가 비상사태인 곳들 빼고) 탄소세 증세 얘기가 나오더군요 
https://callmepower.ca/sites/callmepower.ca/themes/haro/images/production-mix-chart-canada.png 
전력 생산 믹스를 영국과 비교해도 신재생 에너지중 가장 클린하고 최선의 대안인 수력 발전 비율이 무려 60% 내외입니다 거기에 co2배출이 거의 없는 원전, 풍력까지 더하면 탄소배출에 있어서는 가장 모범적인 국가지요. 호주 같은 나라는 석탄화력발전이 60% 정도 되지요 :)  심지어 캐나다는 길고 추운 겨울때문에 난방 수요도 높고, 미국에 전체 전력 생산량의 10% 내외를 수출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른수건을 짜고 또 짜고 증세하고 자학하고 원죄의식에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와중에 베트남 같은 나라는 경제 발전 해야 하니 2050년까지 주구창창 석탄화력발전소 증설하고 비중 높일 예정입니다 (천연가스랑 원유도 소량 수출하는데, 석탄 매장량도 많으니 쓰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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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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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R infra. in Russia and PRC
러시아를 기차로 여행할려면 6일 정도 계속 달려야 할 정도로 넓고 기차가 느리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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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모스크바에서 KAZAN이라는 곳을 연결하는(러시아 인구의 약 20%가 이 근방에 거주)  총 비용 $25B 정도의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6.2B 정도를 지분을 참여하려 한다는 기사가 있네요 (14시간 거리를 3시간 생활권으로 단축) 
https://www.railway-technology.com/features/moscow-kazan-high-speed-rail/
Moscow-Kazan구간은 전세 철도 구간 중 지극히 일부에 불과한데 이정도 거액이 드니 중국의 욕심처럼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고속철도(비슷한 길이의 구간을 최소 6개는 더 건설해야 하는 거리)는 정말 먼 미래의 일이 아닐까 합니다ㅋ
모스크바에서 카잔까지 14간 거리를 3 시간으로 당겨주니,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들어오면 1주일 걸리던 러시아 횡단도 2~3일만에 가능할 수 있다는 단순계산이 나오는군요. 건설만 된다면 물동이나 관광에 많은 잇점은 있겠으나, 시장성은 모르겠군요. 하물며 미국이나, 캐나다도 시도하지 못하는 사업인지라
북한이 남북 경협에 철도를 요구하는 이유가 뭐 다른 것도 금액이 작지 않겠지만우선  투자 규모가 엄청나서 투자 주체들이  발 빼기 힘들게 만들려는 것과 (자본, 기술력, 최근 공사 경험 모두 자신 있는) 중국의 지분을 확실하게 보장하기 위함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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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같은 경우는 2013년부터 매년 거의 꾸준히 $100B-$110B 정도 금액을 자국 고속철도 네트워크 확장에 써온 눈치네요
  https://www.reuters.com/article/us-china-rail/china-targets-2018-rail-investment-of-113-billion-lowest-since-2013-idUSKBN1ER042 
(분리 독립 투쟁 좀 하면 북경서 고속철도 수익성 없어도 정치적 고려로 깔아줄텐데) 내몽고나 서쪽은 완벽하게 홀대, 소외지역이 맞는 듯합니다 만주나 신장 무슬림 거주지는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기차는 손해를 입으면서 빈열차를 계속 운행할 듯 보이네요  만주쪽도 개발이 더딘 듯 한데 한반도 통일이 중국 입장서도 소외지역 균형 발전의 기회가 될수도 있겠네요 러시아 철도는 화물 물류만 감안하면 6-7일은 나쁘지 않은 속도 같습니다. 사람은 물론 탈이 나겠지만 소련 시절에 수익성 전혀 고려 않고 미련하게 파이프라인 공사를 한 덕분에 지금 러시아가 천연가스 유럽 수출로 재미를 보는 것 같은데 고속철도 인프라구축은 푸틴이 그리 서둘지 않은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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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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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s of retail optimism heading into 2019
