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8 for the ask game :)
omg hiii @malaidarling 💕 thank you for the asks! ☺️
🍎 4 - ooooh i was talking with @manasseh about this a while back and she was like, "that's too many 😅" and i completely agree, so this isn't language goals so much language fantasy MTL list 😂 (excluding Korean, Chinese, Japanese, which i'm currently learning)
Sign Language (ok, this one i'm actually low-key serious about learning someday, but i need to do more research on the different variations)
Arabic
Hebrew
Greek
Italian
Spanish
French
German (i really don't know if i want to bother learning this anymore, every German i know already speaks English 😂)
💜 8 - my favorite color is purple! 보라색, 紫色 ("zi se" in Chinese), 紫色 ("murasaki iro" in Japanese)
💌 ask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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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 Update (240214)
Everyone, see you tomorrow.
For Ten's first solo fancon, let's "fight" and have fun together. And also the dress code color is purple.
However, please come with your own style. Promise ㅋㅋㅋㅋㅋ
Right now, I'm recharge my energy ㅋㅋㅋ
Violet ,deep purple , purple are all fine. Even if you wear 보라색 it's okay ㅋㅋㅋ Everything is okay no matter how you wea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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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사건 조사를 위해 피해자 에리히 폰 스타우브의 집을 찾아 본다.
위치는 스칼라디오 지역 신문사 근처. 문에 보라색 꽃이 장식되어 있다.
안에 있던 남자 하인에게 말을 걸자, 폰 스타우브 양은 경찰과 선약이 있으니 다음에 오라고 한다.
오늘은 셜록이 경찰보다 한 발 빨랐나 보네. 그렇다면,
담당 경관이 꾸물대는 동안 먼저 실례.
방 안에는 가냘퍼 보이는 한 아가씨가 혼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시청의 사망자 기록을 생각할 때, 이 사람이 그의 여동생 '마그다'일 것이다. 오빠의 죽음 탓일까, 옷차림부터 얼굴 표정까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둡다. 그런데, 팔에 저 시퍼런 멍과 오래된 상흔은 뭐지? 아무리 봐도 어쩌다 입은 상처가 아닌 것 같은데.
인물 관찰을 끝내면, '폭행 피해자'와 '아픈 아가씨'의 두 가지 결론이 선택으로 주어진다. 어차피 조사를 통해 금방 알게 되겠지만, 어느 쪽이 정답인지는 굳이 확인할 필요도 없을 듯.
셜록은 자신을 홈즈 경관으로 소개하며, 절차상 필요하니 그녀에게 몇 가지 묻겠다고 한다.
오빠 얘기 전에, 우선 멍자국의 사연부터 들어 볼까.
셜록의 질문에, 마그다는 원래 멍이 잘 드는 체질이라고 별일 아니라는 듯 답한다. 타고나길 그렇다면 더 조심했을 것 같은데, 지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멍이라니. 하지만, 에리히의 사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이상, 여기서 더 물고 늘어지기는 어렵겠지.
셜록은 화제를 옮겨 그녀에게 에리히의 원한 관계를 묻는다.
그러나, 마그다는 오빠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한다. 하나뿐인 가족이면서도, 그만큼 속 깊은 대화를 나눌 만큼 가깝지는 않았던 모양. 가끔 사격 시합을 위해 오빠의 친구들이 찾아오긴 했는데, 그녀는 참여가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합 중 다툼이 있었는지까지는 모른다고 한다.
사격 시합이라. 에리히의 손님 가운데 그 비밀 클럽 회원도 있지 않았을까? 어쩌면 사망 당일 그와 겨뤘던 상대도.
만약을 위해 알리바이를 확인하자, 그녀는 사건 당시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며 얼마간 불쾌해 한다. 딱히 의심이 가서 물은 건 아닌데 발끈하니까 더 수상하네. 뭐, 이 부분은 나중에 하인들의 증언을 들어 보기로 하고.