US has a lot of power in global oil market: Global Energy Institute CEO
MbS가 역대 가장 쓸쓸한 연말을 보내겠군요ㅋ 유가라도 좀 확 반등해서 OPEC, 사우디의 체면을 살려줬으면 좋을텐데 현실은 우려하던 상황이 도래했네요 이 와중에 중국에 일본식 장기 불황이 제대로 오는 것 같다는 전망입니다   https://asia.nikkei.com/Opinion/Chinese-deflation-A-risk-for-2019 
일단 중국 경제가 정부, 기업, 가계할 것 없이 채무가 과도하고 과도한 차입, 무분별한 대출로 부동산 버블도  심각하고 외부적으로는 유일무이한 초강대국이자 세계 최고 시장인 미국과 무역전쟁 중인데 시진핑은 최근까지도 결사항전 외치고 있고 여기에 그나마 중국에 대해 고무적으로 보았던 민간 창업, 벤처 붐도 민간 기업들 줄도산으로 어려워 지는 듯 보이네요 재미있는게 거의 대동소이한 내러티브가 해리 덴트 포함 많은 이들에게 이구동성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sAvM4XnlI4&t=62s
그간 증시폭락이건 환율이건 번번히 위기를 공산당이 어떻게 잘 넘기긴 했는데 요행을 마냥 바라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foreignpolicy.com/2018/10/15/chinas-great-leap-backward-xi-jinping/ 
FP 10월호 글을 보니 시진핑이 마오쪄뚱  시대를 지향하고 그의 독주를 견제해서 중용, 균형을 세력은 잘 안보이고 그간 중국이 갖고 있던 여러 고유한 장점, 유연성을 스스로 무장해제하면서 경제 위기를 자초하고 있고 이런 경제위기는 중국의 내제된 여러 모순들, 문제들을 다 수면위로 끌어올릴 것이라 전망하는데 점점 올것이 오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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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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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hter border control is not a good use of US taxpayers’ money???
According to the Trump administration, Mexico is still going to pay for the wall. In today's White House press briefing Sarah Huckabee Sanders repeated Trump's claim that the revenue generated from the United States-Mexico-Canada Agreement—the trade agreement that Trump plans to use to replace NAFTA—will pay for the wall. Meanwhile, funding for the border wall continues to be the sticking point in lawmakers' budget negotiations. Congress is three days away from a partial government shutdown if they don't come to an agreement with Trump on border wall funding.
남미에서 대량 생산되서 미국에 유입되는 마약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경 통제가 미국 국민들의 안전, 복지랑 전혀 무관한 듯 질문하는군요 ㅋ
  https://www.businessinsider.com/heres-how-drugs-are-getting-smuggled-from-south-america-to-the-us-2017-9 
캐러밴들이 추운데 불쌍하다는 생각은 하는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1795.html 
그들 짐에 무엇이 들어있을지는 전혀 생각 않는 듯 합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02/2016090201260.html
업무 특성 상 경찰, 세관이 도저히 대체 힘든 국제범죄 대응도 있는데 국정원 국내 정보 파트 전격 폐지한 것 때문에 점점 더 취약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s 