셜록은 마그다로부터 에리히가 쓰던 방의 열쇠를 얻어, 다음 조사를 위해 자리를 뜬다.
에리히의 방을 찾아 저택을 둘러보던 도중, 에리히의 사격 연습 장소를 발견했다. 눈먼 자들의 클럽 규칙 두 번째, '사격 기술을 연마할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존은 신나라 하지만, 경찰 옷까지 입고 이런 짓을 하다니 뒤가 켕기는걸. 하긴, 애당초 값나가는 물건이었으면 저런 곳에 있지도 않았을 테니까. (...라고 구차한 변명을 덧붙여 보는 플레이어였습니다)
계단을 올라 저택 2층. 복도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새와 말 그림이 장식된 문들이 보인다. 그러고 보니, 에리히의 시신에서 찾은 열쇠에는 새가, 마그다에게 받은 에리히의 방 열쇠에는 말이 새겨져 있었다. 그렇다면, 에리히가 갖고 있던 것은 마그다의 방 열쇠겠군. 좀 전의 인물 관찰 결과는 역시 틀리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 여동생에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지? 무슨 이유로?
에리히의 방을 살펴보자.
책상 위에 편지와 총, 액자 같은 것들이 놓여 있다. 채무 편지? 혹시 빚 문제로 살해 당했나 생각하며 내용을 확인해 보니, 에리히가 돈을 빌린 게 아니라 빌려 준 사람이 보낸 것이었다. 편지 마지막 줄에 서명이 있다. 발신인의 이름은... H. F. v. C. 잠깐, 이 이름 아까 현장에 있던 서약서에서 본 것 같은데?
하지만, 정황상 그가 범인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가 빚 때문에 에리히를 정말 살해할 생각이었으면, 더 은밀하고 안전한 방법을 골랐겠지. 편지 내용을 보면 지금 돈이 없어 곤란한 상황 같은데, 그런 사람이 살인 청부 같은 걸 할 여유가 있었을지도 의문이고. 그래도 일단 뒤를 파볼 필요는 있겠다. 기억해 두자.
이어서 다른 증거 조사. 책상 가운데쯤 아무렇게나 놓인 액자가 눈에 들어온다. 나이 든 남자의 초상. 돌아가신 아버지인가?
그러나, 액자 뒷면에 적힌 이름은 '바나비 보딩턴'이었다. 이 남자는 대체 누구길래 남의 집 액자에 소중히 모셔져 있을까. 그 해답은 책상 위에 있던 또다른 편지에서 바로 알 수 있었다.
뭐, 약혼? 마그다가 기뻐했다고? 물론 에리히의 말이 진실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 법이니까. 다만, 그녀가 오빠에게 어떤 취급을 받고 그동안 이 집에서 어떤 생활을 했을지 생각해 보면...
나중에 마그다 본인의 말을 들어 봐야겠다.
그 오른쪽으로 노란색 단체복을 입은 남자들의 그림(또는 사진?)이 보인다. 눈먼 자들의 결투 클럽, 드디어 단서를 잡았군. 클럽 회원들이 등 지고 서 있는 건물 위쪽에 권총 결투를 상징하는 듯한 노란 문장이 있다. 문제는 이 건물의 위치가 정확히 어디냐 하는 건데.
계속해서 다른 증거도 찾아 보자.
침대 머리맡 탁자 위에서 불탄 편지 조각 발견. 번거롭게 손수 태워서 처리한 걸 보면, 분명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었을 것이다. 에리히의 사망과 관련이 있을까? 궁금하지만, 우선은 남은 증거부터.
다른 한 쪽 탁자 위에 사라진 총기 상자의 흔적이 있다. 르맷? 그러고 보니, 현장에서 피해자를 살해한 총이 42구경 르맷 리볼버라고 했다. 우연의 일치라기에는 너무 수상하다. 혹시 이 집에서 누군가 에리히의 총을 훔쳐 범행에 사용한 건... 설마, 마그다?