중남미나 아프카니스탄서 마약 재배 근절이 어려운게 원체 공중보건 사각지대라서 가정 상비약으로 마약을 별 심각성 없이 오남용하는 문화도 있고 중남미는 특히 미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있으니 유혹을 접기가 어렵지요 그나져나 민주당이 계속 방황하고 몽니부리는 와중에 자국민, 유권자에게 어필할 이슈를 잘 못잡고 있으니 북한 문제를 갖고 초강경 매파 스탠스를 그나마 차별화 기회로 삼기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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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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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Vests: Is the symbol spreading across Europe? -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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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과거에도 이런 분노 표출이 있었는데 가령 런던 올림픽 전 2011년에 런던 및 영국 주요 도시를 강타했던 대대적인 폭동, 방화, 약탈도 노랑조끼 운동이랑 맥을 같이하는 성격인데 언론들은 유색인종, 이민자의 분노로 축소, 물타기 했었지요  :S  영상에 당시 내무장관이던 테레사 메이가 나오네요 머리 스타일이 지금과 전혀 다릅니다 :) 지금 같은 마가렛 대처 이미지 흉내내기를 당시는 안했군요ㅋ
저때 주동자들을 잡아보니 무슬림, 아프리카 난민은 커녕 영국 백인, 여성에 심지어 명문 사립학교, 명문대 출신도 많아서 현지 방송서 인종간의 싸움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쥔 기성 세대, 기득권의 탐욕에 실업, 증세, 각종 복지 축소 등 젊은 세대가 인종 색갈, 교육 상관없이 분노한 것이라 논평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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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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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XIT SECOND REFERENDUM - UK and EU ministers leaning towards supporting a second referendum\
주 영국 일본 대사의 인터뷰인데 영국이 유럽시장의 관문이라는 영국 정부의 약속만 믿고 많은 일본 기업 특히 제조업이 영국에 손바닥 뒤집기 처럼 철수가 쉽지 않은 공장 신설 등 투자를 했음을 강조하고 일본정부가 영국 뿐 아니라 EU도 압박하고 있음을 얘기하네요 ㅋ 
각각의 시나리오 별로 웃고 우는 주체가 확 바뀌니 서로 각각 할수 있는 최선의 로비를 물밑에서 치열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아일랜드가 특혜의 수혜자가 되거나 최고의 피해자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ㅋ   특히 EU의 농업부문 보조금이 워낙 후해서 EU농부들은 본업이 아니라 보조금으로 먹고 산다는 말이 있었는데 브렉시트를 하면 그 어떤 시나리오건 영국정부가 EU만큼 보조금을 자국 농업부분에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데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농업이 영국의 주력산업으로 정부의 특혜, 육성을 받을 여지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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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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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 Rap should be regulated, not banned
푸틴에게는 골치꺼리일 듯 싶긴 합니다. 랩이라는 장르 자체가 원래 태생적으로 친 서방적이고 러시아 현 체제 불평(즉 급격한 서구화 또는 공산주의 회귀 식의 파격 추구), 탈 귄위, 반항적인 성격이 가사에 반영될 수 밖에 없지요
  http://www.dazeddigital.com/music/article/39164/1/face-russian-rapper-interview 
어떤 러시아 유명 래퍼에 대한 인터뷰인데 확실히 흥미로운게  러시아 특유의 강한(어쩌면 좀 외국인 시각에서는 많이 과장스러운) 애국주의를 비웃고 조롱하는 듯 보이네요  아래 크림 반도 합병 이후 (이를 지켜보는 우크라이나에게는 슬픔, 분노이었겠지만) 성대하게 가졌던 질서있고  근엄하고 애국주의 넘치는 축제 같은 사회 분위기가   푸틴이 안심, 지향하는 것이라면 정말  많이 상충되지요 :)
이 와중에 푸틴은 추운 날씨에 난치병 소아들 헬기투어까지 시켜주는군요. 참 두 얼굴도 모자란 느낌이죠?
미국, 영국 두곳 다 러시아 흉 볼 수 없는 애국심 과시 (간접 강요)  넘치는, 투철한 나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  영국이 안그럴 듯 하지만 이런 행사 매년 하지요  
미국은 뭐 애국심 빼면 시체인 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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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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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coated in smog of tear gas as Yellow Vest protests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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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파리, 브뤼셀 등 노랑조끼 시위대 때문에 가장 전전긍긍했을 두 주체가 마크롱 그리고 폴란드 석탄탄광 도시에 모인 기후변화론자들의 잔치 COP24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
  http://news.donga.com/list/3/02/20181216/93328831/1 
폐막은 했고 어거지로 수위 조절해서 공동합의문은 발표한 듯 한데 대충봐도 저 동네도 상당히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었네요 ㅋㅋㅋ 파리에서 COP 21했을 때  몇몇 나라들이 기후변화 대응해서 하겠다는 자발적인 제출한 이행 약속 문서를 열람했었는데 말 그대로 가능한 모호한 언어로 제각각 다르게 표현했더군요, 심지어 몇몇 국가는 (중국 포함) 제출한 것에 영어 버전 조차 없었습니다 ㅋㅋㅋ 큰 약속들은 있는데 그걸 어떻게 달성하겠다는 세부 내용은 없는 나라들이 대부분이고  게다가 개도국들은 선진국들 원조 더 받을려고 미친듯 공격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도입한다 이런 공허한 약속들 남발했고;;;
근데 한국이 과연   기후변화 모범생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탈원전을 지나치게 강력하게 드라이브해서 오히려 다른나라들 마냥 석탄화력발전을 못줄이니 기후변화 측면서는 탄소배출 감소에는 그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0/2018082000114.html 이웃 중국 역시 COP 24 때 미국을 의식해서 온갖 립서비스, 호언장담은 다 한 듯 보이는데 현실은 환경 오염이 심각해서 인접국까지 피해를 주는 공해 유발 국가지요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270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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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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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recognizes West Jerusalem as Israel's capital: PM Morrison
https://reut.rs/2A1dIvi
호주가 말레이시아나 인니 눈치를 볼 군번은 아닌것 같은데 영국의 외교적 입장 변화보다 앞서 선수를 치는게 흥미롭네요 영국이 미국과 JCPOA 관련 이견을 보이는 등 역대 영미 관계가 가장 안좋고, 동시에 BREXIT에 너무 몰입되어 영연방외교를 너무 간과하는 듯 하네요 :) 이스라엘이 쌓은 장벽은 최첨단이라 들었는데 잠깐 나온 사진만 봐도 엄청나네요   막아야하는 하마스의 병력이 대강 만오천(이중 정예군은 약 2천 정도),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예비군까지 대강 6만(정규군은 약 5천) 거기에 이란서 제공받은 드론을 이용한 공격 시도까지 이미 있었던 듯 합니다 하마스에서 많은 날은 하루에 400발도 넘는 미사일과 박격포, 로켓을 난사하는 듯 하구요 :s 그나마 헤즈볼라가 하마스처럼 이슬람 원리주의는 아니라 두 집단이 그댝 친하지 않고 각각 이스라엘에 대항하는게 다행이네요 
지난 아르헨티나에서 있었던  G-20때 이스라엘 라파엘사의 드론 방어, 레이저 요격 체계인 Drone Dome기술이 실제 사용되었네요 영국도 수입을 검토하는중이고 그 방면 최고 방비 기술을 이미 갖춘듯 보입니다
격세지감을 느낍니다ㅋ 늘 영국외교가 선수를 치면 그걸 호주가 따라했었는데. 이제 뉴질랜드, 캐나다가 혹 대사관을 이사할 차례일까요? 팔레스타인 자치구역 내 하마스는 워낙 영세해서 다 잃은 자들의 화풀이, 독설 정도 같은데 레바논의 헤즈볼라는 군세가 커서  이스라엘 입장서 고민이 될 듯 합니다 Cross border tunnel도 자꾸 발견되고 일단 6만명의 예비군은 머리 수만 많다 쳐도 5천이상되는 정예병들은 장비, 훈련 수준이 좀 되 보이더군요 Hezbollah military로 이미지 검색을 하니 (해외 유대인 대상?) IDF 입대, 모병 설명회 런던, 파리서 한다는 광고가 뜨네요ㅋ
  http://bit.ly/2A2e1WH 
ISIL이 지하디스트를 체첸, 신장 등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모집하듯 이스라엘도 혹 분쟁이 오래될수록 괴물과 싸우다 똑같은 괴물이 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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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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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ary Pompeo and Secretary Mattis Co-host the U.S.-Canada 2+2 Ministerial.
일본언론에 인도학자가 캐나다의 강경 대응을 조언하는 기고문을 마침 올렸네요 https://www.japantimes.co.jp/opinion/2018/12/14/commentary/world-commentary/treat-china-like-bully/ 
"Deference to China usually invites bullying, while standing up to it draws respect and a readiness to negotiate and shore up cooperation." 