그밖에 신경 쓰이는 증거로는 잘 손질된 채찍. 셜록의 말로는 자주 사용된 것 같다고 한다.
에리히가 사냥만큼 승마도 즐겼다면 방 안에 이런 물건이 있는 게 이상할 일은 아니다. 단지, 승마 말고 다른 곳에 쓰였을 가능성이 보여서 꺼림칙할 따름. 공교롭게도, 좀 전에 편지를 발견했던 탁자 위에 '체벌'하는 법이 담긴 책이 있었다.
내 짐작이 틀렸길 빈다.
방 안을 한 바퀴 둘러본 뒤, 마지막으로 불탄 편지 조각 복원. 보딩턴만이 아니라, 마그다는 그동안 여러 남자에게 구애를 받았던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 그녀에게 온 편지들이 불탄 채 발견되었다라. 과연 마그다는 편지가 왔다는 사실조차 알 수 있었을까. 아직은 심증에 불과하지만, 보딩턴과의 약혼은 역시 그녀의 뜻이 아니었을 것 같다.
다음으로, 마그다의 방.
방 안에 들어서자, 노란 옷을 입은 남자의 초상화가 가장 먼저 시선을 붙든다. 에리히인가? 척 봐도 성격 나쁘게 생겼네. 어쩌다 벌건 대낮에 그런 데서 살해 당했나 안 물어 봐도 알 것 같...-.- 저 기분 나쁜 채찍은 또 왜 들고 있담.
셜록이 그림을 보더니, 마그다에게 재능이 있다고 칭찬한다. 그녀는 아마도 이 방에서 줄곧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 바깥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그녀에게 위안이라고는 이 하나뿐이었을지도.
그런데,
그림이 놓인 이젤 하단에 어울리지 않는 물건이 떨어져 있다. 빈 탄환 세 개. 이 방 안에서 사격 연습이라도 한 걸까.
설마 마그다가 본인 방에서 이러고 놀지는 않았을 테고. 알면 알수록 소름 돋네, 이 에리히라는 남자.
한 가지 더 이상한 점은 뭔가 다른 것이 섞여 있는 검정 물감. 셜록이 알아 낸 바로는 화약이라고 한다. 왜 물감에 이런 게 섞여 있을까.
마지막으로, 행여 빠뜨린 증거가 없을까 마그다의 방 안을 둘러보던 중 의미심장한 그림을 발견했다.
저 그림 속 장소, 에리히가 사망한 '오랜 폐허' 아닌가? 그리고 아래의 제목, '끝과 시작'.
끝과 시작. 무엇의 끝과 무엇의 시작을 말함일까. 오빠의 끝과 나의 새로운 시작?
마그다가 이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에 의문이 생긴다.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포함해 그녀의 뒤를 더 자세히 파 볼 필요가 있겠다.
하지만, 에리히가 죽던 날 마그다가 집밖을 나서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인 듯하다. 복도에서 청소 중이던 하인한테서 그녀의 알리바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더라도 그녀가 범인과 공모했거나,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을 가능성���지 사라지지는 않았다. 또 다른 단서가 발견돼 그녀의 결백을 입증해 줄 때까지, 일단 마그다도 용의선상에 남겨 두기로.
자, 이제 피해자의 집 조사는 끝났고, 다음은 눈먼 자의 결투 클럽.
혹시나 싶어 저택 하인에게 에리히의 방에서 찾은 단체 사진을 보여 줘 봤다.
비밀 유지에 신경 쓰는 클럽답게 장소는 하인도 몰랐지만, 다행히 도움이 될 만한 실마리는 얻을 수 있었다.
증언에 따르면, 에리히는 노란 정장을 입고 외출할 때 항상 걸어서 나갔다고. 그 말은 즉, 이 클럽이 마차 없이 도보로 움직여도 될 만큼 가까운 곳에 있다는 뜻이다.
에리히의 집 주변을 중심으로, 입구에 노란 권총 문장이 걸린 건물을 찾아 보자.
그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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