적극적으로 맞서는 강자에게는 화해를 청하고 (EX. 미국산 soybean 대중 수출 소량이나 재개, 자동차 수출 청신호, 미국산 LNG수입 재개 등) 반면 화해를 청하는 상대에게는 더욱 공격,  무자비함의 수위를 높히는 한결같음을 중국이 보여왔으니 캐나다가 어떤 대응을 할지 흥미롭네요   :)
FIVE EYES가 중국에 대항해서 힘을 합칠지 아니면 여전히 각각 입장이 나뉠지 흥미진진합니다  호주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해서 미국의 손을 들어준 것은 고무적인 사건이네요
작년 말 UN서 미국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 무효 결의안 했을 때 FIVE EYES중 캐나다와 호주는 기권했고, 뉴질랜드와 영국은 찬성했었네요; https://www.aljazeera.com/mritems/imagecache/mbdxxlarge/mritems/Images/2017/12/21/15aead6173da4b1b8ea709af79a1cafa_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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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눈치를 본 한중일+인도는 당연 찬성했구요  캐나다가 예루살렘 수도 인정으로 미국과 더욱 노선을 같이함을 천명할 가능성도 조금은 있어 보이네요 FIVE EYES중 미국호주, 미국쪽에 기운 근데 이래저래 중립, 유동적인 캐나다 그리고 영국뉴질랜드 이렇게 확실히 노선이 각각 갈리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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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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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Boosts Military Budget To $750bn
폴란드 대통령이   나토군 소속으로 폴란드 내 미군 부대가 이미 있는데 또 Fort Trump를  푸틴 및 자국민 중 일부의 반발에 불구 강행하는게 결국 $2+B 내고 그보다 몇배의 혜택을 누리는 남는 장사이기 때문인 듯 하네요, F-35나 B-21, 해군전력 증강 외에도 미군의 급여도 역대급으로 인상시키는 듯 합니다
http://bit.ly/2UKewxn
Here’s America’s new Africa Plan. Interesting logic: When Russia or China lends an African nation money – that’s a debt colonialism, almost financial slavery. When America does it – that’s an investment, for Africa's own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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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해공해병대가 크고 작은 기지를 갖고 있는 국가들을 표시한 지도만 봐도여기 저기 다 이미 봉쇄당한 중국이 왜 아프리카에 그나마 희망을 거는지 좀 알것 같네요 :)
아프리카가 그나마.. 일단 아래 지도처럼 미국+중국+인도+서유럽+동유럽을 다 넣어도 여백이 좀 남을 정도니  정말 방대하지요 (지도상으로 남반구는 실제보다 작게, 북반구는 실제보다 크게 보인다고 하더군요, 아프리카의 작은 섬처럼 보이는 마다가스카르가 한반도는 물론 일본보다 한참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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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상으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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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지도를 보면 정말 중국이 그간 아프리카 대륙 여러 국가들에 고르게 투자를 하고 아프리카에게 무역 흑���까지 허용하는 고마운 나라라서 미국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적었는데 2013년부터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아프리카, 중국간 무역 수지가 중국 흑자, 아프리카 적자로 역전되고 적자폭이 점점 커지고 있네요  :) https://on.ft.com/2PF6HVV 
딱 지도를 봐도 중국에게 중남미 아프리카는 미국의 무역전쟁을 우회할 전략적 요충지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러시아는 글세요 자원만 따지면 중국처럼 아프리카가 절실하지 않고 오히려 물 오른 농업 경쟁력, 투자를 바탕으로 자국 식량 수출 시장으로 삼아 쥐락펴락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bit.ly/2QXYdhm
엄청나게 넓은 아프리카를 중국이 어떤 기준으로 진출, 잠식하나 좀 살펴보니 지부티 같이 지정학적 요충지 말고 대부분의 경우는 지극히 상식적으로 접근하는 듯 보이더군요 
 1)  일단 철도건 도로건 육상 물류가 열악하니  해상 물류가 가능 기후, 입지가 나은 해안 국가들을 선호하는 것 같고 
2)  아프리카 내에서도 특히  GDP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과도하게 높은 국가들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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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원(원유, 가스, 광물) 개발+인프라 건설 이런 테마랑 부합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https://www.ft.com/content/668968e8-23b6-11e8-add1-0e8958b189ea 
4) 내륙국도 진출, 투자를 하긴 하는데 일단 중국이 어느정도 교두보를 확보한 해상+육상 물류와 연결이 되는 인접국들만  안전하게 영역 확장을 하는 눈치입니다
  https://i0.wp.com/www.todaysecho.com/wp-content/uploads/2018/09/Chinese-african-FDI.png?fit=744%2C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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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같은 곳은 만델라 이후 계속 무능, 부패한 정권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몰락하는 곳이니(아프리카의 유일한 모범생 이런 소리는 옛날이 되었지요) 역시나 중국이 그 틈을 파고드는 눈치네요 :)  여전히 아프리카 전체를 두고 볼 때 FDI를 보면 미국, 영국, 프랑스가 더 높고 더 꾸준히 투자를 해왔지요, 이들 3국도 아프리카가 만만치 않았는데 중국도 조만간 저항, 난관에 서서히 부딛치니 않을까 싶습니다
딱 봐도 추세가 부패 무능한 정부가 있는 나라들 중 위치가 좋고 수탈해갈 아이템이 보이는 나라들 및 인접국만 골라 진출하는 듯 합니다  앙골라같은 경우는 아프리카 최고 부자 여성(전직 대통령 딸)을 배출할 정도로 주요 산유국인데 일반국민들은 점점 더 사지로 내몰리고 있지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08260900001 
어쩌면 실력이 아니라 서방과 달리 불의한 정권이랑 마음껏 손을 잡을 수 있는 중국만의 특성이 아프리카서 중국이 선방하게 하지 않나 싶네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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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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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ton Foundation seems definitely super weird and fishy
정작 아동 비만 예방이랑 글로벌 헬스라는 모호한 주제지만 본업에는 10% 내외의 돈만 쓰고 90%는 직원  월급과 보너스 등 뜻모를 곳에 펑펑 나가는 무늬만 공익재단이고 실질은 각종 정치 경제 이권 관련 청탁 및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비자금 받는 곳으로 전락한게 분명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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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ics.me.me/these-d-cb-300-countries-donated-to-b2-hillary-clintons-5114317.png 
5만불 이상 개인 기부자를 기준으로 집계를 한 수치 같은데 우크라이나가 1위인게 흥미롭네요  2위 영국이야 뭐 글로벌리스트들 본진이니 신기할 것이 없긴 한데 3위 사우디 역시 나올만한 결과가 나온 듯 하구요 ㅋ
2017년에 이미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힐러리 대선 지원에 대한 비리 공방이 제기된 것으로 보이는군요. 어쩌면, 크림 반도를 걸고 힐러리가 우크라이나로부터 갈취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트럼프는 오히려 크림 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손을 놓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https://www.politico.com/story/2017/08/16/ukraine-andrei-derkach-clinton-investigation-241704
우크라이나가 IMF 구제 금융 받을 정도로 정말 어려운 마당이라 더욱 뜬금없는 거액기부 국가 1위가 눈에 띄���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6/2016082600163.html 
대선 전 이미 상처가 곪아 터졌는데 주류 언론이 조작하는 지지율, 대통령 당선 가능성만 주구창창 믿고 더욱 배짱좋게 이권 청탁, 금품 수수를 한 눈치입니다 :s
혹 다급해져서 여기저기 돈으로 모든걸 다 해결할 유혹에 빠졌을 최근의 MbS 및 사우디 국왕, 주미 사우디 대사에게 혹 거액 추가로 뜯어낼려는 접촉, 시도는 안했을지 역시도 많이 궁금해 집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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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ad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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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a May weakened by leadership challenge despite surviving no-confidence vote
테레사 메이의 Brexit 딜이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요? + 2차 국민투표는 있을 수 없다, 이미 Brexit에 투표한 17.4M의 영국인을 존중해야 한다 + EU와 재협상도 있을 수 없다, 메르켈을 비롯한 EU의 절대 반대 + NO Deal Brexit만이 불가피한 길이다 + EU의 북아일랜드 후방 인질 조건은 UK를 EU 관세규정에 묶어두는 효과를 낸다, 미국.일본.중국 등 다른 나라와의 자유무역을 제한하여 결국 No Brexit이나 마찬가지다
메이는 정말 잡초같은 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듯 합니다ㅋ  솔직히 처음에는 상승세다 싶었는지 조기 총선을 자청했다 보수당이 뜻밖의 패배로 자체 과반 의석을 못이루고 이미 사임위기였는데 북아일랜드 지역정당인 DUP와 연정으로 총리자리를 어거지로 유지할 때 이미 하드 브렉시트를 절대 불허하는 DUP(정치적으로는, 외부 표명 입장만은 EU와 결별 선호), 이미 스코틀랜드와 더불어 브렉시트 반대표가 더 많이 나왔던(경제, 사회적으로는 국경을 경유하는 EU를 통한 실익 유지) 북아일랜드의 입장이라는 핸디캡을 짊어진 상태서 애시당초 시작부터 EU와 제대로 된 협상이 힘든 상태가 아니었나 짐작되네요   지도자가 되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지략, 파격, 용단, 큰 그림을 보는 혜안보다는 여전히 신입사원 마냥 "맨땅에 헤딩하기"로 버티는 듯 보이네요 다만 현 상황은 아무리 봐도 작년 메이가 DUP와 연정에 성공하면서 어떤 모종의 밀약을 한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DUP입장서도 늘 찬밥 대우였던 북아일랜드 실리는 총리 자리 지킬 맘에 뭐든 다 수용 할 메이를 이용 최대한 다 챙겨야 한다는 입장이었을 것 같구요 :s 
https://edition.cnn.com/2018/12/13/uk/irish-border-backstop-gbr-intl/index.html
순수한 정치적 명분보다 결국 돈, 이권 싸움이 결국 아닐까 의심됩니다. 영국에 속하나 무역 관점서는 EU에 남는 특수한 신분을 북아일랜드에게도 역시 부여하니 북아일랜드랑 아일랜드 둘다 이런 특수 상황의 수혜자가 되지 않나 싶네요   아일랜드만 재미보고 EU가 아일랜드를 끔찍히(???) 편애해서 절대 양보 못한다는 언론의 논리는 좀 이상한 듯 보입니다. :s DUP의 강경한 렉토릭은 오히려 DUP와 May 밀약을 숨기려는게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DUP가 표면적으로는 반EU, 친영국 주의긴 한데 그걸 떠나 북아일랜드 지역정당이지요, 지역의 실질적 이권을 외면할 이들은 아닐듯 싶습니다. 만약 브렉시트란 실험에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크면 영국이나 EU의 무역 지위를 누리는 북아일랜드가 특수를 노린다는 계산이 혹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작년에 연정을 DUP찾아가서 구걸할 때 이미 May는 DUP에 정치적 채무를 진 셈이니 북아일랜드 입장서는 평생 처음 북아일랜드 눈치보는 보수당 총리가 조금이라도 더 오래 자리를 보전하길 바리지 않을지;;;; 메이도 작년에 멋모르고 조기 총선 선언했다 대패한 후 사임했음 영국 역사상 가장 단명+불명예 사퇴한 총리로 남았을 것이니 절박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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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지금 협상안이 관철되면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모두 승자가 되네요 ㅋ
  https://www.bbc.com/news/uk-northern-ireland-46202565 
"It estimates that in a no-deal scenario, NI goods exports would fall by as much as £1.6bn compared to a backstop scenario." 영원한 꼴등에서  EU로 수출하는 영국 내 모든 생산품, 물류가 다 북아일랜드를 경유해야 하면 특수를 누릴 듯 하네요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9/95/Profile_of_Northern_Ireland.png  
메이 입장서도 어짜피 협상에서 EU가 반길 내용이니 DUP가 밀약에서 북아일랜드의 경제 중흥을 위해 Irish backstop을 먼저 요구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었으리라 봅니다 사실 스코틀랜드가 독립한다고 무력시위하면 온갖 특혜를 얻어가는 것을 봤는데 북아일랜드도 그런 욕심 안갖을거라 보는게 더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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